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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Yout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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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17-02-08 07:51:05 2
멸비국수. 6000원. [새창]
2017/02/07 17:02:16
인사동, 논현동은 가까운데 왜 인천이죠?
왜?
ㅠ.ㅠ
183 2017-01-26 10:44:57 2
[새창]
가까운 재래시장은 철거당했고 근처에 마트가 롯데밖에 없는 뚜벅이로서는 선택의 여지없이 헬떼에 가고있답니다.
모둠전 보면서 저도 같은 생각 나더군요.
상시 파는 양념닭발도 가격 보면 한우 귀싸데기 날리니 기가 찹니다.
육류 또한 엄청 비싼 정찰을 적어두고는 세일이라며 조금 깎아주는 척 하는데 실은 세일가도 시세보다 훨씬 비쌉니다.
공산품 1+1 용량이나 가격 개수작은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어릴적 어머니랑 핫도그, 호떡 들고 따라갔던 동네 재래시장이 그립네요.
182 2017-01-22 15:39:05 8
[새창]
틈틈히 님글 읽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이번 글은 도입부에선 '라쇼몽'이 떠오르더라구요.
전개가 될수록 전혀 다른 이야기 였지만요.ㅎㅎ
여튼 글이 점점 발전하는게 느껴져요.
곧 어디선가 컨택되셔서 여기서 더이상 못뵐까 걱정아닌 걱정을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1 2017-01-22 13:25:03 7
물생활 확대범 [새창]
2017/01/20 15:28:21

물생활 게시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180 2017-01-22 13:23:52 9
물생활 확대범 [새창]
2017/01/20 15:28:21

블루벨벳 발색 좋네요.
제 수초항 사진들도 올려보아요.
178 2017-01-04 03:50:08 7
전주시 6500원 숯돼지불고기 정식 .jpg [새창]
2017/01/03 18:11:03
과장 진짜 조금 해서 말씀드릴께요.
전주는 한옥마을내 식당이랑 대학교 학식 빼고는 웬만해서 저거랑 비슷하거나 나아요.
177 2016-12-25 11:36:53 5
그알을 보시고 2008년 시위가 폭력적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2/25 00:55:25
대학생 딸을 둔 40대 아재입니다.
저도 2008년은 물론이고 그 전부터 수많은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당시는 상대편에 선 언론의 날선 공격과 그에 따른 여론의 따가운 눈초리 그리고 그것들을 기반으로 침묵속에 용인된 공권력의 무자비한 폭력에 어찌보면 살기위한 정당방위로서의 저항이었습니다.
그런 상황들을 그곳에 같이 서보지도 못한 자들이 너무 쉽사리 말하는 것을 보고 다시금 그때의 분노가 떠오르더군요.
폭력의 주체는 정권의 나팔수를 등에 업고 무장한 공권력이었지 그에 맞아서 쓰러져 나가던 힘없는 시민이 원하는 바가 아니었습니다.
이번 광화문 3차 집회때 지하철을 타면서부터 차오르는 감정으로 수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시위꾼, 운동가 혹은 깨시민으로 불리는 그런 사람들이 아닌 보통의 소시민들이 서로를 응시하며 힘을 주고 받으며 자신감을 얻고 광화문으로 나가는 모습.
정말 이번은 전과 달랐습니다.
그렇게 염원하던 국민 모두의 참여가 시작되었고 그것이 세상을 바꾸고있습니다.
소수라 치부할수없는 모두의 외침은 결국 그들도 움직였고 국민이 원하던 대로 폭력따위는 사라졌습니다.
흥분해서 두서가 없는데, 우리모두 수고했습니다.
조금더 힘을 내봅시다!
31일 다시한번 힘을 모아 외칩시다!
메리크리스마스~
176 2016-12-22 05:19:06 21
노량진 5천원 삼겹살 정식 .jpg [새창]
2016/12/20 12:01:25

같은 가게
175 2016-12-20 19:22:24 1
지하 작업실에서 키우는 아이들 [새창]
2016/12/19 14:40:25
ㅎㅎ,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말이 작업실이죠 그림 그리는 것 보다는 노는시간이 많아요.
위에 두분 다 오세요~
174 2016-12-20 19:18:12 1
지하 작업실에서 키우는 아이들 [새창]
2016/12/19 14:40:25
ㅎㅎ 감사합니다~
수초와 식충식물에 Led는 자작이라 댓글로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다만 국산 파워led이구요 적,청 비율 7:3에 광주기를 16시간 정도 유지시키고 있어요.
173 2016-12-19 14:52:40 0
버섯 . gif [새창]
2016/12/15 04:51:15
직접 찍으신건가요?
너무 좋네요.
172 2016-10-20 07:18:02 1
공게의 지리산 글 읽고 써봅니다. [새창]
2016/10/19 17:20:12
홍천 내촌인가 서석서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171 2016-08-13 21:59:17 0
[새창]
며칠전 복통끝에 맹장염 수술 받고 우연찮게 님 글 읽었네요.
분명 수술 잘받고 누워있는 저와는 전혀 다른 상황 이고 행여 그렇다 쳐도 오만하게 보일까 걱정스럽지만 위로 혹은 다독여드리고 싶어 글 남겨요.
배설 많이 하세요.
쌓아두면 너무 힘든 독 이지만 버리고 나시면 많이 괜찮아지실거에요.
좋은분 같아 더 짠해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170 2016-08-13 01:37:04 1
황금장모녀 토막살인 사건 [새창]
2016/08/12 20:26:56
햐. . .기다리다 달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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