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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6 2017-09-18 23:42:29 1
아침부터 어이없게 쌍욕 먹었네여 [새창]
2017/09/18 09:02:07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네요 ㅋㅋㅋㅋ

" 감히 내 발에 멋대로 밟혀서 날 얹짢게 해? "

완전 이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내 생에 이런 또라이는 또 없을거야

라는 편견을 매번 깨부수는 사람이 너무 많아...
3645 2017-09-17 16:19:37 3/4
방금 지역맘카페 글올라온거..공포. [새창]
2017/09/11 08:47:59
계기판도 못보는 운전자와 함께

당신의 부모 형제가 지금도 공공도로에서

목숨의 위협을 받으며 함께 운전중이죠.

흥분할 만 한것 같은데요
3644 2017-09-16 18:32:22 4
[새창]
남녀를 떠나서 ㅈㄴ 예민 + 남탓 쩌는 사람은

그 성격 고치기 전에는 그냥 혼자 지내는게

주변도, 본인도 편함
3643 2017-09-14 14:18:21 15
4세 여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살해범의 가석방... [새창]
2017/09/13 17:27:59
몇월 몇일 조두순 출소

그뒤 교회 순회를 하며 강연을 하고 인기폭발

' 나는 시련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냈다 '

그뒤 책 출간, 기독교 사회에서 베스트 셀러

' 아이에게 세례해서 순교자로 거듭났다 '
3642 2017-09-14 14:13:25 22
일본의 양심있는 지성인 [새창]
2017/09/14 09:47:35
어디서 들은 말인지는 생각이 안나는데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 악의 형태중 최고의 악은 스스로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악이다. "
3641 2017-09-14 14:04:17 12
개님 산책 시키는 개님들아 [새창]
2017/09/13 21:27:13
얼핏보면 애완견 관리 문제 같지만 사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그런 부류의 인간들은 다른곳에서도 똑같이 진상짓을 해요.

그들이 있는 장소만 다를뿐, 이른바 병/신 보존의 법칙이죠.
3640 2017-09-14 13:51:46 0
x....어거지로 "우리 쩔어요." 하는 느낌. [새창]
2017/09/13 16:07:53
스티브 잡스가 없는 빈자리의 크기를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되어버린듯 하군요.
3639 2017-09-14 01:05:22 9
소위 돈자랑에 대한 생각 [새창]
2017/09/12 10:49:01
천민 자본주의와 모럴 헤저드로 망쳐먹은

모범적인(?) 결과물은 멀리서 찾을필요 없죠

필리핀이 한국보다 잘 살았던거 아시죠?

지금 필리핀 물가는 서울과 비슷한데

일반 서민의 임금 수준은 10 분의 1 수준

한국도 제 2 의 필리핀을 꿈꾸며 괄목성장 중이니

헬조선이 그래도 살만했었지 하는날이 머지 않았음
3638 2017-09-13 17:25:38 2
아들 죽인 가해자는 명문대 의대 진학…남은 건 상처 뿐” [새창]
2017/09/13 11:39:00
법치국가인데 국민들이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공공연히 인정하고
스스로가 용역이나 조폭을 고용해서 자신을 지켜야 하는 나라

왜 선진국 사람들이 사회 기초 질서를 강박적으로 지키려고 할까요?
그들이 우리보다 우월하게 착하고 현명해서?
사회 구성원이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바닥에 떨어지면
장기적으로 그 사회가 어떤일에 직면하게 될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죠

어디까지 내버려두나 이젠 솔직히 해탈 모드 + 관전 모드 입니다
3637 2017-09-13 03:29:09 0
앞에 폭력성 쩌는 커플 있는데 남자분 영 안쓰럽네요 ㄷㄷ [새창]
2017/09/09 12:15:38
맞는 남친 : 하앍 하앍 더... 좀더 세게... 옥수수가 서로 실로폰처럼 울릴 정도로
3636 2017-09-13 02:57:55 10
240번 버스 최초 유포자의 해명글 [새창]
2017/09/12 18:13:48
오유내 그런 '부류' 들의 오피셜 멘트

'미친거 아냐?'

자기 맘에 안 들면 죄다 미친사람 취급
3634 2017-09-12 22:15:23 0
[새창]
새벽에 엄청난 연기와 기침으로 영혼을 끌어올리듯 강제 기상을 했더니

목에서 가래와 피가 나오더군요... 너무 빡쳐서 제가 두서없이 막 썼습니다.
3633 2017-09-12 22:14:07 0
[새창]
네, 정말 못 견디겠다 싶으면 당연히 말을 하죠.

그리고... 이런 식의 유치한 코째봐 식의 도발은
초등학교 이후로는 받아본적이 없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3632 2017-09-12 22:12:07 0
[새창]
저도 서로 이해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웬만한 잠깐의 연기는 저도 물론 참는경우도 많아요.

근데 새벽에 유독 엄청난 기침과 함께 강제 기상을 했더니

진짜 맨붕이 오더군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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