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의 아성을 뛰어넘겠다!! [새창]

실력보다 스펙을 우선시하는 풍토에서 나온 웃지못할 촌극

기본 드로잉도 못하는 사람을 홍대 미술학과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관리자로 앉혀놓으니 좋은게 나올리가 있나?

1793 2014-11-18 19:08:30 0

[17+][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11.10~11.16][中편] [새창]

웃대 자료는 입에 뭐 물고 방심하고 보면 큰일남

1791 2014-11-18 01:51:42 23

몇가지 기억에 남는 고객들 끄적끄적 [새창]

그래놓고 집에가서 그러겠죠

봤지? 내가 한마디 하니까
벌벌떨면서 꼼짝없이 다 해주는거
세상은 그렇게 사는거야? 알았어?
남을 짖밟고 위에 서란 말이야

예전에 고 신해철씨가 그러더군요.

니들이 나한테 독설,독설 독설가라고 하는데
진짜 독설이 뭔지 알아?
(바로 위에 했던 저런말)을 자식들한테
서슴없이 가르치고, 내뱉고
이게 진짜 독보다 더한 독설이지
내가 독설이라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1790 2014-11-18 00:09:08 1

오늘 진짜진짜진짜 서러웠던 썰 [새창]

저희 동네는 후라이드 시켜도
양념을 별도로 갔다주기 땜시
찍먹이라도 할 수 있는데

1789 2014-11-17 00:08:24 4

니코틴에 점령되버린 뇌.JPG [새창]

얼핏보면 흡연자의 잘못 같아 보이지만

평상시 흡연뿐 아니라 피해를 주는 행위를 조심하는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피해가 가지않게 잘 지키는 편인데 문제가 뭐냐면

속상한 일이 있거나 담배가 고프면 피해건 뭐건 일단 담배부터 찾아
꼬나물고 보는거죠. 즉, 흡연 문제가 아니라 이기심 문제임

1788 2014-11-16 17:55:07 2/4

[익명]우리 나라 사람들은 왜이리 참견이 많아요?? [새창]

한국인들은 자신이 머릿수가 많은 집단에 소속되어있는것을 좋아하고
그 소속감을 깨뜨리거나 벗어나있는 행동이나 대상에 매우 불안을 느끼죠.

그리고 그 불안함을 주는 대상을 없애려고 매우 공격적으로 대응하죠.
특히 2 명 이상 모여있을나 머릿수가 많을수록 증상이 심해져요.

오유의 이중잣대에 의한 닥반도 그런 심리에서 파생된 행동중 하나죠.

1787 2014-11-16 17:24:17 7

나만 아는 여배우 [새창]

11 주변에 장동건하고 원빈만 사시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