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런 3.4만원 부페에 가서 vip대접 받을라하는 거 좀 웃기다. 메뉴얼대로 나갔는데 계속 컴플레인 걸고 사과를 해도 뭐라하고 담부터는 돈까스 많이 드시길.

591 2016-02-09 02:23: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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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보수를 떠나 우리가 정치를 믿지못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국민이 관심이 없고 특히 20 30대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청년들이 관심있고 투표력을 행사한다면 지금같은 시대에 장치인들이 막나가지 못할 것이다.

590 2016-01-26 00:26:24 2/39

카페에서 공부하는 애들 엿먹인 ssul [새창]

ㄴㄴ 공부하는 친구들이 이뻤으면 고딩들이 혼났을 거임

589 2016-01-22 13:40: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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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장실에 아줌마도 금지시켜라. 여자는 문이라도 닫지 남자는 훤히 보이는 데 이게 지금 시대에 말이 되냐

588 2015-11-26 15:17:11 1

사회 초년생이 질문합니다. 재무 설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안쓰는게 최고에요 일단 보험 펀드 나누지마시고 생활비빼고는 적금 드시면서 천천히 공부하세요. 일단 지출을 최적화하는것이 먼저임

587 2015-10-14 03:00:34 1

집 산지 2년째 돼가네요 [새창]

저도 2년전 부모님 집산다고 해서 죽어라 말렷는데 1억오천 오름....ㅠ

586 2015-08-22 18:27:44 0

5년전 서울대 커뮤니티 예언글.. 제다시 읽어보니 [새창]

5년전에 썻다지만 저 땐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네요. 제가 저 때 당시에 취업하고 있었는데 저게 지금의 이야기가 아니라 저 때 당시에 명문대 사이에서는 충분히 학생들끼리도 심심찮게 도서관에서 했던 이야기들입니다. 저렇게 필리핀처럼 몰락하게 될 시대에는 우리나라 뿐만이아니라 전세계가 저럴거고 이건 자본주의의 어쩔수 없는 결과론적 이야기입니다. 벌써부터 설레발치고 쫄아서 살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위기의식은 갖으면서 사는거죠. 당시에 imf터졌을 때도 이런 얘기 많았습니다. 나라가 망한다느니 어쩐다느니. 이런 얘기 휘둘리지말고 자기 본분에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585 2015-08-22 18:13:05 0

대출받아서 주식하는건 좀 무리수이려나요? [새창]

남들이 하라는 대로 하면 부자 못됩니다. 기회봐서 들어가시는 것도 나쁘지않을 듯 하네요. 목 금 개미들 투매했죠 월요일까지 갈겁니다. 하지만 기관 외귝인 매슈..담주 만약 기회가 온다면 매수하세요. 다만 몰빵은 안됩니다

584 2015-08-22 18:10:18 0

다우지수 핵폭탄 맞았나요...ㅠㅠ [새창]

기관이 여럿살린게 아니라 담주 장보시면 알겁니다. 왜 매수햇는지ㅎㅎ 걔네들이 언제부터 개미생각해서 움직였다고

583 2015-07-31 17:11:19 2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조한 출산율은 개소리 같습니다. [새창]

주변 사람보고 통계를 내다니.. 정부차원에서 출산율 다 조사하고 그러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이런 말을 합니까

582 2015-07-30 09:2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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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도 집 값 떨어진다 금리인상된다 말많았죠. 아버지가 대출해서 집산다고 한거 미친듯이 말렸눈데 그 집이1억이 올랐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집을 사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남의 말 듣고 판단하지마세요.

581 2015-07-28 13:17:10 0

어느 중소기업의 창조적인 휴가! [새창]

주말에 쉬게 해주셔서 감사할따름??

580 2015-04-10 01:18:21 3

[익명]덜컥 암 진단을 받았어요 [새창]

힘내세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579 2015-03-28 10:49: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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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생각하세요. 성공해서 그런 찌질한 년놈들 근처에도 못오는 대단한 사람이 될 거란 것. 지금 그런 한심란 놈들 때문에 자기 인생 망치는 건 자기자신한테 너무 미안하자나요~확신을 가지고 힘내세요.

578 2015-01-18 18:48:11 1

애를 어린이집에 맡겨야될 경제력이라면 애초에 낳지말았어야함 [새창]

진짜 병맛같은 글이네 ㅎㅎ 어차피 죽을건데 왜 사냐는 글 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