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다 내려놓으면 편합니다. [새창]

이제 매웃맛 시작이죠.

친 기업 성향으로 노동 환경 고대 시절 회귀

국영 기업들의 민영화로 복귀 불가 반환점 찍기

뭐 각종 이슈들이 마구 떠오르는데 어쩌겠어요.

그 영원히 바뀌지않는 '절반' 이 있는한

이 나라는 늘 선진국 입구에서 영원히 발목 잡힐겁니다.

21대, 22대 대선은 그들이 갑자기 없어지겠어요? ㅋ

4395 2022-03-09 20:14:57 0

만화- 아빠우신다 [새창]

저렇게나 제대로 알고 처절하게 후회하면 그나마 다행이지

대부분은 별다른 이유 같은거 없어요.

그냥, 집안이 대대로 보수파라, 정권 바꾸려고, 집값내리려고, 여가부 폐지한데서

그리고 더 웃긴건

상황이 나빠지면 그 누구보다 더 먼저 불평하고 징징댄다는 것

사람들 다 정상적일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4394 2022-03-09 20:06:52 26

만약 이대로 안뒤집히고 끝난다면 [새창]

박근혜?
이번에 검찰 공화국 되면 박근혜 시절은 아주 순한맛이었다는걸 알게되겠죠.

뽑아놓은 사람들? 아무 그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불평하면서 툴툴댈껄요?
원래 그런 인간들이에요.

전 이미 오래전에 인간들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았죠.

4393 2022-03-09 00:46:00 0

오늘 누가 고속도로 논두렁에서 줏었다네요. [새창]

개사과도 그렇고... 이 ㅅㄲ 는 사이코패스 기질이 농후함

4392 2022-03-09 00:32:45 1

이근대위 근황 [새창]

ㅇㅇ 정말 도울 맘이면

조용하게, 태극기 떼고 가야지

4391 2022-03-09 00:23:37 3

울진 산불 방화 용의자 추적 중 [새창]

여긴 흡연자들의 깨알같은 반대가 없네.

차마 이런데서도 땡깡부릴 낮짝은 없나보지?

4390 2022-03-09 00:21:51 6

[새창]

이게 이단이든 저단이든

뭔가에 휩쓸리기 쉬운 인간들에게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생리적
거부감이 든다는걸 새삼 확인함

4389 2022-03-06 17:33:08 6

준석아 나도 고소해줘 [새창]

아무리 말을 잘하고 사상이 좋다한들

시정 잡배처럼 빈정대기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안 믿습니다.

Feat 진모 전 교수님

4388 2022-03-06 17:30:49 0

궤멸 당한 악마의 부대 [새창]

사실과 진실을 혼동하신 것이군요.

사실을 나열하는 일은 때론 매우 차갑고 잔인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그 사실을 전달하는 일이 어떠한 진실을 위함인지 파악된다면

이렇게 손가락 끝만 쳐다보는 극단적 어리석음은 없겠죠.

4387 2022-03-06 16:06:42 3

한 러시아인이 커뮤에 올린글 [새창]

깨알같은 반대 뭐지?

투표를 개판으로 해서 독재자를 만들자 이건가?

4386 2022-03-06 15:12:30 2

와장창 gif [새창]

다련장 와인포

4385 2022-03-06 15:07:16 4

후보들모습 [새창]

도리질을 못하게 하니까 부작용으로 에러났음 ㅋㅋㅋㅋㅋㅋ

4384 2022-03-06 15:06:00 0

세금을 횡령해보았다.(feat.국정농단) [새창]

무식하고 멍청해야 휘두르기 좋을텐데 말이죠 ㅋㅋ

4383 2022-03-06 15:03:50 0

양주 고깃집 행패 근황 [새창]

같은 종교라고, 일부가 그런거라고, 쉴드를 칠게 아니라

신의 이름을 욕되게 한것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분노하고 앞장서서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

4382 2022-03-06 14:55:38 0

꼰대는 세대를 가리지 않네요 [새창]

예전 세대(?)는 못 배워서, 정보가 없어서, 무식해서 그렇다 쳐

도대체 니들(?)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