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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2015-05-28 01:36:40 3
금연 방법 물어보신 분] 20년간 하루 한갑씩 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5/27 14:08:09
주변에 금연에 성공하신 분들의 사례

1. 천천히 양을 줄이다 보면 결국 끊는데 성공

오랜 세월동안 신진대사에 니코틴이 관여하다가
갑자기 탁 끊기면 밸런스가 무너져서 오히려 해가될수도 있다는군요.

2. 담배의 빈자리를 채워줄 대체품을 찾는다

제가 실제 효과 사례를 주변에서 본 것은 대체적으로 전자담배가 많고요
(피우는 조건에 제약이 많으니 결국 끊게된다고)
의외로 음악, 책, 등등의 문화용품(?)들도 많아요.

3. 담배가 본인 삶에 어떤 의미인가 를 생각하고 판단

문화용품으로 그 빈자리가 대체되는 분들도
의외로 많다는 사례를 봤을때 핵심 포인트는
담배가 자신의 삶에 차지하는 의미가 어느정도냐 입니다.

별 의미 없고 없어도 그만이다 싶으면 금연 시도 해보시고요.

중요한 의미가 있고 도저히 담배가 없으면 안된다
싶은 사람에게는 섣불리 금연을 강요하면 안됨
2458 2015-05-28 01:23:15 10
[새창]
'김여사' 가 있다면 '김사장'도 그만큼 있습니다
일종의 대명사 처럼 되어버린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이것은 '운전 관련 문제'입니다.
'난폭 또는 미숙 운전' ≠ '남녀 평등'
서로 전혀 관계없습니다.
이제부터 이 문제를 들먹거리는사람은
분탕종자, 또는 분탕질에 낚인 바보
라고 취급해도 무방합니다.
2455 2015-05-28 00:45:04 1
[새창]
1
네 의외로 한밤중에는 사방에서 들어오는
직진성 전조등 불빛의 영향으로 차창 유리 등의
반사 가능한 면에 의한 난반사로 인해
촛점이 맞춰졌을때 그곳이 반사면이면
엉뚱한 각도에서의 상이 맺히는 경우가 있어요.
택시 운전자 분의 모습이 비췄을 가능성이 크군요.
2454 2015-05-28 00:12:58 1
[새창]
추천드리는 방법

1. 수프 + 통으로 썰은(5센티 길이) 대파 2 조각 을 넣고 물을 끓인다

2. 계란을 미리 작은 접시나 그릇에 살살 풀어 놓는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수저로 소용돌이를 만든다

3. 이때 미리 풀어놓은 계란을 조금씩 살살 넣으면
길다란 면발 모양으로 물에 풀어지지 않고
적당히 먹기좋은 크기로 맛있게 익습니다.

4. 마지막으로 면을 넣고 살짝 덜 익었다 싶을때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2453 2015-05-27 01:12:39 69
오유는 이제 남초 사이트가 되나? [새창]
2015/05/27 00:52:38
착각하지 마셔야 될게 있어요

이번 여시 사태의 핵심은 '여자가 잘못했다' 가 아닙니다.

엄연한 생물학적, 사회적 차이를 인정하고 품으려 하지않고

그점을 악용하려는 무개념들의 설자리를 없애려는 것 뿐입니다.
2451 2015-05-27 00:52:37 4
여성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약자입니다 [새창]
2015/05/26 21:45:08
표면적인 것은 남,녀 문제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결국 사회가 개개인의 '특징'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성숙한 사회냐 아니냐의 연장선상에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일단 우선시되야 남녀평등 문제도
결국은 풀릴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런면에서는 아직 갈길이 멀죠.

이번에 여시 사태의 핵심은 여자가 잘못했다 가 아닙니다.
개념없는 사람들이 '다름'과 '특징'을 악용한 사례일뿐입니다.
2450 2015-05-26 22:21:52 0
선고소 후통보의 위력 [새창]
2015/05/26 14:58:41
다산콜센터 성희롱 뿐 아니라
장난전화 나 허위신고 까지 포함해서
119 에도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2449 2015-05-26 02:50:08 0
부처님 내일도 오시면 안됩니까 [새창]
2015/05/25 21:23:02
예수님은 겨울에 오시잖아요

지금 5월 이에요 ㅋㅋㅋ
2447 2015-05-26 01:36:18 18
[새창]
제 나름 요약

이렇게 모두가 그 주제가 영양가 없다고 판단하여
멀리하거나 조심하는 시기에
굳이 저 낡은 프레임을 굳이 다시 꺼내들어야 할
이유가 있는 집단은 누구?

라고 하면 답이 탁 나오는것이죠.

하지만, 뜨거운 쟁반위의 고양이처럼 반응하는것도
현명한 처사는 절대 아님, 오늘 오유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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