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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2014-08-12 21:52:45 1
눈물 흘리는 사람 내쫓고 시복식 열 수 없다 [새창]
2014/08/12 17:40:01
그네 : 이렇게 된 이상 천주교와 교황청을 해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방금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1455 2014-08-12 17:46:09 1
이석기보다 종북보다 더 무서운 존재 '이자스민' [새창]
2014/08/12 11:52:44
1 본문 읽으셨나요?
요점이 뭔지 파악을 못하신것 같으니 간추려서 말씀드리죠

문제의 요점은
불법체류자가 어떠한 '불이익'과 '차별'을 받고 아니고가 아니라
불이익 이전에 불법체류 자체를 인정하고 제도 개선을 시작하면 안된다는거죠

그리고 '선동'이요?
님 글이야 말로 선동의 요지가 크네요 왜냐하면
문제 제기만 하고 해결책이나 관련 사항은 생략하신게 많군요.
사실만 다룬다고 선동글이 아니다 라는 생각 자체가 위험한 선동일수도 있죠
1454 2014-08-12 17:33:10 37
매니저가 말하는 박명수의 인간성 [새창]
2014/08/12 13:54:00
예전에 후배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선배로서 정준하 와 박명수 누가 더 좋아요? 라고 묻자 생각도 안하고 박명수 요

이유를 물으니까 박명수는 그냥 눈에 보이는게 전부인 사람이다 뒤끝이 없다.
근데 정준하 는 눈앞보다 말한것과 뒤의 행동이 달라서 불안하고 불편하다.
1453 2014-08-10 23:17:18 36
[새창]
자존감은 낮은데 욕심과 경쟁심은 과다하게 많은 경우임
자아가 불문명해서 분위기를 타면 자기가 지금 뭔소리를 하는지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지 못함 (한때 이영자 씨가 이런 증상이었음
지금은 주변의 좋은 친구들과 스스로의 깨닳음으로 벗어난듯함)
1451 2014-08-09 23:31:51 1
진중권vs탈북자 정성산.jpg [새창]
2014/08/09 15:33:50
일제때는 친일파 앞잡이
북한에서는 충성동이
남한에서는 애국보수

기득권에 빌붙는 노예근성이 충정과 애국이라 착각하는 것들

그리고 늘 느끼는거지만

논리없이 초딩 반사식 화법 좀 어떻게 안되냐?
까려면 오호라 할 정도로 좀 신선하게 까던가 진부한 것들 같으니
1450 2014-08-09 00:44:31 6
여탕보고서 [새창]
2014/08/08 15:06:09

그림 첫장 보고 헛 웃음 나온건 또 오랫만이네
1446 2014-08-08 07:53:58 4
조건녀를 임신시킨 남자.jpg [새창]
2014/08/07 14:56:08
외로워서 우연히 알게된 성매매를 하지만
알고보면 불의를 외면 못하는 가슴 따뜻한 남자가

하고 싶지는 않았으나 어쩔수없이 성매매를 하게 된
알고 보면 한없이 여리고 착한 여자를 만나

서로 인연을 얻었다?

그냥 다몰라 해피엔딩 짝짝 하고 싶지만
그들이 앞으로 짊어져야할 현실과 삶의 무게들이
어떤것인지 잘 알고있는 '어른'인 제가 싫어집니다.
1445 2014-08-08 01:42:22 7
장위안이 지하철에서 중국인에게 건넨 쪽지 [새창]
2014/08/07 15:21:29
그리고보니 이양반 이름이 자기나라 돈 이네
1444 2014-08-08 01:19:34 2
Bgm)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결말과 그 의미 [새창]
2014/08/07 14:27:28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사와 장면

'비가 내리면 바다 같은것은 금방 생기곤 해'

하룻밤 사이에 생긴 조용하고 고요한 바다 위를
오가는 기차 안의 그 이상한 평화로움과 고요함
1443 2014-08-07 03:29:08 51
이런 생각 조금 무서운 건지도 모르겠는데 [새창]
2014/08/06 14:45:12
저는 싱가폴 처럼 '태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태형을 당한 사람은 재범률이 현저히 낮다고 합니다.

그들이 태형을 통해 죄를 뉘우쳐서일까요? 아니죠...

'상식을 뛰어넘는 아픔의 기억'이 각인되서 입니다.

구제불능 양아치를 다루는데 딱 맞는 수준인거죠.
1442 2014-08-07 02:43:28 35
ㅋㅋㅋㅋㅋㅋ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4/08/06 14:04:28

오늘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웬지 반지의 제왕에 모르도르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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