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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2014-02-14 20:45:37 51
죽을때까지 가는 우정 [새창]
2014/02/14 15:59:04
1 오른쪽 위 검둥이가 살짝 삑사리 낸게 계속 눈에 띄어...
735 2014-02-13 22:22:10 4
미세스 크리링.bgm [새창]
2014/02/13 12:48:03
이러한 이야기의 원조격인 '하이랜더' 라는
영화의 주제곡 'Who Wants to Live Forever' 가 생각나네요.
숀 코네리, 크리스토퍼 램버트 등의 명배우들과
저 주제곡은 무려 불세출의 락그룹 'Queen' 의 곡이라는것
734 2014-02-12 20:33:37 80
오늘자 의정부고 졸업사진ㅋㅋㅋㅋㅋ [새창]
2014/02/12 19:16:46
딱 보자마자 난 알수있었다

얘들은 진짜라는것을 ㅋㅋ
733 2014-02-12 20:22:12 6
우리나라의 정당방위 기준 [새창]
2014/02/10 13:27:05
일분일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자기방어적 폭력수위를 조절

앞마당 쓸던 할머니가
공중 2 회전 낙법하는 소리하네
732 2014-02-12 20:11:49 61
[새창]
이단? 검증?
그걸 왜 신자도 아닌 우리가 해야되지?
그토록 사랑해 마지않는 하느님을 욕먹이는 자가 있으면
오히려 그 누구보다도 화내고 막아야 되는거 아냐?
731 2014-02-12 18:46:02 6
니들 모르는 여자한테 이런거 받아봤냐? [새창]
2014/02/12 14:42:30
이어폰 꽃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질때
그 Feel 이 간혹 밖으로 새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때 나오는 소리가
사골을 전기톱으로 썰거나
돌고래들이 대화할때 나는
고주파랑 비슷한게 문제
730 2014-02-12 17:12:16 3
[새창]
쇼크 먹은것은 나만 그런가;;; 웬지 문화컬쳐네
729 2014-02-12 06:00:02 4
[새창]
한국 가요계는 한국 역사, 문화와 맥을 함께하죠.

시장이 작고 좁아서 대중의 취향도 매우 좁고 한정되어 있죠
매체가 한정되어 있어서 억지로 국민가요 라는것이 탄생한 예도 많죠.

그런 의미에서 장르의 다양화와 대중 취향의 다양화가 이루어지면서
현재의 과도기적 침묵은 오히려 반가울수도 있죠.
솔직히 전 국민의 90%가 사랑타령 발라드만 불러댈때가 있었죠
곡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웬지 징그러웠습니다.
728 2014-02-12 04:34:44 5/22
강호동 맨트 정말 좋네요!! 박승주 김은영 이보라 !! [새창]
2014/02/12 00:47:05
웬지 강호동 급 호감 분위기네요
해설 잘했나보죠? 잘한것은 잘한거니까, 다만 그것뿐
본좌급 얘기까지 나오며 재평가는 글쎄...

어느날 이상민, 조유영 같은 사람이
말 한마디 잘했다고, 와~ 이 사람 최고, 본좌, 갓XX
이게 과연...? 너무 LTE 급 아닌가요?

왜 이렇게까지 말하는가에 대한 이유는
더 조리있게 설명해주실 분이 계실듯
727 2014-02-11 16:01:16 76
이말년 4컷 만화 [새창]
2014/02/11 13:10:57

726 2014-02-10 19:14:44 10
투빅(2BIC) - Let it go (개인적으로 끝판왕인듯) [새창]
2014/02/10 13:26:29
1 질린다는 말 하러 들어오는것은 아닐지
725 2014-02-10 01:41:08 2
겨울왕국 안본사람 공감 [새창]
2014/02/09 17:55:54
이 생각은 나만 하는게 아니었구나...

강요식 감동몰이는 오히려 역효과 (좋은 예 : JYP)

제가 이 날 이때까지 그 재밌다는 스타 크래프트를
해보기도 전에 정이 뚝 떨어져서 아예 안하게 된 이유중 하나
724 2014-02-09 19:05:49 2
[네이트판 펌] 똥꼬털 뽑는 남친 [새창]
2014/02/08 22:39:36
털 뽑기 뿐 아니라 그외 은밀한(?) 비밀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지극히 정상이죠

단지 그것을 굳이 상대에게 알리거나
자랑삼는 행위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솔직함 과 예의없음 의 차이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냐 없냐의 차이죠
723 2014-02-09 18:47:16 0
야 ㅋㅋㅋ그새끼 고자야 안 건드려 [새창]
2014/02/09 14:50:27
독야청청 달 밝은 밤에
청학이 하늘을 나는데

그림자에 놀란 까마귀들이
혹여 썩은 고기를 빼앗길까
꽤액 하고 부르짖는다.
722 2014-02-09 06:00:40 18
[새창]
그 당시의 디씨 분위기, 또는 디씨가 가지는 고유의 분위기는
고인 드립이 별일 아닐 정도로(?) 엄청나게 '자유롭다' 입니다.

이야기의 핵심이 뭐냐면요.
디씨는 그런 자유로움을 자유로움 그 자체로만 놔두고 즐기는 분위기이지
일베처럼 삐뚤어진 목적으로 사유화 하여 이용하는 분위기는 아니라는거죠.

쓰다보니 쉴드글처럼 쓰게되었는데요
오유도 따뜻하고 바르지만 가끔 답답하고 경직된것같은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처럼
각 사이트도 그들 특유의 색깔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거죠 (일베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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