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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2013-04-01 00:45:38 37
김부선씨가 말하는 성상납 돌직구 [새창]
2013/03/31 23:32:52
실제로 이 방송 뒤로 김부선씨 하던 프로그램도 다 하차 되고
일이 뚝 끊겼다더군요. PD 에게 압력이 내려간거죠.
윗분들의 직접 지시든, 아님 발발이들의 과잉 충성이든

이게 바로 2013 년의 대한민국의 실제 모습 입니다.
390 2013-03-31 06:45:20 1
여초카페에 등장한 악마의 이미지 [새창]
2013/03/31 06:09:51
당연히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하는 족족 레어 룬이 다 나온다면?
389 2013-03-31 01:53:36 7/15
아래 고딩일진글을 보고 옛날.ssul [새창]
2013/03/31 00:57:28
111 나한테만 해가 없고 내 눈앞에서만 예의바르면 상관없다?

사람들이 말하는건 예의가 있고없고를 떠나서 '그 존재의 이유와 가치' 자체를 얘기하는 겁니다.

'너한테는 감정 없지만 직업상 별수 없다' 이 말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길
388 2013-03-29 16:53:07 1
[새창]
한국 남자들 안에서 치고 밖에서 볶이고
가정을 짊어진 무거운 어깨에 사회의 냉대까지 얹어지며
참 힘들게 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에게 이해를
좀 해주긴 개뿔 아무데나 꼰대짓 좀 하지마 이시키들아
387 2013-03-29 09:16:32 7
“‘고양이 구조’ 소방관은 국립묘지 안장 안 돼” [새창]
2013/03/29 08:17:42
질서와 형평을 유지하기 위한 법과 공공재 이기에 떄론 부당함도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자의적 해석은 개입하면 안된다? 그렇다면 자의적 해석의 범위가 너무 좁네요. 아니 낡았네요.

미디어 의 부재로 인해 오직 미리 정해놓은 원칙에만 의존할수밖에 없던 시대에서나 있던 그런

좁다 못해 옹졸하기까지 한 철옹성 안의 두려움에 가득찬 고집센 권위는

소방관의 사회적 필요성과 그 고됨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고 이해하고 있는

이 시대에는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그런 것으로 다가오네요. 윗분중에 법을 꽤나 아시거나

또는 그 계통에 종사하고 계신 분이 뭔가 적어놓긴 했는데 만약에 제가 느낀 그대로가

현재 법조계의 현 주소라면 참... 법조계도 껍질이 한번 왕창 깨질때가 됬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려
386 2013-03-29 06:14:37 0
나라가 잘 망하고있다. [새창]
2013/03/28 23:14:21
대한민국 당신들 생각보다 살기 좋은데 왜 그러냐는 분들
더 살기 좋고 더 상식적일수도 있다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네 그렇죠. '상식'

우리가 바라는건 단지 삐까뻔쩍하고 찬란한 내일이 아니라

그저

칭찬받을놈은 칭찬받고 벌받을놈은 벌받는 그런
당연한게 당연하게 되는 세상을 바라는 겁니다
385 2013-03-27 21:33:16 10/19
[익명]참 많은 남자 사람을 접하고 느낀건데 [새창]
2013/03/27 21:20:42
여자도 지나가다가 말걸면 예쁜애는 가만있는데

그중에 제일 맛이 간 애가 앞으로 나서며 이쁜건 알아가지고 어딜 넘보냐고 하죠
384 2013-03-27 16:44:10 16
논문표절, 연예인은 사퇴하는데 경찰청장은 아! 미안~하고 끝. [새창]
2013/03/27 15:02:52
그에 비해 노희찬 의원은 떡값 검사가 검찰 고위 간부에게 뇌물 준 내역 폭로했더니

명예회손? 통신비밀보호법? 그딴걸로 대법원이 집유1년, 자격정지 1년 선고해서

기어코 국회의원직 끌어내림. 한국이 어디가서 법치국가 라고 말히지 마세요 창피하니까
383 2013-03-27 01:15:40 3/7
순발력의 신. gif [새창]
2013/03/27 00:29:03
김여사들이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꿈도 못꾸는 경지
382 2013-03-26 16:22:33 6
남일 같지않은 일본의 현재[BGM] [새창]
2013/03/26 13:26:17
얼마전에 올라온 글이 생각나네요

현재 기성세대와 새누리당이 하고있는 짓중에서 가장 심각한것은

미래의 인프라와 자원을 뒷일 생각 안하고 마구 끌어다 소모하는것이다.
381 2013-03-26 02:00:58 0
[새창]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면 장,단점이 극단적으로 나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교나 색감등의 기술적인 부분이나 이론이 많이 향상되고 교육기관을 통한 해당 분야의 지원이 생기지만
원래 타고난 표현력과 손재주가 뛰어나셨던 분들은 독특한 자신만의 화풍이 없어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직업으로 삼는 경우, 싫어도(?) 그려야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내 감성과 프로의식 사이의 미묘한 줄타기... 난감하죠.

일단 말씀드리자면 그리는 게 즐겁고 그걸 손으로 표현 가능하다는 최고의 재능(?)과 강점 을 타고 나셨네요.
필력 이라는 것은 드로잉의 양만큼 정직하게 늘어납니다. 목표와 목적 따윈 잊고 그리는 그 순간마다의 기쁨에 매진한다면
어느날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펜과 붓, 그리고 잘 갖춰진 주변 환경을 보게 되실겁니다. 그러니 화이팅 하세요.
380 2013-03-24 20:04:34 5
[익명]오유 성폭행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3/03/24 17:37:12
한심해서 뭐라 맨트 날릴 기운도 없다
썸과 강간을 구별 못하는 멍청이가 벌인 촌극 끝에 남은것은

처신못하고 삐뚫어질때까지 술마신 것 치고는 큰 댓가를 치른 처자와
블링 블링한 전자 발찌로 변태룩을 완성시켜 인생에 줄간 애송이 그리고
선비들은 바로 이때다 하고 또 양비론이니 뭐니 거품물고 물어뜯으며
게시판에 새카맣게 도배질 하는거 보면서 한숨이나 푹푹 쉬겠지
379 2013-03-23 22:31:29 6
[19] 엄마왓슨 저장용 [새창]
2013/03/23 21:05:03
19 금은 무슨... 어릴적 부터 쭉 봐서 그런지

다 큰 딸내미 같은 느낌
378 2013-03-23 04:28:29 32
돌직구 in the subway [새창]
2013/03/23 03:17:24
여러분 예수님 믿으면 천국에 갈수 있어요! 예수님이 계신 천국은 그야말로 지상 낙원 입니다!

라고 자꾸 말하니까 옆에 있던 어떤 분이 '그렇게 좋으면 니가 먼저가라 ! 우리는 지옥같은 이승에서 너 없이 조용히 좀 살게'
377 2013-03-23 00:52:18 4
심재철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3/23 00:48:07
이게 무슨 박수 무당 이 과학 선생 하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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