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2016-06-29 16:58:20
6
이 사진도 추억행으로. . .
이제 이금희씨 아침마당 하차함.
kbs는 또 다시 소탐대실.
인간극장 아침마당에 금희누님 없으니 송해어르신 없는 전국 노래자랑 꼴.
이제 이금희씨 아침마당 하차함.
kbs는 또 다시 소탐대실.
인간극장 아침마당에 금희누님 없으니 송해어르신 없는 전국 노래자랑 꼴.
166
2016-05-17 12:10:50
29
당시 고성 뇌종부대 수색대원이었습니다.
훈련상황인줄 알고 나갔다가 심각한 상황 인지하고 다들 멘붕 왔었죠.
오인사고...할 말 많지만 접어둡니다.
훈련상황인줄 알고 나갔다가 심각한 상황 인지하고 다들 멘붕 왔었죠.
오인사고...할 말 많지만 접어둡니다.
165
2016-05-10 21:42:38
2
그럼 호스끝에 달린 플라스틱 있죠?
그거 빼보시거나 돌려서 구멍이 열리게 해보셨나요?
그 플라스틱은 사실상 필요없거든요.
소음이 심하면 면봉 가운데 반잘라서 꽂아두는게 가장 나아요.
아, 그리고 작은 측면 여과기는 여과기가 너무 물속 깊이 있어도 못 빨아들일때가 있답니다.
그거 빼보시거나 돌려서 구멍이 열리게 해보셨나요?
그 플라스틱은 사실상 필요없거든요.
소음이 심하면 면봉 가운데 반잘라서 꽂아두는게 가장 나아요.
아, 그리고 작은 측면 여과기는 여과기가 너무 물속 깊이 있어도 못 빨아들일때가 있답니다.
164
2016-05-10 21:26:38
1
일단 그림을 보니 기포기가 아니라 측면 여과기로 보입니다.
측면여과기는 여과기능 보다는 기포와 수류를 만들어주는 기능이 주입니다.
수중 모터는 돌아가고있나요?
수류는 발생중인데 공기가 안나온다면 연결호스등의 단순한 문제이고 모터가 안돌아 간다면 열어서 임펠라와 샤프트를 청소를 해주면 거의 돌아갑니다.
그리고 작은 어항이고 계류어 키우는게 아니라면 측면여과기는 없는만 못한경우가 많답니다.
글 내용보니 걸이식 여과기가 있으신듯 한데 시포락스 같은 여과제 좀 채워서 그걸 사용하시는게 여과력이나 과도한 수류억제등 여러모로 좋을듯하며, 기포나오는걸 원하시면 시중에서 스폰지 여과기와 기포기 저렴한거 사셔서 달아주셔도 좋을듯합니다.
참고로 기포기는 필수요소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수조와 생물들은 수표면이 일렁거리기만 해도 충분한 산소가 공급됩니다.
다만 여과기가 중요한데 저면, 측면, 걸이, 외부등이있고 모두 설명 드리긴 길어서 검색 해보시길 바랍니다.
159
2016-02-19 10:52:49
3
폴립 멋지네요!
저는 전에 어쩔수 없이 쏘가리 50넘는 개체들과 좀 작은 폴립을 같이 키웠는데 처음엔 쏘가리가 폴립을 물었다 뱉었다 몇번 하더라구요. 합사 불가인가 했는데 워낙 딱딱해서인지 나중엔 수조에서 생먹이 독차지하며 왕노릇 하더라구요.ㅎ
빙구 쏘가리...
저는 전에 어쩔수 없이 쏘가리 50넘는 개체들과 좀 작은 폴립을 같이 키웠는데 처음엔 쏘가리가 폴립을 물었다 뱉었다 몇번 하더라구요. 합사 불가인가 했는데 워낙 딱딱해서인지 나중엔 수조에서 생먹이 독차지하며 왕노릇 하더라구요.ㅎ
빙구 쏘가리...
158
2016-02-19 10:46:47
3
헐.
오래전에 기르던 말미잘과 불가사리 니모가 생각나 해수도 다시 하고프지만 진짜 다시 중독의 길로 들어설까 참고있습니다.글 쓰다보니 다시 하고싶네요.
피쉬프라이스넷 주소가...
오래전에 기르던 말미잘과 불가사리 니모가 생각나 해수도 다시 하고프지만 진짜 다시 중독의 길로 들어설까 참고있습니다.글 쓰다보니 다시 하고싶네요.
피쉬프라이스넷 주소가...
157
2016-02-19 10:43:10
3
오호~~제대로 아시는분이 등장하셨네요.ㅎㅎ
맞아요!
물생활 다시 시작하려니 자금 압박도 심해서 자작 led 조명과 자작 이탄 그리고 흑사에요.
사실 소일은 분진이 싫어서 흑사를 사용하긴 하는데 PH맟추는게 더 일입니다.
헤어그라스 뒤로 쿠바펄도 엄청 러너했었는데
흑사라 뿌리를 단단히 고정 못했는지 덩어리째 쉽사리 떠오르기에 걷어내 무분했네요.
현재는 후경으로 레드카붐바를 심었는데 아직 덜 자라서 사진으로는 보이지가 않은데 기대중이랍니다.ㅎㅎ
즐물하세요.
맞아요!
물생활 다시 시작하려니 자금 압박도 심해서 자작 led 조명과 자작 이탄 그리고 흑사에요.
사실 소일은 분진이 싫어서 흑사를 사용하긴 하는데 PH맟추는게 더 일입니다.
헤어그라스 뒤로 쿠바펄도 엄청 러너했었는데
흑사라 뿌리를 단단히 고정 못했는지 덩어리째 쉽사리 떠오르기에 걷어내 무분했네요.
현재는 후경으로 레드카붐바를 심었는데 아직 덜 자라서 사진으로는 보이지가 않은데 기대중이랍니다.ㅎㅎ
즐물하세요.
156
2016-02-18 21:23:51
2
감사합니다.
트리밍은 수조 상태와 내맘 상태에 따라 일주 혹은 열흘마다 하는것 같네요.
트리밍 말고도 사실 거의 매일 수조에 손 퐁당 하며 이것저것 가꾸고 있는데 자주 넣다보니 갓 태어난 치새우나 램프아이등의 소형어에게 타격이 좀 있어요.
그래서 자제중이랍니다.
트리밍은 수조 상태와 내맘 상태에 따라 일주 혹은 열흘마다 하는것 같네요.
트리밍 말고도 사실 거의 매일 수조에 손 퐁당 하며 이것저것 가꾸고 있는데 자주 넣다보니 갓 태어난 치새우나 램프아이등의 소형어에게 타격이 좀 있어요.
그래서 자제중이랍니다.
155
2016-02-18 21:17:45
8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도전해보세요.
아시겠지만 간단해요~~~
뭐 복잡한거 필요없이 제대로된 여과시스템하에서 산도 경도등의 수질 맞추기와 이산화탄소와 저면, 액체등 비료와 적절한 환수 그리고 식물이 자랄수있는 조명과...
아 아닙니다;;;
다시한번 도전해보세요.
아시겠지만 간단해요~~~
뭐 복잡한거 필요없이 제대로된 여과시스템하에서 산도 경도등의 수질 맞추기와 이산화탄소와 저면, 액체등 비료와 적절한 환수 그리고 식물이 자랄수있는 조명과...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