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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2012-08-29 01:25:53 0
화해를 꼭 대선때 해야하나? [새창]
2012/08/28 18:46:41
저런거 보면 확실히 얼굴 마담이 맞음

뒤에서 누군가 조종하고 앞에서는 따라하고

대표적인 예가 반값 등록금 다시 들고 나온거

얼마나 만만하고 호구로 보였으면 그걸 다시 들고 나오냐
180 2012-08-25 18:17:50 1
슴셋 여성 간단하게 썰 품어봄 ㅋㅋㅋ (약간 스압주의!) [새창]
2012/08/25 11:36:35
이런거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남자들의 쒝쓰를 향한 열망은 정말 존경스러워서 측은할 지경

그 어떤 상황에서도 거시기 로 연결시키고 인생의 유일한 낙은 거시기
179 2012-08-25 02:44:16 0
전자 팔찌 대신 고추찌는 안되나?? [새창]
2012/08/23 16:04:55
그게 아니라 머리에 띄를 두르고

특정 소리에 반응(숫자나 박수등)하여

손오공 처럼 머리를 쪼이게 만드는겁니다.

블링블링 전자발찌 : 흐흐 저 여자 맛있겠다 성폭행 해야지

피해 여성 : 어머 살려줘요 아참 짝짝짝

블링블링 전자발찌 : 호호옿오호홍홎도초듀호
178 2012-08-21 23:17:30 0
그녀의 미소를 잊지 맙시다.jpg [새창]
2012/08/21 12:30:08
생각의 차이라는게 정말 무섭습니다.

잘못된 아버지의 생각을 자식에게 심어주면

그 애는 스스로 비판능력이 생길때까지 그게 진실이라 믿고 자라야 하고

때로는 그대로 회복하지 못하고 그게 자기 생각인양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번에도 여러분들이 선거날이라 놀라갈 때

꾸역 꾸역 투표해서 기필코 자신들의 대통령을 만들어 놓을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저딴게 대통령이 됬지? 라고 의문스러워 하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며 또 5년을 힘들게 살아갈것이고요.

이래도 20~30대 투표율 30% 미만 이었던 지난 총선때처럼

선거날에 놀러가시겠습니까?
177 2012-08-21 18:16:02 1
냥말 신음 [새창]
2012/08/21 17:50:38
퇴근하면 제 발에 저렇게 애들이 매달림;;;
176 2012-08-21 01:31:40 0
홍대 거리의 현실 [새창]
2012/08/19 21:03:07
어찌보면 홍대만의 문제가 아니죠
175 2012-08-20 23:37:12 0
그래 나 왕따였다.. 너네 내일 기대해라 [새창]
2012/08/20 11:43:01
뭘 일부러 맞고 그래요

집에 몰래 따라가서 불을 확 질러 버려요
174 2012-08-19 07:19:03 2
해운대 조폭들 [새창]
2012/08/19 02:35:52
위에서 wjrro333 님이 정확한 지적을 해주셨네요.

정작 잘못된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 자체 보다도
그것을 능히 받아들이고 동조하는 자들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세상은 다 그런거야... 인생은 실전이야... 라고요?
저도 어른이지만 저런 사람은 정말 창피하네요.
173 2012-08-19 03:36:06 1
한가인 도플갱어라고 불리던 고두림 얼짱tv 나온 사진[BGM] [새창]
2012/08/18 23:07:17
상단의 하얀 네모 찾을수가 없어~


작성자도 BGM 못 끌듯
172 2012-08-18 04:39:27 0
남자연예인 "룸싸롱 가는건 어쩔수 없어요"[BGM] [새창]
2012/08/17 19:01:30
그럼 우선 직장에 부장과 사장부터 안가게 해주세요.
171 2012-08-18 04:30:09 0
남자들이 제가 웃기대요 [새창]
2012/08/17 23:23:49
아직 제 짝을 못만나셨군요.

본인의 그 유쾌함을 좋아하는 남자가 반드시 나타날것이니 기다리세요.

아참 혹시 본인 성향과 반대되는 남자 취향을 갖고 계신건 아닌지...?

그럼 문제가 좀... 복잡해짐
170 2012-08-18 04:26:58 0
양심은 아무래도 상관은 없어요..^^ .KIN [새창]
2012/08/18 01:04:35
저런 생활을 했을때 그 어떤것보다 가장 큰 손실은
젊은 나이에 삶 자체에 지쳐서 노파처럼 마음이 찌들어 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자신의 일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열정으로 오는
기쁨과 행복이라는 큰 댓가를 미리 지불해버리는거죠.

올바른 삶이란 타인을 위해서 아닌 자신을 위해서 해야되는겁니다.
약아빠지게 산다고 해서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어떤일이든 행동에는 책임과 댓가가 따르기 마련...

잘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세요.
169 2012-08-18 04:14:30 9
남친새끼아 너 오유하지??? [새창]
2012/08/18 03:18:11
남자가 이성에 한눈파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것이지만 그 레벨이 문제...

중독에 습관처럼 양다리에 딴집살림은 같은 남자들도 한심하게 생각함.

이건 나이들어도 못 고쳐요. 오직 아내의 묵인과 희생만 남죠.

이미 신뢰는 서로 깨진듯 하고... 이전으로 회복하기 힘듬.

새롭게 뭔가 마음이 생긴다 해도 그 일이 있기 이전과 이후로 나뉘죠

그리고 젤 심각한것은 아예 화도 안날때 입니다.

마음이 떠났다는 얘기거든요. 화가 난다는건 아직 뭔가 남아 있다는 얘기인데

잘 판단하세요.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 개버릇 남 못 주는 경우가 대부분 인데

남자친구 분이 그런 성향인지 아님 진짜 실수인지를 판단하셔야 할듯
168 2012-08-17 17:49:54 2
여중생인데...망했어요 [새창]
2012/08/17 17:41:41
이런... 아직 어린 학생인데 참 괴롭겠구만요

그리고 질병이니까 창피해하거나 할것 없어요

키워서 크게 만드는거보다 조기 치료가 중요해요

빨리 병원가서 제대로 된 진단과 처방을 받으세요.

얼마든지 완치 가능하다더군요.

치루 있다고 시집 못가는건 아니지만

분위기 깨는데 한몫 할지도 모르니까 빨리 고치세요.
167 2012-08-17 04:19:20 0
정의류 甲 [새창]
2012/08/16 16:54:17
위안부 소녀상에 일본사람이 말뚝박을때 멀뚱 멀뚱 구경만 하던 한국인들과는 매우 대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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