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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 2017-08-31 02:25:41 37
이거 어떻게 꺼내요? ㅠㅠ 실시간이니 도와주세요... [새창]
2017/08/30 22:04:44

이럴때 필요한 다이소 만능집게 단돈 3000 원
3613 2017-08-30 14:57:07 8
25살.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딸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30 11:46:33
저도 딸이 있는 아빠입니다.

분명 아빠라면
딸이 태어나 울고, 걸음마하다 넘어지고,
병이 걸려 힘들어하거나, 상처받아 울때도 있고
이 과정을 보면서 행여나 내딸이 다칠까
뒤에서 응원하거나 도와주며 전부 지켜봤을텐데

...

일단 저 아빠는 좀 이상해요.
아빠라면 저럴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요.

만약 사실이라면
저 가정은 존재 의미가 없어요.
그냥 서로 안보고 사는게
정답인 경우입니다.
3611 2017-08-29 18:46:38 2
[혐주의]사진첩 정리하다가 예전 사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7/08/29 12:44:07
제 아는 분중에 한분이 딱 저런 상황이었는데
약 쓰면 들어가고 안쓰면 다시 나오고

나중에 알고보니 의외로 주요 원인이
소화기 계통의 문제였다고 하시더군요.

그분은 식습관 고치고 약 처방 받으신다음
약을 안써도 될정도로 깨끗해 지셨어요.
3610 2017-08-29 00:39:55 23
“다른 남자에게 꼬리치지 않는다” 여친 온몸에 문신 새긴男 [새창]
2017/08/28 21:38:57
법으로는 더이상 내가 보호받을수 없구나 라고 느끼는 국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방법을 찾아 무기를 찾고, 폭력 용역 업체를 찾는 상황
법치국가 라는 국민과 국가간의 가장 기본적인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에요. 진짜 빠른 시일에 바로잡지 않으면 큰일나요.
3609 2017-08-28 13:42:08 0
상향등 다 부셔 버리고 싶다. [새창]
2017/08/27 23:17:44
이거 진짜에요...

자기가 상향등 켠지도 모르거나 (계기판을 못 보거나, 안 보거나, 봐도 모르거나)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상향등을 왜 켜면 안되는지 조차도 모르거나
3608 2017-08-28 13:40:00 2
[새창]
부담감에 콩알만하게 찌그리던것을
저렇게 크게 그릴수있게 해놨으니
그 말씀이 맞는것 같군요.
3607 2017-08-28 13:37:34 25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07:06:23
공짜 증정품이고 3 개나 있으니 나 하나 줘도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인데

' 인심 ' 같은 미덕을 자기가 아쉬울때 찾는 사람들이
오히려 욕심과 이기심 끝판왕들인 경우가 많아요.
3605 2017-08-28 13:24:03 18
26살의 너는 뭐가 그리 좋은거니? [새창]
2017/08/26 15:46:02
그게 꼭 결혼식이기 때문이 아니라
젊음 그 자체가 찬란해 보이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26세의 나를 36세의 내가 봤을때 뭔가 아쉬운게 느껴진다면
미래의 46세의 내가 36세의 나를 봤을때를 대비해서
지금부터 당장 뭔가를 할 수 있는 기회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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