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자친구를 만났다 [새창]

KT 가 노린거야 이건...

135 2012-07-22 02:24:25 0

내 안에 주니어가 생겼씸 ㅠ [새창]

본인 몸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아기가 안 생길때 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

아무튼 엄마 되신거 축하드려요

'엄마'

이 심오한 두 음절... 지금의 기쁨을 오래 기억하시고 아이에게 무한한 사랑 쏟아주세요.

134 2012-07-22 01:25:17 0

대결을신청한다 [새창]

대결을 신청한다라...

이겨서 좋겠네요.

133 2012-07-20 23:03:17 1

녹화중 피본 무한도전[BGM] [새창]

상단에 하얀 네모 한번 찾아봐 무슨 브금이 숨은 그림 찾기야

130 2012-07-18 04:58:46 0

미필도 이해할수 있는 만화 [새창]

나도 구타가 있던 시절에 군대를 겪은 사람이지만 후임병 때린적 없습니다.

때리는 부모 밑에서 맞고 자랐다고 자기도 구타하는 부모로 성장하는게 자랑은 아닌듯

군기 잡는것과 이유없이 괴롭히는 것은 차이 정도는 구별을 해야 될듯 하네요.

129 2012-07-18 04:43:03 63

초5와 초6의 차이... [새창]

괴물 초딩 전설은 피구왕 통키를 빼면 섭하죠.
비쥬얼 액면가는 적게 잡아도 40 대 후반에
피구공을 맨손으로 쥐어 터뜨리는 공포의 초등학생들

128 2012-07-18 03:09:54 0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순결' 이라... 극단적인 예를 하나 들께요

연쇄 살인범이거나 사기꾼으로 처녀막 있는 여자가 순결한걸까요.
매춘으로 가족을 살리고 자수성가에 성공한 여자가 순결한걸까요.

물론 이건 '극단적'인 예일 뿐이죠.
여기서 '극단적'의 뜻은 하나의 요소에 전체가 지나치게 치중되어 있다는 말이죠
즉, '섹스'라는 요소 하나가 인생을 좌우할 척도가 되서는 안된다는 거죠.

처녀막 지상주의에 빠져 꽉막힌 부모와 그에 반발하여 자신을 망치는 자식
참 불행하잖아요. 그러지 마시고 대화와 이해로 조금만 서로 양보했음 좋겠어요.

126 2012-07-14 09:54:46 0

[새창]

새누리당은 이미 정치를 떠나 그들에겐 종교입니다.

뭔짓을 해도 젊은층은 투표 한할테고

신자들은 꾸역 꾸역 투표 해서 대통령 만들어 놓겠죠.

저런거 하든 안하든 상관없는데 할일 없으니까

일하는것처럼 보이려고 하는거에요.

124 2012-07-13 01:11:47 0

20대 여자 [새창]

쌓인게 많고 풀것도 많군요. 하지만 인생 별거 없습니다.
마음이 잘 통하고 할 생각이 있는 가족끼리 내일이라도 모여서
새 출발 하세요. 리셋하라는 얘기죠. 가능해요.

단, 발목잡을만한 사람은 멀리하세요. 없는게 낳은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해서 행복은 가까이 있다는걸 느끼고 사는 사례도 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해보세요. 아까도 말했듯이 가능합니다.

123 2012-07-11 21:32:06 8

반전에 반전 ㅋㅋㅋㅋ [새창]

어언 운전경력 20여년...

상황 접수가 바로 안되는 황당함에

난 아직 멀었다는걸 느꼈다

122 2012-07-11 03:02:53 1

(혐) 진짜 성추행 [새창]

페로몬과 전두엽의 명령에
거부를 못하는 애새끼 네

이제는 진상 어른 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