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망하다니! 박사모 오열 [새창]

히틀러가 연설때 가장 많이 썼던 말이 뭔지 아십니까?
자유, 평등 입니다.

저들에게 민주주의 뭐 그딴 워딩은 특별히 의미없어요.
그냥 잘 나가던 젊은날에 대한 막연한 미련일 뿐

우리의 소중한 부모, 조부모 일수도 있는 저 사람들
설득은 불가능하다는 체념섞인 반복된 답습
그들의 생물학적 죽음만을 기다리는 슬픈 시대의 자화상

3705 2017-10-13 21:17:22 0

윗층 개가 불쌍합니다. [새창]

원래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2 가구 이상의 동의가 없으면 애완동물을
키울수가 없는게 원칙이라고 알고있어요.

3704 2017-10-13 17:41:06 0

파도파도 정준하만 - 한입만 [새창]

악의적 편집에 악플을 다는 사람 도
비호감인데 근근히 유지하는 연예인 도

둘 다 그냥 눈에 안 보였음
좋겠다는게 제 심정입니다.

3703 2017-10-13 15:47:16 16

[새창]

리니지도 맨 처음에 파견된 바람잡이들이
피시방에서 일부로 실제로 돈 거래 하는걸
보여주니까 아 이거 실제 돈이 되는구나
하며 그 뒤로 개미들이 우르르 덤빈 사례

한국 메이저 게임업체들은 그 규모나 매출에 비해
프론티어로서 역할은 커녕 기본적인 사회 환원을
거의 안한 기업도 드물죠.

3701 2017-10-13 01:40:57 0

[새창]

척추를 확 접어불라
라는 말이
협박으로 효과없는 동물

3700 2017-10-13 01:17:43 0

8:2 [새창]

저는 저런거 볼때마다
저 나이까지 안죽고 용케도 살아있네
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3699 2017-10-13 00:40:44 9

전단지 알바하는 추성훈.jpg [새창]

근데 궁금해서 기독교 신자분들께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저렇게 예수믿으라 하고 다니는건 누가 시켜서 하는건가요
아님 그냥 개인이 하는건가요 아니면 저걸 하면 뭔가 혜택이 큰가요?

솔직히 저거 엄청 비호감이라 있던 신자들도 떨어져 나가는 판이거든요
그걸 알면서도 내버려 두는건지 아님 오히려 권장하는지 진짜 궁금해요.

3697 2017-10-13 00:34:17 5

엄마의 죽음을 알려야하는 아빠 [새창]

일 때문에 아이들과 어릴때 오랫동안 해외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생이별은 우리들 생각보다 훨씬 더 크고 아프고, 갑자기 찾아올수도 있어요.

가능하다면 곁에 있는 가족에게 많이 사랑한다고, 아낀다고 말 해주세요.
아무것도 아닌 그것을 두번 다시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답니다.

3696 2017-10-11 22:38:37 0

[새창]

옛말은 정직했구나

진짜 똥줄을 타네

3695 2017-10-11 22:11:50 17

어금니 아빠, 아내 성매매도 시켰다..동영상 확보 [새창]

어쩐지... 자살하는 사람이 5층에서 욕실창문으로? 가 이해가 안됬는데

감금당했는데 도주하려다 사고난거 아닌지 모르겠네

3693 2017-10-11 21:21:19 2

달빛기사단까지 건드린 홍준표..ㅋㅋㅋ [새창]

저들이 살아온 세계에선 돈도 안되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정치 참여 활동을 한다는건 있을수가 없는일이죠.

홍준표를 포함, 이른바 틀/딱 이라고 대변되는 세대들은 이제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견디지 못하고 한계에 다다른 겁니다

물러날때가 됬, 아니 한~~참 지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