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임기말 문대통령을 극진 대접하는 이유. [새창]

일베, 선비, 재앙, 국짐, 좌,우 색깔이 뭐든, 그게 누구든간에

저런 사람들은 어째서 늘 화가 나 있을까요.
보기흉한 응어리지고 뒤틀린 분노를 내비치지 않고

정확한 사실과 객관적 정보가 차분하게 오고가는
모습을 좀 봤으면 하는게 너무 큰 바램일까요?

4365 2022-01-16 12:53:49 1

판교환풍구 '이재명 책임회피' 논쟁..사고당사자 글 보니 '충격 반전' [새창]

굳이 저렇게 선동 안해도, 빨갱이 빨갱이 거리며

철썩같이 믿어주는 대한민국 국민의 50 %

(박근혜에게 투표했던 인간들)

가 있으니 저들은 든든해서 참 좋겠네요.

4364 2022-01-16 12:51:03 2

당신만 있어 준다면 [새창]

아내와 결혼 후 10 년... 권태기가 찾아왔었습니다.

권태(倦怠) : 소중했던 것이 더이상 소중하지 않게 된다는 뜻 이랍니다.

설레임 같은 젊은날의 감정들의 크기보다

함께 해온 시간만큼의 큰 신뢰와 사랑이 새롭게 피어나더군요.

더이상 미루지 말고 바로 오늘, 당신 옆에 그 사람에게

따뜻히 어루만져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하세요.

4363 2022-01-16 12:35:23 5

약혐) CG 없이 공포영화를 찍은 방법들.gif [새창]

예전에 해적판 비디오가 판칠때

바로 저 괴물 'The Thing' 이란 영화를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진짜 바지에 지릴뻔했음

4362 2022-01-16 12:32:46 1

1:1로 남성 제압하는 k여경 [새창]

이렇게 까지 반대받을 말을 한건 아닌데... 라고 생각했는데

Dummy 님 타산지적 예시를 보니까 이런 말은 되도록 삼가해야겠네요.

4361 2022-01-04 11:56:12 0

삼프로 요약.JPG [새창]

박근혜는 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았는데

그꼴을 보고도 대한민국 국민들 50 % 가 덜컥 뽑아줬잖아요?

그 50 % 가 전부 죽거나 해외로 이민간게 아닌 이상 이번에도 투표하겠죠?

그럼 이번에 윤석렬씨가 대통령 되겠네요?

4360 2022-01-04 11:37:30 1

태세전환 gif [새창]

캬~악~캬~와왁!!와롸뢀ㄹ롸????네름ㄹ로널러름얌얌냠

4359 2021-12-30 22:19:18 0

여러분 주변 동료중엔 어떤 쓰레기가 있습니까? [새창]

일 이외에 상사 술자리 참석과 가끔 쏘기 같은 짓거리만 엄청 적극적

이런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은 왜 꼭 한명씩 있는걸까요.

4356 2021-12-30 20:48:34 5

조리원에서 이혼 결심하게 되는 만화 [새창]

ㅇㅇ 정말 솔직히 얘기하자면 어느 정도 알고 결혼한거죠.

여자가 사람 보는 눈 없네 그런 얘기라기 보다는

나아지리라는 불확실한 가능성에 결혼할 정도로

뭔가 이유가 나름 있었겠죠. 역시나 였지만 말이죠.

4355 2021-12-29 12:51:14 4

안간다 vs 조용히 간다 vs 여친 의견에 따른다 [새창]

일반 친구도 7 년 지기면 가주는게 도리죠.

하물여 7년간 허물없는 연인이었는데...

4354 2021-12-28 00:19:47 13

오늘의 민심 댓글 [새창]

요약

어쩌다보니 사기 좀 쳤다.

그래서 지금 슬픈 컨셉이야.

우리 부부 ㅈㄴ 불쌍하지, 그러니까

별일도 아닌걸로 너무 ㅈㄹ들 말고

적당히 해, 니들이 어쩔껀데

4352 2021-12-27 11:05:26 2

나라 망해가고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보셔요.. [새창]

이 시점에서 유럽 선진국의 예처럼 교육, 의료, 교통 같은 공리적 성격이 강한 부분을 선별해서 선택적으로 사회주의 와 자본주의 의 성격을 띤 부분을 세부적으로 나눠서 적용하는 묘가 필요한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