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일명
채선당 사건, 교보문고 화상 도주 사건
때문에 교훈이 남은줄 알았건만
역시나 대중은 한없이 어리석고 또 그걸 반복하는거죠.

3600 2017-08-27 16:55:57 1

검은동네) 1060 재포장이 나왔다고 합니다. [새창]

저도 한철 지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래도 10xx 시리즈는 피할듯 싶네요.

물리적, 화학적 한계까지 풀가동을 한 전자제품은
일단 전압 효율부터 왕창 떨어질테니...

3599 2017-08-25 21:42:36 12

19)담배를 피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내가 버린 꽁초가 아니고 내가 피운게 아닌데
무논리의 무개념 꼰대에게 욕 먹은게 억울하듯이

원하지도 않는데 어디선가 날아와
기어코 제 콧구멍으로 들어오는
무논리 무개념 담배 연기 때문에 저도 억울합니다.

흡연자들의 흔한 착각처럼
피운 그 자리에서 연기가 똑바로 수직으로 치솟아 사라지는 담배를
정부가 제발 하루라도 빨리 개발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3597 2017-08-17 03:07:02 5

[새창]

사실 진짜 속내는 성차별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이기적인'사람' 들의 일그러진 이해타산이
분위기에 편승해서 무임 승차 하는 상황이죠.

그런데 이런 무임승차를 승객들이 거부하기는 커녕
오히려 거기에 목소리와 힘을 실어주는 어이없는 상황이죠.

3596 2017-08-10 14:38:02 0

스님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새창]

저지르되 책임은 피하고픈 약하지만 악한 인간들은 차고 넘치고
그걸 이용해 짭짤한 수익을 바라는 무리끼리 이합집산이 딱 맞았으니...

3595 2017-08-10 14:34:09 6

눈을 낮추면 여친이 생겨요~ [새창]

아스카짱 : 차원만 낮추면 내가 무조건 여친이 되줄것같지?

3593 2017-08-03 18:39:51 2

국내기업 제 1호는 최저임금 때문에 한국에서 쫓겨나는가. [새창]

직장 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죠.
경우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인건비 핑계는 다 헛소리이고
경영 효율을 꽤하는게 훨씬 났다는걸

늘 후진적 구조에 안주하려고 하는 경향을
이번 기회에 싹 뜯어 고쳐야 되요.

그런 의미에서 중간 뜯어먹기 이외에는
아무 기능도 남지않은 하청, 용역 구조부터 철퇴를

3592 2017-08-03 18:32:41 0

이수지의 연기력 [새창]

댓글이 너무 의젖해서 이제 다 컸구나 싶네요.

3591 2017-08-03 18:28:19 5

남편의 리니지2 현금결제 [새창]

게임은 아니지만 최근에 제 아내와 했던 얘기와 비슷하네요.

아끼는것도 좋지만 이 부분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돈을 쓰자. 다만 한가지
백만원을 썼어도 본인이나 가족에게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낀다면 잘 쓴것이고
백만원을 썼는데 도무지 그 이하의 가치를 느낀다면 그건 잘못 사용한거다

3589 2017-08-03 13:52:08 9

503이 기를 쓰고 법정에 안나온 것이.. [새창]

저 잔대가리를 왜 좋은일에 쓰지 못했냐 하신다면

애시당초 그딴 일(?)에는 관심조차 없거든요.

3588 2017-07-30 23:40:42 3

남자는 왜 점점 멍청해질까 (어제자 신문 칼럼) [새창]

이런 수준의 글이 무려 21세기 2017 년도 발 이라니

날짜만 가리고 글의 액면가만 보면
1960 년대 신- 여성 석간 찌라시에 실린 글이라 해도 믿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