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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6 2022-03-12 12:09:21 9
[새창]
판단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게 된다고요? 너무 과대 평가 하신거 아니에요?

그들은 곧 죽어나가고 나라가 망해도 끝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대신

남탓하겠죠. 민주당, 대깨문, 노알라, 빨갱이 그러면서 말이죠.
4425 2022-03-12 10:56:43 1
문재인 지지하면서 윤석열 뽑은 집단의 사고방식.jpg [새창]
2022/03/11 10:13:58
제 말이... 누구를 지지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샐깔만 다를뿐, 어느 한쪽으로 지나치게 편향된게 문제라는걸 모름
4424 2022-03-11 18:07:53 0
[새창]
이게 참... 웃프다는 표현이 이토록 스며들줄 누가 알았겠어요.
4423 2022-03-11 18:07:16 0
[새창]
망하라고 고사는 커녕 부디 제 예상을 깨고

실수했구나 라고 자책할 정도로 잘해줬음 합니다.
4422 2022-03-11 17:52:13 0
[새창]
그리고 더불어 빨간 마티즈도 한번 검색해 보세요 ㅋ
4421 2022-03-11 17:51:28 0
[새창]
진짜로? 혹시 명박산성 이라고 한번 검색해 보시겠어요?
4420 2022-03-11 17:21:13 14
윤석열이 당선되고 2일차 만에 생긴일들 [새창]
2022/03/11 13:40:20
알면 다행이게요? 지들이 무슨짓을 당하는지 끝까지 모를껄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겠죠. " 아 ㅅㅍ 사는게 웰케 힘들지 "

오유에서 진짜 웬만하면 비속어 안쓰려 해도 진짜 할말은 이것밖에 없음

아 병.신.들
4419 2022-03-11 15:33:13 1
민주당 포괄임금제, 52시간, 최저임금 막지마세요 [새창]
2022/03/11 14:49:12
암요, 주 120 시간에 시급 4 천원~

이대남들 건투를 빌어 ㅋ
4418 2022-03-11 15:31:14 0
[새창]
미국 살면서 대선 치뤄본 경험이 있습니다.

선진국의 탄탄한 중도 보수층들은 정말 냉철하고 현명해요.

한국, 일본식 우파는 수구꼴통 이지 보수가 아닙니다.
4417 2022-03-11 14:47:26 4
시골 할머니집으로 보내진 새끼고양이의 최후 [새창]
2022/03/10 16:28:29
냥이 : 여기서 더 있다간 풍선처럼 터져버릴거야. ㅅㅂ 탈출해야겠다.
4416 2022-03-11 14:44:31 4
30대남이 20대남들에게 (긴글주의) [새창]
2022/03/10 22:31:42
네, 잘하셨어요.

벌레를 잡으려면 원래 집에 불을 질러버려야죠.
계란 후라이 불 조절 왜해요? 그냥 화염방사기나 TNT로 구우면 되지.
20층에서 답답해서 엘베 어떻게 타요? 그냥 창밖으로 뛰면 되죠.

여윽시 정보 세대답게 아는것도 많고 깨어있으면서도 화끈하고 쿨하네요.
4415 2022-03-11 14:32:14 4
재밌네여 20대 남성들의 지지율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22/03/10 18:49:48
윤썩 지지하는 이대남의 실체를 보는듯
얼핏 보기엔 냉소적이고 합리적인듯 하지만
본인 주변 한정적인 짧은 시야와 견해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인 빈정거림만 장착하고
고여서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불쌍한 영혼
4414 2022-03-11 11:31:17 4
우리 탓이 맞는 것 같긴 하네요. [새창]
2022/03/11 01:34:39
이른바 40,50 초중고 학부형 입니다.

학창 시절 자율(타율) 학습 때 식은 컵라면을 씹으며 지긋지긋하다는 학우들을 보면서

' 그래도 우리가 부모 세대가 되면, 이런 부조리를 겪고 자랐으니 달라지겠지 '

개뿔, 한 술 더 뜹디다. 네, 다들 그러니 어쩔수 없었다고요?

Fear is Reaction But Courage is Decision
(공포는 반응이다, 그러나, 용기는 선택이다)

당신이 비겁한 것은 그런 선택을 했기 때문이지
별다른 이유는 없는겁니다.
4413 2022-03-11 00:43:33 2
무대공포증과 우울증에 걸린 신지를 일으킨 사람 [새창]
2022/03/10 15:22:48
전 이미 중년에 들어선 아내와 사춘기 지난 아이들에게 매일같이 사랑한다 말하고 뽀뽀하고 그러는데요?

나는 가족의 믿음과 사랑이 전재되니까 정색하면서 저런식으로 막말해도 되는 쿨한 사람이야 라는걸 나타내고 싶은것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으셨으면 하고, 진짜로 와이프하고 뽀뽀가 불가능한 인생이시라면, 살아온 삶을 다시 되돌아보시길 바래요.
4412 2022-03-10 22:36:03 3
저처럼 다 내려놓으면 편합니다. [새창]
2022/03/10 08:46:25
부부가 함께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결단에 대해서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행복이란게 절대 멀리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전 지금 아내와 그 어느 시절보다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누며 하루 하루가 즐겁습니다.
왜 진작 이렇게 하지 못했나 싶을 정도로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얼마나 대단한 세상을 만들려고 그들이
이런 선택을 한지는 모르겠지만
윤동주 시인의 저 글귀를 실감하게 될
그들이 딱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겪어봐야 알겠지
하는 잔인한 생각도 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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