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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2014-02-20 00:28:42
8
길가던 70대 할머니 묻지마 폭행 [영상]
[새창]
2014/02/20 00:00:50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중국 아니라 한국 맞아요?
750
2014-02-19 19:26:01
2
목숨걸고 촬영한 풍경사진
[새창]
2014/02/19 12:42:23
경?
억, 십억, 백억, 천억, 조, 십조, 백조, 천조, 경
할때 경?
749
2014-02-19 18:50:06
58
순발력.gif
[새창]
2014/02/19 15:59:12
저거 저도 경험했는데요.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여요.
애는 무사한데 덕분에 저는 한동안 늑골에 파스 붙이고 다녔음.
748
2014-02-19 17:10:19
19
옛날에 루시드 드림에 미쳤을때
[새창]
2014/02/19 08:00:19
요즘 들어 공게와 베오베에도 자각몽에 대한 것들이
심심풀이 처럼 자주 올라와서 걱정되서 말씀드립니다.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에 따르면 꿈은
컨트롤이 불가능한 무의식의 영역입니다.
꿈이 불투명하고 경계가 존재하는 이유는
이러한 무의식을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입니다.
실제로 폭탄에 맞아서 몸이 갈기갈기 찢긴
극단의 고통속에서 죽어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겁주거나 위협하는게 아니에요.
현실에서도 '강렬한 경험' 은 사람의 인생을
그 이전과 이후로 크게 나눌수 있어요.
호기심으로 장난삼아 하기에는
제가 보기엔 많이 위험합니다.
747
2014-02-19 02:38:20
1
살 안 찌는 체질.jpg
[새창]
2014/02/18 18:14:26
이런 연비 나쁜 인간들 같으니
나처럼 좀 연비가 정직해 봐
746
2014-02-19 02:36:14
3
안현수 귀화에 대한 전우용 교수의 트윗.
[새창]
2014/02/18 22:31:20
비상식이 현재 집권층의 상식이라는게 문제죠
정치인 인데 병역필 이면
'아 제대로 된 사람이구나' 가 아니라
'빽도 없는 무능력자인가?' 가 상식인 세계
어느 정도 지휘가 올라가거나 사업을 확장하려면
그 비상식의 세계에 반드시 동참하고 뛰어들어야 하는 세상
간만에 정말 저도 묻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안녕하십니까?
745
2014-02-18 03:03:51
71
조유영 트위터 예언 적중!!!
[새창]
2014/02/17 23:37:24
저런 여자 예쁘고 좋다는 남자들 욕하지 마세요
그들은 고귀한 순교자들 입니다.
저런 여자 아무나 감당 못해요.
똑같은 것들끼리 만나서 서로 자폭해야
올바르고 정신 건강한 남자들에게 피해가 없죠
744
2014-02-17 19:36:12
1
/
4
[새창]
저 문구와 문향은 누가봐도
이미 오래전부터 나이키 그 자체
표절은 너무 확대 해석인듯
표절 이라기 보다 패러디? 오마쥬?
743
2014-02-17 06:44:41
22
홍대의 고양이, 강아지를 목줄에 묶어 파는 할머니. 아시나요?
[새창]
2014/02/17 03:06:22
성경은 이제 그저
못난 인간들의 책임 전가용
쓰레기통으로 전략해버린것인가?
늘 그렇듯 일부, 이단 드립치며
나 몰라라 AT 필드 치고 숨기전에
왜 유독 저런 인간들과 성경은
늘 화학작용이 매우 용이한지
진지하게 진단해 볼 생각은 없는지?
742
2014-02-17 06:35:42
5
내 주위에는 악마가 있다. -4 (최종)
[새창]
2014/02/17 03:56:09
글 잘 봤습니다.
저도 글쓴분과 비슷한(?) 일을 겪으며 자랐고
지금은 부모가 된 두 아이의 아빠 입니다.
새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살면서 아이들에게 화날때가 당연히 있죠.
다만 화가 나는 그 몇초 안되는 짧은 순간과
아이들과 쌓아온 그 수많은 시간을
맞 바꿀 정도로 어리석지만 않으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저는 습관처럼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사랑한단다'
그러면 아이들이 대답하죠. '나는 더 많이 사랑해'
741
2014-02-17 05:22:18
24
펌)오타쿠들이 군대간다면 이럴듯ㅋㅋㅋㅋㅋ
[새창]
2014/02/16 23:42:51
교 관 : 말은 항상 다나까로 끝냅니다. 알겠습니까?
고문관 : 알았다
교 관 : 이게 미쳤나? 죽고 싶나?
고문관 : 왜 그러나? 알았다니까?
740
2014-02-16 17:05:00
5
러시아의 3대 한국산
[새창]
2014/02/16 00:59:32
11 그래서 우리가 보면 헠 하는
라면위에 마요네즈 토핑...
매운맛 희석(?) 레시피가 나온거래요
739
2014-02-16 16:46:28
5
제 줌머를 고등학생들이...[후기]
[새창]
2014/02/16 12:28:49
오유가 양의 탈을 썼다느니, 미성년에게 너무하다느니
자비와 용서, 따뜻함의 수혜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일반적이고 올바른 정신'을 가진 미성년과 부모일 경우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애시당초 저런일 자체에 휘말리지 않죠.
타인의 것에 손을 서슴없이 대는 미성년, 그것을 무조건 쉴드치는 부모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된 상태죠. 단지 그것이 이 사건으로 드러난것일뿐
738
2014-02-16 07:39:53
182
자취방에서 할아버지랑 동거하는 썰 (발그림 有)
[새창]
2014/02/15 19:33:00
웃거나, 춤추거나 (저승은 이승과 뭐든 반대... 감정도)
검은색이나 붉은색을 띄거나 (타인에게 강제로 살해당함)
그중 최악이 저런 요소가 조합되었을 경우라더군요;;;;;
송광사 스님들의 새벽 합장 반야심경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0pxHPJ7QKc&feature=player_embedded
음기를 없애주고 주변을 정화하는데 최고라네요.(기독교나 다른 종교시라면 낭패)
737
2014-02-15 02:42:04
7
[익명]
중학생 여동생이 제 방에서 지 남친이랑 와..
[새창]
2014/02/14 22:48:31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한국에서 미성년자 성행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낮은 자존감에 의한 성의 수단화, 공물화 입니다.
전두엽이 다 발달해서 스스로 객관화가 가능한
자존감 높은 여성이 마음에 맞는 상대와 사랑을 나누는것은
문제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환영(?)받을만한 일이죠.
실제와 환상을 분리하는게 가능하거든요.
제가 동생분을 너무 한축으로 몰아서 마구 평가해버리는것 같지만
그 또래 남자에게 최후의 선까지 허락하는 어린 소녀의 마음은
제가 우려했던 부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많아요.
더 곪기전에 가족으로서 더 큰 사랑을 드러낸다음
솔직하게 진심으로 우려를 표명하고 이야기해보세요.
여기서 중요한점이 뭐냐면요 그 과정에서
동생이 모욕과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정 자신이 없다면 청소년 전문 상담가 분처럼
전문적인 제 3 자의 도움을 청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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