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9
2019-08-26 09:44:44
0
저도 살면서 15년 정도의 기간동안 스무 차례 정도 이화여대를 가면서도 삼성홀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온라인 지면을 통해서(기사였나 칼럼이었나, 공연소식 같은 거였나) 처음 알게 되었고,
그 이후에야 방문하면서 '아 이게 삼성홀이었구나'를 알게 되었었습니다.
나중에 온라인 지면을 통해서(기사였나 칼럼이었나, 공연소식 같은 거였나) 처음 알게 되었고,
그 이후에야 방문하면서 '아 이게 삼성홀이었구나'를 알게 되었었습니다.
3058
2019-07-28 05:44:34
1
장기기증문화가 발달하지 못한 나라들에서는 이식이 필요한 돈많은 환자들이 장기밀매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장기밀매조직이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장기밀매조직이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것이겠죠.
3057
2019-07-25 18:11:26
0
오늘 오전에 헌혈 잘 마쳤습니다.
환아 상태가 좋아져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아직은 도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환아 상태가 좋아져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아직은 도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3055
2019-07-20 00:30:51
18
양심냉장고는 그게 우리가 지켜야 할 양심임을 모두가 알고 있었고,
그걸 새삼 깨닫게 해준 점에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던 방송이었죠.
연예인이 남의집에 묻지마방문으로 허락구해서 밥먹는다는 컨셉은 그런 점에서는 비교가 가당치않죠.
그걸 새삼 깨닫게 해준 점에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던 방송이었죠.
연예인이 남의집에 묻지마방문으로 허락구해서 밥먹는다는 컨셉은 그런 점에서는 비교가 가당치않죠.
3053
2019-07-19 02:19:10
2
현재 가톨릭성모병원에는 AB형 백혈구수혈이 필요한 환자가 있어서 AB형 백혈구헌혈자를 구하는 상황입니다.
오유에도 글이 올라와 있어서 그 링크를 남깁니다.
혈액형이 AB형이고 여건이 되시는 분은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24462
(제 글과 위 링크의 글은 환자가 소아와 성인이라는 차이가 있고 병원도 다르기 때문에 같은 백혈구헌혈이지만 절차나 방법이 다소 다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연이 나에게까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지역과 혈액형에 상관없이 항상 존재합니다.
혈액형이 다르거나 임신력이 있어서 본문의 사연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도 시간내셔서 가까운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하셔서 전혈헌혈에 참여해주세요~
오유에도 글이 올라와 있어서 그 링크를 남깁니다.
혈액형이 AB형이고 여건이 되시는 분은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24462
(제 글과 위 링크의 글은 환자가 소아와 성인이라는 차이가 있고 병원도 다르기 때문에 같은 백혈구헌혈이지만 절차나 방법이 다소 다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연이 나에게까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지역과 혈액형에 상관없이 항상 존재합니다.
혈액형이 다르거나 임신력이 있어서 본문의 사연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도 시간내셔서 가까운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하셔서 전혈헌혈에 참여해주세요~
3050
2019-07-19 01:55:46
1
그냥 방문하시지 마시구요.
백혈구헌혈은 백혈구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상황에 맞춰 보통 5~10명의 헌혈자를 확보해서 하루 1명씩 헌혈하고 그걸 바로 수혈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다보니 보호자와의 일정조절이 필요합니다.
아래 전자문진 링크부터 먼제 체크해보시고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으시면,
https://www.bloodinfo.net/emi_bldqualify.do
아래 사진에 나오는 연락처로 보호자에게 연락하셔서 백혈구헌혈 의사를 말씀하시구요.
(가족분들이나 지인들이 사연을 여러 곳에 올리셔서 연락처가 공개되어 있네요.)
1. 가톨릭성모병원 헌혈실을 방문하셔서 간호사와 헌혈가능여부를 가리는 문진을 하시고 혈액검사를 하시구요.
(문진과 검사는 30부이면 끝납니다.)
이후 검사결과가 헌혈가능으로 판정이 되면 보호자에게 연락이 올 겁니다.
그때 헌혈일을 정하시구요.
2. 헌혈일 12시간 전에 백혈구생성을 일시적으로 늘려주는 촉진제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갑니다.
병동 간호사스테이션이나 응급실을 방문해서 양팔에 근육주사 2대 맞는 건데 30분이면 됩니다.
3. 다음날 정해진 시각에 (보통 오전9시 정도) 다시 헌혈실을 방문하셔서 2~3시간 정도 소요되는 백혈구헌혈을 합니다.
백혈구헌혈은 백혈구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상황에 맞춰 보통 5~10명의 헌혈자를 확보해서 하루 1명씩 헌혈하고 그걸 바로 수혈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다보니 보호자와의 일정조절이 필요합니다.
아래 전자문진 링크부터 먼제 체크해보시고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으시면,
https://www.bloodinfo.net/emi_bldqualify.do
아래 사진에 나오는 연락처로 보호자에게 연락하셔서 백혈구헌혈 의사를 말씀하시구요.
(가족분들이나 지인들이 사연을 여러 곳에 올리셔서 연락처가 공개되어 있네요.)
1. 가톨릭성모병원 헌혈실을 방문하셔서 간호사와 헌혈가능여부를 가리는 문진을 하시고 혈액검사를 하시구요.
(문진과 검사는 30부이면 끝납니다.)
이후 검사결과가 헌혈가능으로 판정이 되면 보호자에게 연락이 올 겁니다.
그때 헌혈일을 정하시구요.
2. 헌혈일 12시간 전에 백혈구생성을 일시적으로 늘려주는 촉진제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갑니다.
병동 간호사스테이션이나 응급실을 방문해서 양팔에 근육주사 2대 맞는 건데 30분이면 됩니다.
3. 다음날 정해진 시각에 (보통 오전9시 정도) 다시 헌혈실을 방문하셔서 2~3시간 정도 소요되는 백혈구헌혈을 합니다.
3049
2019-07-18 16:08:53
1
소량수혈이 가능한 정도이고 이론적으로나 그런 것이어서,
실제 현장에서는 같은 혈액형 수혈이 원칙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같은 혈액형 수혈이 원칙입니다.
3048
2019-07-18 16:06:57
1
본문의 사연은 일반 헌혈이 아니라 백혈구헌혈이라는 점 참고하세요.
그래서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에서 헌혈을 해서 혈액을 보내는 게 불가능하고,
대학병원의 헌혈실로 직접 방문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백혈구헌혈은 임신력이 있는 여성은 불가능합니다.
사연이 나에게까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지역과 혈액형에 상관없이 항상 존재합니다.
혈액형이 다르거나 임신력이 있어서 본문의 사연에는 해당되지 않는 분들도 시간내셔서 가까운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하셔서 전혈헌혈에 참여해주세요~
그래서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에서 헌혈을 해서 혈액을 보내는 게 불가능하고,
대학병원의 헌혈실로 직접 방문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백혈구헌혈은 임신력이 있는 여성은 불가능합니다.
사연이 나에게까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지역과 혈액형에 상관없이 항상 존재합니다.
혈액형이 다르거나 임신력이 있어서 본문의 사연에는 해당되지 않는 분들도 시간내셔서 가까운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하셔서 전혈헌혈에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