[새창]

네 동생이 그 안에 있었다고 생각해봐라. 그래도 저딴 소리를 기사라고 올릴 수 있는지. 아.. 욕나오네.
젊은 사람 정신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썩었을 수가 있을까.

67 2014-04-18 11:49:05 1

세월호에 대해 국회의원 문자가 온게 있긴한데 [새창]

선거 홍보 수단 맞죠 뭐.
저 정치인이 평소에 저렇게 안부 문자가 오던가요?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66 2014-04-18 11:31:06 2

생존자 통화됐다는데 아랑곳않고 연설중 [새창]

일상적인 대화중이라도 저렇게 울부짖는 소리가 나면 멈추고 도움이 필요한지 어떤지 알아보는게 정상적일텐데, 이 상황에서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자기 할 말만 하고 돌아서 나간다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하던 말을 멈추고 직접 알아보던가, 누군가에게 알아보라고 지시하지도 않고 자기 할 말만 하고 사라지는 사람이 누구를 어떻게 돕는다는 말인가요.
하... 정말...

65 2014-04-18 03:25:09 0

[새창]

아.. 정말 욕나오네. 미친 인간들.
이 상황에서 저러고 싶을까.

64 2014-04-17 09:41:32 15

인근 어선들이 구조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jpg [새창]

대형 사고터질때마다 느끼지만, 사고친 사람들보다, 정부 관계자들, 정치인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습에 나서는 건 국민들 뿐...

63 2014-04-11 12:16:49 0

[새창]

남의 일 일때는 눈에 확 보이는데 막상 내 일이 되면 안보이는 게 문제죠.
머리로는 판단이 가능한데, 가슴으로는 0.00001%라도 가능성을 잡고 싶어하기에...

62 2014-04-08 00:15:44 0

'삼성생명법'에 놀란 삼성.. 국회에 직원 급파, 재고 요구하고 다녀 [새창]

지분도가 무슨 회로도 같군요. =.=

61 2014-04-07 16:35:42 0

[새창]

저 과태료를 박스당 300만원으로 계산해서 부과해야 정신차리겠죠.

60 2014-03-24 23:05:22 0

96년생 미만은 모르는 노래 [새창]

아.. 뭐랄까 이런 걸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젊었을 때는 젊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빛이 나는 것 같아요.

59 2014-03-06 11:24:11 0

[새창]

아....
제목만 보고는 찾았다는 글이길 기대했는데....안타깝습니다.. ㅠ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8 2014-02-26 21:49:06 3

수상한 그녀, 정말 이렇게 넘어가려고 하시는 건가요? [새창]

원곡에 코러스 넣어 듣는 기분이네요.
도대체가 어느 정도까지 유사해야 표절을 인정하는 건지.. 참..

57 2014-02-22 23:07:23 2

외계인 지구침공 가상 시나리오[스압/BGM] [새창]

음.. 어쩐지 스포어 크리쳐 생각나네요. 종류별 생명체, 식물 태워오기..

56 2014-02-21 19:52:29 0

브루나이 왕자의 위엄 [새창]

다른 건 모르겠는데 마이클잭슨이 하늘의 별이 되기 전 만났었다는 것 하나는 부럽네요...
아니 솔직히 돈도 좀 부럽...

55 2014-02-05 13:04:57 0

이 채소도 은근 호불호많이갈리지않나용? [새창]

음.. 저는 좋아했었는데, 입덧할 때 오이먹고 속이 뒤집어진 이후로는 냄새도 맡기 싫어하게 됐어요.
참외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지 않았고, 멜론은 귀신이에요~. (너무 좋아하는데 비싸서.. ㅠㅠ)

54 2014-01-28 00:52:38 1

한국 과자 처음 먹어본 영국남자들! + 택배로 보낸 고양이..?!?! [새창]

조쉬.. 우리말 할 때 눈 감고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사람 목소리 같은데, 영어 쓸 때 목소리 들으면 외국인 목소리 같아요.
똑같은 목소린데 언어 따라 달리 들리는 게 신기하네요.
근데 너무 귀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