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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2014-12-02 23:58:41 26
[새창]
다 참고 곱게 보내준 시점에서 이미 호구 된것

그런 인간들은 직접적인 제재(법, 돈)가 없으면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조차도 모르는 것들
1830 2014-12-02 23:53:09 0
지난번 귀신사진 하나로 신고누적 차단된 유저입니다. [새창]
2014/11/30 23:33:25
생각해보니까 저는 오유 하면서 웬만하면 반대 안 누릅니다.
일단 애써 작성한 글에 굳이 반대를 줘서 상처주기 싫고, 이건 좀 싫다 싶으면 그냥 제가 안 보고 말죠
굳이 반대를 해야할때는 닥반이 아니라 댓글로 이유를 씁니다. 왜냐하면
저도, 상대방도 잘못된점을 알아야 고치죠 무조건 반대만 해놓고 튀면 능사입니까?

반대 시스템의 원래 취지와 달리 마구 남용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시점에서
반대를 줄때는 반드시 이유를 달게 하던가 아니면 추천처럼 반대 누른 횟수를 정해놓고
더이상 못하게 한다던가 반대 누적이 되면 경고를 준다던가 뭔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829 2014-12-02 22:13:39 7
이번 에네스 사태를 보며 제일 어이 없는것! [새창]
2014/12/02 20:23:39
그나저나 연예인 비스무리한 외국인 하나 팔아서

정윤회 사건 물타기 성공했으니 장사 잘한거네
1828 2014-12-02 20:32:44 5
비정상회담' 측 "에네스카야 최근 하차의사 전달? 사실 아냐" [새창]
2014/12/02 18:11:37
에네스 껀 하고는 별개의 얘기인데요

어떻게 한 나라의
소위 메이저 언론사와 기자 라는게
정확히 확인되지도 않은일 을
보도 할 수 있는거죠?

미친거 아니에요?
1827 2014-12-02 16:09:45 9
[본삭금]현재 에네스 관련 기사 [새창]
2014/12/02 14:04:39
쉴드와 자중을 구별 못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인터넷 설레발로 낚인것들 기억 안나세요?
(채선당 임산부, 교보문고 화상 기타 등등)

꺼야, 카더라 는 친구들끼리 술자리에서만...

하지만 진실이 뭐든 잠수는 최악의 선택인 듯
1826 2014-12-02 16:02:03 18
환상이주계획 [새창]
2014/12/02 11:17:51
반대를 주실때는 이유를 적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뭐가 문제인지 알수있고 고칠 수 있거든요.

몰라 그냥 막연하게 싫어 이유 따위 몰라
이딴식이라면 반대 달지 말고 그냥 나가주세요.
최소한 작성자가 상처는 안 받거든요.
1824 2014-12-02 00:11:32 1
예능 뜻밖의 토스 甲 (전진 셔틀콕 아님) [새창]
2014/11/30 22:59:54
지금 무도가 웬지 휑~ 한데... 그 빈자리에 전진씨 어떤지...
저는 개인적으로 전진씨 있었을때 정말 재밌었거든요.
1823 2014-11-28 04:11:36 51
[혐] 각종 근접무기 실험 [새창]
2014/11/28 01:06:01
마네킹 재질이 인체의 피부나 근육과 가장 흡사한 탄성과 강도를 지니고 있다는
탄도젤(Ballistic gelatin)이군요. 게다가 정확한 실험을 위해 뼈도 심어놓은것을 보니
만약 실제로 저 무기들에 맞는다면 저 광경과 흡사한 일이 벌어진다는 얘기...
1822 2014-11-28 03:59:36 6
가족이 보는 앞에서 투신한 중학생 [새창]
2014/11/27 22:14:28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어쩔수없이 그랬다?

이건 진짜 아니다 싶은 시스템도 추종하고 따르게 가르쳐서

기득권의 다수에 편입시키고 잘먹고 잘살게 하면 자식농사 잘 지은건가?

'거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것도 교육이고 진짜 자식사랑이지

지금 여기 이글을 보는 수많은 부모들이 이 순간에도 자식사랑 이라는

건드리지 못하는 명제뒤에 숨어서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을 유지하는

밀알이 되고 있다는것도 엄연한 현실
1821 2014-11-28 03:56:22 77
가족이 보는 앞에서 투신한 중학생 [새창]
2014/11/27 22:14:28
그리고 나도 두 아이의 부모다.
뭐 부모심정이 어떻고 이딴소리 하는 사람들... 진심입니까?

고 신해철 씨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내가 독설가, 독설가 라고들 하는데
당신들 진짜 독설이 뭔지알고들 하는 얘긴가?
집에서 부모가 아이이게
남을 밟고 일어서야 진짜 승자다 이딴소리가 바로
독을 품은 말, 즉, 독설이지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1820 2014-11-28 03:53:17 26
가족이 보는 앞에서 투신한 중학생 [새창]
2014/11/27 22:14:28
차리리 시원하게 혼을 내라, 뭐 가족 행복 회의?

평상시 어떻게 애를 쥐어짰는지 눈앞에 선하다.

저런게 진짜 오리지널 '씹선비' 아닌지 모르겠네
1817 2014-11-26 01:06:32 8
그냥 뜬금없이 궁금한건데요 [새창]
2014/11/19 09:00:22
현재 CPU 발전은 '연구'가 아니라 '소재'에 막혀있어요
실리콘을 지금보다 더 작게 쪼개면 회로가 타버린데요.

이는 비단 CPU 뿐만 아니라 열역학법칙과 에너지보존법칙처럼
엔트로피의 굴레안에 있는 현대 과학계 전체의 숙제죠.
바로 '에너지(동력)' 와 '소재'의 한계

조만간 이 두가지를 해결한다면 인류는 다음 단계로 도약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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