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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14: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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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예수님에 당장 목숨이라도 바칠 기세인 종교인 분들
당신들이 그토록 목숨걸고 사모하는 신의 이름을 팔아
저질스러운 장사하는 저 사람을 왜 그냥 놔둡니까?
저 사람 제명 됬다고요? 더이상 종교인 아니라고요?
당신들이 말하는 신에 대한 절대적이며 목숨도 내놓을수 있는
신앙과 사랑은 제도나 소속에 따라 선택적으로 발휘되는 것인가요?
이래놓고도 당신들의 신앙에 대한 진심은 추호도 거짓이 없다하니
우리들이 당신들을 바라볼 때 어떤 느낌이 들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