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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014-02-25 22:33:11 47
푸틴이 쓰레기인 이유 [새창]
2014/02/25 18:58:38
마지막 사진이 진짜 섬찟한게 뭐냐면

독인지 뭔지 가려내기 힘든 그런게 아니라
일년내내 추출기에 넣고 돌려야
100 그램 나올까 말까한 엄청 비싼
방사성 물질을 넣었다고 하네요.

그 얘기인 즉슨 대놓고
내가 그랬는데 니들이 어쩔꺼야
라는 말이죠 ㅎㄷㄷㄷ
765 2014-02-25 19:34:19 45
[bgm] 불태워지는 멕시코조폭들의 마약.jpg [새창]
2014/02/25 14:28:44
지나가던 철새 : 자 이제 멕시코만이 코앞이야 다들 힘내
근데 이게 무슨 냄새지워ㅏ후와아아앙앙아앙ㅇ앙아아

뽕버프 풀리고 정신차려보니 지구반대편 중국까지 날아감
764 2014-02-25 18:40:09 6
개 드 립 . jpg [새창]
2014/02/24 23:28:33

763 2014-02-25 02:24:37 19
[새창]
그리고 남자도 여자라면 전부 헥헥 하는줄 아시는데 아니에요

역시 케바케 이고 만약에 그 비율이 5:5 라고 해도
나머지 5 는 조용해서 눈에 안띄고 껄떡대는 5 들의 강도가
어마어마 해서 그들이 남자의 전부라고 비춰지기도 하죠.
(진짜 같은 남자 입장에서 봐도 진짜 목숨걸고 껄떡댑니다
아예 개인 생활이나 취미같은거 없이 생활을 올인하더군요)

남자라고 전부 욕망으로 뭉친 움직이는 거시기는 아니랍니다.
762 2014-02-24 21:34:19 9
이시각 이두희씨 페북 [새창]
2014/02/23 19:15:40
별일 아닌것 같죠?
어떤 한 사람의 인생에서
부당한 뒤통수는 평생 남는 트라우마 일수도 있음
맨탈이 원래 약하든 강하든 상관없음

더러운 수법을 당연한듯이 쓰고 그게 허용되고 통하는 사회
대한민국아... 언제부터 이꼴이 된거냐...
761 2014-02-24 20:22:43 15
경주 리조트 참사 119 구급대원이 늦은 이유 [새창]
2014/02/24 19:01:01
지난번 119 구급환자 호송하는데 올림픽대로에서 비켜주기는 커녕
끼어들기한 차들 때문에 결국 다리 봉합 수술을 실패한일도 그렇고

솔직히 한국은 낮은 시민의식 때문에 소방차나 구급차는
불도저 같은걸로 만들어서 밀어버린 다음에
나중에 책임 묻지 못하게 해버리면 아마 굳이 말 안해도
자진해서 부리나케 차를 빼든가 어쩌든가 할껄?
760 2014-02-23 21:37:08 3
떡이라고는 쥐방울만큼만 들어간 떡볶이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4/02/23 17:12:33
떡볶이 맛집에서는
어묵 국물로 떡복이를 만든데요

다음부터는 어묵과 떡볶이를 함께 하실거면
어묵 국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759 2014-02-23 20:46:36 56
베오베 연쇄살인마 공통점 뉴스데스크 폭력성 실험 보는 거 같네요. [새창]
2014/02/23 14:38:09
자... 또 이 얘기네요. '일부'로 '전체'를 '평가' 하지 말아달라

뭔가 착각하신 모양인데
기독교 전체를 그 이단들과 '같다'고 한 적 없습니다. 다만

자신들이 그토록 믿고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사적인 이기심을 채우고 있는 그 많은 '일부' 이단의 무리를 보면
그 누구보다도 분노하며 바로잡으려고 노력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공통적인 태도를 보자면 그러한 노력은 커녕
일부 이단들과 나를 엮지 말라며 서로 외면하기 바쁘죠
그 태도를 '지적' 또는 '비난' 한거지 '이단'과 '같다'고 한게 아니죠
758 2014-02-23 04:36:34 2
[새창]
40도 이상에서 5분 이상 있으셨다면
가벼운 저온 화상일수도 있어요

당장 자각증상이 없을수도 있으니
혹시나 피부가 흰색으로 변색된다거나
감각이 둔해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가세요.
757 2014-02-23 04:28:05 41
[혐/BGM] 우렁각시 (비위 약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2/19 10:58:44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님이 말씀해주신건데요
6.25 가 끝난 직후 어느날 종로 뒷골목에서
웬 장사아치가 고기를 엄청 싸게 팔길래
이게 웬떡이냐 싶어서 얼른 몇근을 사다가 끓이셨는데
냄비 뚜껑을 열어보니까 고기에서 생전 처음맡는 이상한 누린내가 나고
색깔이 허옇게 변하면서 크게 부풀어 냄비안에 꽉꽉 차더레요.
너무 이상해서 옆집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그거 사람고기라고 당장 버리라고 했다더군요 ㅎㄷㄷ
756 2014-02-23 01:26:38 3
부정선거에도 가만있는 애들이 뭘 할수 있겠어? [새창]
2014/02/22 09:09:43
원래 밖에 나가면 찍소리도 못하는 쪼다가

만만한 집안 식구들에게만 큰소리 치는 법이죠
755 2014-02-21 19:51:13 11
20세기 피겨의 전설 카타리나 비트의 격앙된 모습.. [새창]
2014/02/21 15:49:09
어떤 한 분야의 전설이었고 인생 자체가 그 분야인 사람

그런데 그것을 전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더렵혀지며 모독당했을때

어떤 기분일까요? 열 받는다? 그 정도로 표현이 가능할까요?
754 2014-02-21 04:48:50 17
황보 트윗 txt [새창]
2014/02/21 04:31:18
저는 사실 불쌍하던데요.

김연아는 이미 최고 정점에 오른 선수였고
뭘 하든 여한이 없는 상태입니다. 반면에

그 두명의 러시아 소녀...
이제 막 선수생활을 시작하는 새싹입니다.
당장 다음 세계대회부터 버프가 싹 걷힌 점수를 받으텐데
과연 극복할 수 있을까요?

러시아는 얼마나 뛰어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배터리처럼 선수를 쓰고 버리는 그 국가적 차원이 이기심에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753 2014-02-21 03:43:20 0
총 안전모드 실험 총기사고 [새창]
2014/02/20 20:19:47
1 뭘 일일히 반응해주고 그래요 아마추어같이, 관심종자에게는 분노도 훌륭한 먹이가 됩니다. 그냥 무관심이 답이에요.
---------------------------------------------------관심 또는 먹이 투척 금지---------------------------------------------------------
752 2014-02-20 22:29:30 3
[실화] 전 여자친구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쓰여진 글. [새창]
2014/02/20 19:48:04
원래 소시오패스 의 전형적인 증상중 하나가

자신은 언제나 피해자이고 사람들에게 늘 동정받길 바란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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