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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2014-09-21 21:10:47
4
이제서야 꽃청춘 라오스 2편봤는데 진짜 어이없네요
[새창]
2014/09/21 05:33:59
싫다면서 왜 봐? 라고 하시는 분들
댁들은 퇴근하고 샤워후에 치맥 앞에 놓은 상태로
혹시나 내가 싫어하는 내용이 나올때를 미리 대비하여
즉각 채널을 돌릴 준비와 함께 잔뜩 긴장하고 빠릿한 상태로
TV 앞에 앉으시냐고 되묻고 싶군요.
1512
2014-09-20 21:00:28
43
수박이 먹고 싶지만 주인이 먹어보란 말을 하지 않는다.avi
[새창]
2014/09/20 17:55:49
울먹울먹
1509
2014-09-19 20:29:26
20
대책 없이 노답인증
[새창]
2014/09/19 18:28:53
1 원래 저런 사람이 있어요.
문제가 뭐냐면
일단 일이 벌어지면 당사자는 멍때리거나 발만 동동 구르고 호들갑 떠는 동안
뒷수습은 고스란히 침착한 주변 사람의 몫
그래놓고 뭐라 하면 뭘 그정도 가지고 뭐라그러냐고 도리어 화냄
말하다 보니 진짜 명치 쎄게 때리고 싶다.
1508
2014-09-18 23:30:08
4
머리 숱이 많아서 슬픈 나
[새창]
2014/09/18 16:38:30
머리카락에 파리가 갇혀서 못 나오는 경험 있는 사람 접어
1506
2014-09-18 02:24:13
7
가장 효과적인 ㅇㅂ충 박멸법.txt
[새창]
2014/09/17 00:11:03
"저 포도는 아마 엄청 시고 맛도 없을거야 !"
1505
2014-09-17 22:50:54
11
[BGM] 거대한 강아지 사모예드의 위험성.dog
[새창]
2014/09/17 20:38:49
개가 숨차지도 않은데 저렇게 낮게 헥헥 대는것은
사람으로 치자면 '매우 즐거워서 웃는' 거라네요.
1502
2014-09-12 02:34:00
1
[BGM] 여심을 흔드는 노홍철의 한 마디
[새창]
2014/09/11 12:55:57
씹선비, 선비질 이라는 말들이 참 보기도, 듣기도 싫었다
근데
웬지 저 위에 몇명... 때문에 솔직히 그런말 들어도 할말없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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