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올리는 방법 하나밖에 없지 않나? [새창]

그걸 십여년간 무려 나경원 이 진행했으며

아시다시피 성과는 제로,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4905 2025-02-26 12:18:23 1

이승환한테 시비 털던 천조국 파랭이 결말 [새창]

대구 지역, 경상도 사람을
논리적, 합리적으로 이해해 보시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4904 2025-02-26 01:38:25 8

윤석렬의 마지막 변론 [새창]

' 시체 당선 '

이렇게 서글프고 웃프며 대한민국 절반(이런 사람들이 무려 대한민국 절반!)을 잘 설명하는 단어가 있을까요.

4903 2025-02-26 01:12:08 0

전우용학자sna -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 [새창]

저런 사리분별을 할 정도의

지능이 안되니까

2찍 과 경상도 이죠

4902 2025-02-19 22:54:42 0

이준석과 엮여서 그 끝이 좋았던 인간은 하나도 없었던... [새창]

유시민 씨가 그러더군요

정치를 배워도 어디서 못된것만 배웠다고

4901 2025-02-17 22:17:54 2

비공각오) 제가 겪은 기독교의 실체 [새창]

저도 무교에 무신론자 지만
중요한것은 사실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비록 거짓(?)이거나 왜곡은 있을지언정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며 나에게 돌던지는 저들을 용서하라는 그 마음과 정신
그걸 후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하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4900 2025-02-12 00:48:18 1

윤석열이 동해 석유발표를 한게 정말 잘 한 일인 이유 [새창]

하... 진짜 한숨만 나오네

저 네커티브 요소들을 포지티브 로 돌려놓으면 얼마나 큰 시너지가 나올까 늘 아쉽기만 함

4899 2025-02-01 23:37:22 16

개사료 몇천억은 OK, 고교생 무상교육은 NO? [새창]

김건희 의 개 사료에 밀린

한국 교육과 고교생 들

자 ~ 알 돌아간다 나라꼴

4898 2025-01-30 17:59:05 2

ㅋㅋ 내가 왜 보수 단톡방에 초대됐지 ㅋㅋ [새창]

미국에서 한국 좌파 빨갱이 척결을 위해

WWF 하고 KFC 에서 요원을 파견해서

드롭킥을 바삭하게 날려준다고 해주세요 ㅋ

4897 2025-01-23 00:25:30 2

만화모음2+ [새창]

애들이 어려서 힘들다는 젊은 부모님들

이 시절은 진짜 눈 깜빡하면 지나갑니다. 소중히 여기세요.

지금 이 시간은 한번 흘려보내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당장 일어나 한번 더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하세요.

되도록 많이, 함께하며 추억을 나누세요.

P.S : 그리고 행여나, 후회 할 말이나 행동은 절대 삼가세요.

4895 2025-01-19 20:16:48 0

윤석렬이 버티는 이유 [새창]

꼴에 나름 과거에 검찰 우두머리 였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돌아가고 결론이 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지금 아마 온갖 생각이 머리속에서 소용돌이 칠텐데

이럴때 현실을 잠시나마 망각해줄 술이 없으니 어떻하냐 ㅋ

4894 2025-01-19 19:53:09 0

다들 잊으신 모양인데,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새창]

첫 포고령 보세요. 그걸 시작으로 아마 별꼴을 다 봤을겁니다.

물론 시민들이 가만있지 않았겠죠. 하지만 그 과정이 과연 평화롭게 이뤄졌을까요?

엄청난 희생과 아픔을 동반한 제자리 찾기 였을 거에요.(생각만 해도 끔찍)

지금 정말 기적적으로 큰 고비를 잘 넘긴거에요.

더불어 이런 절호의 찬스는 향후 상당 기간 동안 없을겁니다.

정신 바싹 차리고 단호하고 냉정하고 처절하게 응징해야 되요.

광복 때 친일 청산 못했기에, 근백년 가까이 나라가 시달리고 있잖아요.

4893 2025-01-19 19:46:57 0

다들 잊으신 모양인데,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새창]

깨우치는거, 계몽하는거 불가능 합니다.

평생 헛소리는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야 해요.

그러면 저 단순한 바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대세를 따라갑니다.

4892 2025-01-19 15:04:29 2

다들 잊으신 모양인데,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새창]

날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예전에 그랬듯이 갑자기 옆집, 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저사람 수상해요. 빨갱이 같아요. 라는 말 한마디에 구속되고 이름모를 섬에서 총뿌리 겨눠진채로 수감생활

실제로 저희 동네에 있었던 일이에요. 경찰 서장이 자기 껀수 올리려고 동네 바보형 부모를 꼬셔서

사람 만들어주는 교육대가 있다고 합의서 받은 다음에 삼청 교육대 집어넣은 것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