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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6 2022-03-24 19:59:15 2
서점에서 만난 2번남 [새창]
2022/03/23 17:14:42
제대로 모르니까 저러고 살죠.
4455 2022-03-24 19:44:49 1
ytn 뉴스에 나온 천공 [새창]
2022/03/23 20:56:18
네가 주변에 늘상 입버릇처럼 하고 다니는 말이 있습니다.

' 말해서 바뀌거나 알아들을 인간 같았으면
애시당초 그런 일 자체를 벌이지도 않는다. '

겉모습이 인간이라고 그래도 최소한
상식적일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4454 2022-03-24 19:37:11 1
경찰, 신천지 '윤석열 위한 당원 가입'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새창]
2022/03/23 18:49:13
그럴리없음
대한민국 기독교는 이미 기복신앙에 샤머니즘 화 되어있는데 무슨 이단 타령
불신지옥 개독도 커뮤니티의 일부라 생각하니까 배척은 커녕 쉴드 치는 마당에
4453 2022-03-21 22:25:15 0
노빠꾸풀악셀 상남자들의 사고 .gif [새창]
2022/03/20 01:04:11
부디 사망사고였으면 하다가
저도 모르게 스스로 흠칫했습니다.
4452 2022-03-21 22:22:49 1
내가 국민의 힘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22/03/20 22:04:57
근현대사라뇨? 저거 2022 년 얘기 아니에요?

어제도 누가 빨갱이, 빨갱이 그러던데요? ㅋㅋㅋ
4451 2022-03-21 20:21:39 11
오늘 결혼 7주년인데 남편이 실직했어요 [새창]
2022/03/21 16:25:24
쌍둥이 남매 돌찬치 다음날, 제가 제손으로 뽑았던 직원이 뒤통수쳐서
십여년간 다녔던 회사 잘린 사람입니다. 그 뒤로 제 예상보다 오래 쉬었습니다.
애기 엄마 많이 힘들었을텐데, 오히려 이참에 푹 쉬라고, 오랫동안 수고많았다고
덕분에 저도 힘은 들었지만 생활비 한번 밀리지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전업성공했습니다.

일단 중요한것은
첫번째로 진짜 진짜 편안하게 푹 쉬는겁니다
단! 대략이라도 기한을 정해놓고요. 이런 휴식의 기회는 쉽게 오지 않거든요.

두번째로 냉정한 현실 파악입니다.
해당 직종이 정말 미래가 있는지, 그게 나한테 해당이 있는지 등등 현실적으로 멀리 내다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세번째로 일단 방향을 정했으면 미련없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임해야 합니다.
아 역시 그때 이렇게 했어야 했었어, 이렇게 할껄 따위는 절대 금물, 미련과 욕심은 불행의 지름길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족은 무조건 서로에 의해서 행복해야 합니다.
그 어떤 불행도 가정으로 침입하는것을 허락하지 마세요. 얼마든지 서로의 존재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진짜에요. 당신이 이렇게 고민하고 있다는것은 이미 그걸 이룬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4450 2022-03-20 13:42:06 2
게으른 사람이 승리하는 투표! [새창]
2022/03/19 11:28:13
쉽게 말하면 피로도를 높여서
신경쓰고 싶지 않게 만드는거죠.

마법의 단어

' 먹고살기 바쁜데 XX 는 무슨'

쓸데없이 먹고살기 바빠지는게
당신이 일을 잘해서가 아니라
무관심 때문일수도 있다고요.
4449 2022-03-20 12:14:34 1
이제까진 예고편일뿐. 이제부터 쇼시작 [새창]
2022/03/19 12:55:10
더 빡치는 것 알려줄까요?

저거 뽑아놓은 것들이 누구보다 더
많이, 빨리 불평할것이란 사실

그래놓고 다음 대선에도
무조건 한나라->새누리->국짐
박정희, 박근혜 각하, 빨갱이 찾아가며
또, 그리고 또, 그 생명 다할때까지
그 ㅈㄹ을 할것이란 예정
(무려 국민의 50% 이상이)
4448 2022-03-20 11:08:52 14
인천 전자도서관 [새창]
2022/03/15 23:23:19
디테일하게 이런 책을 없애라고 위에서 지시가 왔을것 같습니까?

조직도가 몇십년 동안 변하지 않고 신념도, 사상도 없이

중간에서 자리 보존만 생각하며 오버하며 충성하는

이런 인간들이 진짜 기득권에 적폐임
4447 2022-03-18 23:51:11 2
가짜뉴스에 속는 노인들 대화라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22/03/18 11:35:03
한국이 농경사회->산업화(포스트 모던)기간이
식민지, 전쟁, 군부 독재 등의 특이한 과정으로 인해
길게 잡아도 불과 30~50 년에 압축되었습니다.

선진국의 포스트모던 기간은 보통 몇백년간 이루어지죠.
즉, 지금 노인 세대는 정서적으로 몇백년전 사람들입니다.

저들이 생리적 수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저런 멍청함은
절대 변하지도, 바뀌지도 않습니다.
4446 2022-03-17 23:42:10 1
용산 갈 돈없다 [새창]
2022/03/17 15:44:45
법사님이 픙스 때문에 옮기라 했땅 말야 엣큥^
4445 2022-03-17 23:40:04 0
[새창]
정권 이양 전에 대신 똥 좀 치워줘

그럼 내가 특별히 정상 참작(?) 해줄맘이 생길지도

근데 안 해주면 나 아주 심기가 불편해질듯

이런 심보겠죠.
4444 2022-03-17 23:36:56 6
아 진짜 패고 싶다... 2대남들... [새창]
2022/03/17 17:19:59
너무 부럽다... 이 단순한 사고방식

살면서 스트레스 없을테니 얼마나 행복할까...
4443 2022-03-17 23:34:53 0
집 두 채 있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새창]
2022/03/10 11:46:33
저 역시 집있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빚없이, 개인적으로 참 다행이죠
근데 제가 무슨 앞을 내다보는 엄청난 혜안이 있거나 엄청난 능력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가족들 살 집, 노후 대비용, 그냥 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일해서 적절할 때 운좋게 산겁니다.

저 역시도 종부세 압박을 받았죠. 그런데 그것 때문에 국짐을 지지한다? 왜 갑자기 그리로 건너뛰죠?
이런 단순한 사고 구조를 지니신 분이라면 요즘같은 문명 사회에서 살아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나라는 필리핀처럼 되고 나만 잘 살면 그만? 도대체 그 삶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제발 다른 나라 가서 사시던가 아니면
경상도(이젠 강원도까지) 공화국으로 나라를 둘 로 갈라서 그 좋다는 국힘 떨거지들과
지들끼리 행복회로 돌리면서 지지고 볶고 했으면 좋겠어요.(근시일내에 개판 나겠죠)
그들과 도저히 정서적으로 섞일수가 없는 깊은 골짜기를 느낍니다.
4442 2022-03-17 18:41:20 1
뜬금없는 국방부 자리 이유 [새창]
2022/03/17 08:05:35
최순시리건진대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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