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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16-02-18 21:11:53 3
수초항 두달간 변화에요~ [새창]
2016/02/18 13:56:18
감사해요.ㅎㅎ
유목에 이끼류 갈아서 실로 감아놓으면 저렇게 자라게 된답니다.
153 2015-12-20 11:06:49 2
짤의 유래.jpg [새창]
2015/12/19 19:40:54
6번 사진 합성 아닙니다.
추가 설명 해드리자면,
파티에서 춤추는게 아니라 하드코어 공연장에서 모싱 하는것 입니다.
손등의 X(엑스)자는 Straight Edge의 표시로 본래는 펑크나 하드코어 공연장에 미성년이 들어가면 입구에서 저런 표시를 해서 술이나 담배등을 못하게 하는것이었으나, 이후에 하드코어쪽의 하부장르및 문화가 될 정도로 발전하게 되지요. 지금의 Straight Edge는 음주, 마약, 난잡한 섹스, 범죄 등을 멀리하고 채식주의를 하기도 하며 매이져기업의 제품을 불매하기도 하는등 수도사같은 느낌으로 살아간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제가 밴드할때쯤(구십년대말~이천년초반) 우리나라에도 긱스라는 Straight Edge밴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참여했기도 한 프로젝트 밴드로서 from our will이라는 밴드도 Straight Edge밴드였구요.
하위문화라 일반분들은 잘 모르실터라 글 써봤습니다.
151 2015-12-05 00:12:05 0
영화배우 윤동환님도 물대포 맞은 농민분 쾌유를 비는 백팔배 참가중입니다 [새창]
2015/12/03 17:22:04
내가 학창시절, 브라운관에서 젠틀하고 멋있는 남주로 여기저기 활약하셨으나 그 뒤로 서서히 보기 힘들어졌던 분임.
근래들어 의식있는 지식인인건 우연찮게 알았는데 알아보다보니 진짜 멋진분.
참고로 아래 학력사항만도 ㅎㄷㄷ...
그야말로 명문 고교부터 이어지는 명문대학교 졸업하고 잘 나가던 배우가 계속해서 학업으로 고행을함.

1986년:경기고등학교 졸업
1992년: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졸업,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강사 활동
1996년:미국 뉴욕의 뉴스쿨 16밀리 영화 워크샵 수료, HB 스튜디오 연기 수업 참가
1997년:극단 유 1기 단원 연기 워크샵 참가
1999년:미국 로스엔젤러스 리 스트라버그 연기학교 단기코스 수료
2004년: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어 연수, 프랑스 폴 발레리 대학 석사 졸업
2006년:스타게이트 아카데미에서 연기 수업 및 연구반 단편 영화 제작
2007년: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박사과정 연출전공 1년 수학
2009년: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2년과정 영상원 재학
150 2015-11-29 10:38:39 2/20
암살 실패의 순간 [새창]
2015/11/28 19:07:45
이거 수년전부터 잘못 떠돌고 있는데 암살실패가 아니고 가짜총으로 암살 퍼포먼스만 한거임.
149 2015-11-28 12:52:15 0
이 식물 이름이 무엇일까요? [새창]
2015/11/24 11:30:29
와~~~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거 맞는것같네요.
진짜 고맙습니다.
148 2015-11-25 06:51:17 0
이 식물 이름이 무엇일까요? [새창]
2015/11/24 11:30:29
결국 답변이 안달리네유.
눙물이...
147 2015-10-27 17:58:34 0
혼자왔다고 쫓겨났습니다ㅠㅠ [새창]
2015/10/27 12:47:37
'홍ㅉ장'인가보군요.
누워 침뱉기지만 진짜 우리나라 외식문화는 바뀌어야할게 좀 많은듯해요.
이야기 들으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146 2015-10-27 12:06:52 5
장도리 화백님 천재 [새창]
2015/10/27 02:36:50
경향 본지에서도 만평이 안뜨네요?
무슨 문제 생긴걸까요?
145 2015-10-15 07:34:59 0
오랜만에 보는 브이포 벤데타 명대사 [새창]
2015/10/13 19:44:33
정말 문제다.
세대간, 성별간 서로에대한 분노가 극에달했다.
정작 분노해야할 대상은 저멀리 둔채로...
예전 그들의 어버이들이 지역간에 그랬듯이.
앞으로는 다문화라는 이름하에 더많은 분노가 판을칠것이다.
뭐든 그들이 원하는대로 되었고 되고있고 될것이다.
참으로 기력이 빠진다.
144 2015-10-14 11:39:57 0
지금 국정 교과서 관련해서 1인시위 하러 가시는 분이 있네요. [새창]
2015/10/14 04:48:55
데마고기에의한 프로파간다의 깃발이 하늘높이 치솟고있다.
정작 자신들을 위해 헌신하던자는 깃발을 살수 없기에 처형당해 메달리고 죽음까지도 능욕당한다.
그와중 조상부터 악날했고 현재도 자신들의 등골에 관을 박아 쉴새없이 빨아대는 깃발 주인들에겐 희안한 존경과 연민으로 복종을 맹세한다.
참으로 슬픈 세상이다.
내년이면 내 딸도 성인이 되는데 정말 답답하고 미안하다.
지식인의 안위가 걱정이 아닌 역겨움이다.
바야흐로 촛불보단 주먹을 쥐고 일어서야 하는 시대 아닌가?!
141 2015-10-14 11:12:00 1
[새창]
토종어 치리랑 열대어인 칼라테트라에요.
잘은 안보이지만 새우가 엑스트라로 백마리정도 있어요.ㅎㅎ
140 2015-10-11 11:02:12 61
[새창]

제 수초항은 저기다 대면 뭐 그냥 횟집 수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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