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고의 체벌 [새창]

저런건 나 어릴때처럼 빳따로 더 쳐맞아야 된다고 하는거 보고 경악을 함
자신이 받았던 구타가 그토록 자랑스러워서 대물림이라도 하시려고요?

물론 개념없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가 그렇게 된 뒷면에는 개념없는 어른들이 있죠.
아무리 봐도 저건 도저히 누군가를 이끌고 가르치는 '선생님'의 태도는 아닌듯합니다.

120 2012-07-11 01:48:10 1

말뚝테러 일본인 현재 근황 [새창]

저건 경찰이나 정부에서 막으면 가오 상해서 안되고요.

말뚝 설치할때 민간인이 죽도록 패고 우리정부는 형식상 체포하고 쉴드치고 훈방하고

그런식으로 처리 했어야 됬음

아참 친일 정부라 고스란히 갔다 바치고 고소도 직접 해줬으려나?

119 2012-07-09 00:48:35 8

엄마의 착각 [새창]

1 싫다... 이런 거

118 2012-07-07 23:49:39 1

방명록 암호문의 무서운 진실 [새창]

공포라기 보다는 뭔가 슬프다...

117 2012-07-07 04:33:05 15

[BGM] 와이프랑 저랑 입맛이 너무 다릅니다.(네이트판) [새창]

제 아내도 인공 조미료로 간을 아예 안하거나 아주 싱겁게 합니다.
대신 다른걸로 맛을 내죠. 멸치 국물, 다시마, 소금 아주 조금...
처음엔 정말 닝닝하고 이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일단 몸이 편합니다.
그리고 바깥 음식들이 얼마나 자극적이고 짜디 짠지 알게 되었죠.

저분의 경우 정말 철없는 투정이군요. 혼좀 나야 될듯

116 2012-07-07 03:44:55 2

영화 매트릭스 어려운 스토리의 장황한 해석 [새창]

오글거리신다는 분들 많네요.
저도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저 나이때 했던 생각이
철없고 편향적이긴 했지만
틀린생각은 아니었다고 봐요
다만 그걸 지켜나가며 살기가 힘든거죠.
살아가면서 얻은 삶의 지혜가 있으시다면
저 오글거림을 비웃기보다는
저 순수함에서 잃었던것을 한번더 상기시키는것이
오글거림이 뭔지 아는 진짜 어른의 자세가 아닐까요.

115 2012-07-07 02:25:30 3

한 여성의 산부인과 진료 후기 (다소 도쿄핫) [새창]

콜롯세움 이란게

이런 유치한 말꼬리 잡기 코째봐 코째봐 하는 거였나요?

실망...

113 2012-07-04 15:21:09 22

bgm) 동엽 神!! [새창]

1 평상시 너무 쎈걸 많이 본건 아닐까요

112 2012-07-04 15:18:36 6

신종 인신매매 수법 [새창]

당신들 때문에 내가 눈물이 다 난다

111 2012-07-01 20:33:34 0

선풍기로 화염 토네이도 만들기 [새창]

1 Beholder / 믿어지지 않겠지만
왜 비스듬히 놓아야 되는지
모르는 애들도 꽤 많음

109 2012-07-01 17:23:19 1

[BGM] 세 얼간이 명장면 [새창]

저런 마인드를 받아줄 멋있는 간부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런 멋진 사람을 간부로 만들어줄 회사가 없을뿐

108 2012-07-01 07:50:40 1

오빠 좋아해요 [새창]

이런 수줍은 고백이라니...

그 설레임이 전해지는듯 하네요.

부디 좋은 사랑 하시길

107 2012-06-30 21:48:41 25

지하철 신종 변태 출몰 [새창]

이건 무슨 예전에 람보 놀이 뭐 그런거 비슷한건가?

난 변태가 아니니까 내가 여장을 하고 그놈 유인해서 잡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