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청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20
방문횟수 : 261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40 2014-08-07 02:21:26 0
다급한 베충이들 현재 상황.jpg [새창]
2014/08/07 00:08:15
이기적이고 무능한데 약자에게는 한없이 잔인한 정치인 들
박스 줏으면서도 빨갱이 물러가라며 1번을 찍는 수구꼴통 들
순수를 잃고 비틀린것을 남탓으로 미루는 일X충같은 젊은이 들

고소당하니 후련하세요? 저는 후련하기는 커녕
저런 인간들이 저랑 같은 시대에 같은 사회에서 같은 하늘아래
계속 존재하면서 살아갈거라 생각하니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1439 2014-08-06 11:40:22 8
수입과자 vs 국산과자 총정리 jpg [새창]
2014/08/06 07:52:18
생산업체 : 생산시에 질소와 함께 내용물이 꽉 차 있는데 중력에 의해 몰리며
내용물이 보호되는 과정을 부풀려서 매도하니 속상하다 (진짜로 한말)

야! 이런 ㅅㅂㄹㅁ
과자가 부스러져서 가루가 되도 내가 숟가락으로 퍼먹을테니
그놈의 질소 좀 줄여주지 않으련?
1438 2014-08-06 11:34:27 7
[새창]
진짜 신자들의 신앙 생활은 평안하므로
조용히 이루어질 수 밖에 없고
당연히 눈에 안 띄게 되어 있어요.

소위 '개독'들은 애초에 신앙생활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시끄럽게 나대고 어그로를 끌수밖에 없으니 눈에 띌수밖에요.
1437 2014-08-05 00:15:09 19
김C 지난해 합의 이혼, 13년 결혼 생활 종지부 [새창]
2014/08/04 09:24:21
뭐 자유? 법? 그래 좋아 나 결혼 10년 차다

아내? 예전만큼 안 예뻐 애낳고 몸도 변하고 나이도 들고
그런데 니들처럼 다른 사람 생겼다고 버리지 않아 왜냐고?
철 없을때 사랑 이후 새로운 마음이 생기더라, 나도 놀랐어
니들은 앞으로 살면서 절대 얻지 못할 감정 이겠지

희노애락을 함께 한 아내는 여자라는 단수를 넘어선다
내키면 휙 버리는 물건이 아니야 이 쓰레기들아

그리고 자유 라는 말을 니들의 방탕하고 무책임한
인간관계를 가리기 위해서 막 가져다 쓰지 마라
1435 2014-08-04 15:09:57 1
현재 과학계에서 일 하나가 일어났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4/08/03 23:55:07
하이브리드 엔진처럼 기존 추진제와 함께 잘 운용하면
항성간 이동 비용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초석이 될 소식일지도...

근데 의외로 실생활에도 되는데 왜 되는지는 모르고 쓰는게 많더군요.
접착제가 어떤 원리로 접착이 되는지 다 못 밝혀내고 그냥 쓰는것도 많다네요
1434 2014-08-04 00:55:39 3
학교 앞에서 서행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4/08/03 19:49:29
운전하다 보면 반드시 저런 사각지대를 만나죠

그럴때는 서행... 또는 최소한 악셀 보다 브레이크에 발을 대고 타성 운행을 하죠

근데 그럴경우 적지 않은 숫자의 반응이 어떤지 아세요?

빵빵 소리와 함께 중앙선을 넘나드는 미칠듯한 속도의 앞지르기로 과속...

... 지금 뜨끔하는 바로 당신 말이야 당신!
1431 2014-08-03 23:37:32 2
우리가 몰랐던 광고 속 속임수 [새창]
2014/08/03 20:29:36
뜨거운 조명에 물고기가 축 처지니까
감전시켜서 펄떡뛰게 만든다건데
1430 2014-08-03 17:58:51 2
어느 게임 개발자의 죽음 [새창]
2014/08/03 08:42:06
이것은 비단 게임 회사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노라하는 굴지의 한국 기업들의 중요한 구조 유지 요소중의 하나가

무려 '직원들의 값싼 급여에 의한 희생' 입니다. 이걸 탓하자는게 아니라

지금 구조 자체가 그래요. 엄청나게 후진국스러운 기업 문화죠.
1429 2014-08-03 01:00:44 7
[익명]제가 성의식이 문란한건가요? [새창]
2014/08/02 12:52:17
순결', '효도', '봉사' 앞에 딱 내세우면
반박이 쉽지않은 절대 명제들이 있죠

문제가 뭐냐면 그딴 꼴마초들이 개똥철학을 정당화 시키려고
좋은 단어는 다 끌어다가 그럴듯하게 말장난 해놓은것에 우와 하고
감탄한 그 친구야 말로 그딴 꼴마초들에게 문란하게 이용당할 수준

2차 대전 당시히틀러가 연설중에 가장 많이 쓰던 단어가 뭔지 아세요?
'사랑' 과 '정의' 입니다.

10대 후반의 끓는 청춘들의 대화를 비하할 생각은 아니지만
참... 뭐랄까 귀엽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36 237 238 239 2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