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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2017-10-06 03:45:41 8
에버랜드 급식충 사태 [새창]
2017/10/05 16:06:09
통행가능시간 기준이
너희 엄마가 기준이라니
어떻게 보면 맞는말이네 ㅋ
3672 2017-10-05 17:55:17 70
[새창]
순서가 지켜지지 않았다 => 손님이 아니라 카운터에 항의한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지
부당하게 내 순서를 빼앗겼다 => 내가 못 먹으니 저놈도 못 먹게 엎어야 한다
이건 패미니즘 이전의 문제 아닌감요?

저 남자의 행동이 백퍼센트 잘했다고 볼수는 없지만
누군가 갑자기 내 음식을 엎어버리려고 3 번이나 시도한다면
과연 그대로 가만히 당하고 있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3671 2017-10-05 17:10:36 30
[새창]


3670 2017-10-05 17:04:32 6
제사도 차례도 안지내기로 했어요. [새창]
2017/10/05 03:47:10
제사와 장례는 역사적으로도
죽은자를 위해서 라기 보다는
산자들을 위해서 시작한거에요.

저희집도 제사를 지내긴 합니다만
횟수와 규모는 확 줄였어요.
그래도 전혀 지장이 없거든요.

뭣보다 가족끼리 '편안히' 만나
정기적으로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로서의 의미가 더 중요해졌어요.
(물론 안부 라고 쓰고 비교 라고 읽는
그딴 거지같은 스킬을 발휘하는
친척은 이젠 아예 낄자리도 없죠)

달마다 몇개씩 무리하게 과한 규모로
누군가의 희생과 고통을 강요하며
꼬박꼬박 제사를 고집하는 이유가
만약 ' 예전부터 그래왔으니' 라면
물 한그릇 떠다놓는 저녁 한끼만도
의미가 없는거니 그만두기는게 좋아요.
3669 2017-10-05 15:50:43 0
아이가 시끄럽게 하면 혼내세요 [새창]
2017/10/04 12:07:45
정말 애를 위한다면 제대로 교육을 해줘야죠.
사회성을 기르는 방법이나 기회를 앗아가는
부모는 손찌검 하는 부모보다 더 저질이에요.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 얘기중
무개념 부모에게 우아한 부인이 해준 일침

" 그래 애는 그럴수있어, 하지만 니가 그러면 안되지 "
3666 2017-10-02 20:14:45 11
100년전 초월번역 [새창]
2017/10/02 15:14:01
i've got it ?
3665 2017-10-02 04:23:14 64
개콘같은 프로그램에서 외모비하하는게 지겨운분들있나요 ? [새창]
2017/09/28 23:12:17
새벽에 깜짝 놀라서 댓글 달아요. 의외로 괜찮다는 분들 많아서.

만약 외모지상주의가 우리의 압도적 현실이 아니고 일부의 이야기라면
아무리 심하고 쎈 얘기가 나와도 아 저건 농담이지 라고 느끼겠죠.
극복못한 아픈 현실을 솔직한 현실이랍시고 공중파에서 낄낄거리는건
더이상 농담이 아니죠. 그저 또다른 폭력이고 마키아밸리즘적인 세례지
3664 2017-10-01 12:08:39 1
어서와'에 쏟아진 첫 혹평, 러시아친구들은 잘못이 없다 [새창]
2017/09/30 02:53:06
내맘에 안 들면 다 나쁜거라 이거죠
3663 2017-09-30 11:05:48 5
그러니까 그 코알라 합성질이란게 국정원 작품이란거잖아요? [새창]
2017/09/30 01:55:39
졸렬하기 짝이없는... 진짜 이명박근혜 + 수구꼴통 틀/딱 세대들은

개똥멍청들이의 시대로 역사에 두고두고 회자되며 씹혀도 시원찮음

그런것들하고 한 시대를 같이 살았다는 사실이 너무 수치스럽니다.
3662 2017-09-29 16:43:23 0
[새창]
난 이 양반을 비롯해 그 주변 떼거지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뭐랄까 좀... 제발 수준 좀 갖춰줬으면 하는 바램이...
( 아니 내가 지금 왜 너희를 걱정되야 하는데 )

아 내가 다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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