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헤어지셔야 겠는데요. 지금은 머리지만 다음엔 .. 때리면 어떻게 해요. 넌 내껀데 왜 니 맘대로 돌아다니냐며 다리를 부러트리면 어떻게해요;;;;;
무서워서 헤어지셔야 할 것 같아요

1733 2016-06-05 23:54:28 0

[새창]

헤어지시라고 하고 싶네요
미국은 다르고 위험하지 않고 이런저런 건 다 버리고
작성자님 말투에 끝이 보여요 본인이 허락할 수 있는 선을 이미 남편이 넘으신 것같아요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어도 인정할수없는 한계는 분명 있으니깐요 힘내서 잘 생각해보세요

1732 2016-06-05 14:57:46 0

입고나갈 용기가 안나요 ㅠㅠ [새창]

친구들이랑 각자 과한 옷입고 파티를 하세요 ㅎㅎㅎ

1731 2016-06-05 14:55:08 1

내가게 앞이니까 니들이돌아가라.(재업주의)(발그림주의) [새창]

불법주차 상습범이라고 구청에도 신고하세요 매일 가는 길인데 저런다고 단속해달라고요 일단 민원을 넣으면 현장점검 후에 답을 다니깐요 과태료가 안나오더라도 주인에게 경고는 할수있죠

1730 2016-06-05 14:52:39 0

내가게 앞이니까 니들이돌아가라.(재업주의)(발그림주의) [새창]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상황증거만으로 충분하니깐 신문고로 직행하세요

1728 2016-06-05 09:33:03 0

가끔 아이폰이 웅웅,웅웅 하는데 [새창]

전 연결하면 그런 진동이 들리고 메일이 갑자기 알림에 떠있고 그러던데요

1727 2016-06-05 09:01:53 0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그 자리에서 싫은대요? 하시지 그랬어요
지금이라도 그러세요
정 어머니 비위맞추고 싶으시면 마트에 반조리된 거 많으니 밥만하고 그거 양념 야채 좀 더 넣고 끓이면 됩니다 남편이 그 정도만 해주세요.
사왔다고 짜증내면 아니라도 벅벅 우기세요 세상에 우겨서 안되는 일따윈없습니다
제 생각엔 어머니가 며느리를 테스트하는게 아니라 너보다 내가 아들에게 더 소중한 존재다라는 걸 증명하고 싶으신 것같네요

1726 2016-06-03 14:50:29 11

올리브0에서 쿠폰뿌리네요! [새창]

최대 5천원이니깐 40%의 최대효율은 12500원짜리에요 ㅎㅎㅎ 하지만 2만원이하는 배송료가 붙지요. 적당히 원래 살게 있었던 분들이 하시면 좋겠네요

1725 2016-06-03 11:28:10 0

오유에 쓴글이 다른 게시판에 올라간 이유는 뭘까요?? [새창]

그런거군요. 일단 지워달라고는 했는데 안지워주면 그쪽 학원에 전화해서 진상을 부려야 겠어요.

1724 2016-06-02 18:33:13 1

고양이처럼 아름다운 생물이 또 있을까? [새창]

섹시하십니다///

1723 2016-06-02 18:32:22 3

고양이처럼 아름다운 생물이 또 있을까? [새창]

왜 다들 엽기사진 올리고 그러세요 그래도 이쁘지만 ㅋㅋㅋ
알레르기없는 몸으로 환생해서 고양이 12마리랑 개 한마리랑 살고 싶네요

1722 2016-06-02 18:31:33 2

고양이처럼 아름다운 생물이 또 있을까? [새창]

아니요 서울이에요

1721 2016-06-02 02:14:55 11

고양이처럼 아름다운 생물이 또 있을까? [새창]

알러지종류는 항히스타민제 먹으면 거의 가라앉아요 하지만 두드러기정도는 그냥 버텨요 하룻밤이면 낫거든요 문제는 장기간 노출되면 비염도 심해져서 ㅜㅜ 그럼 일상생활이 곤란해져요

1720 2016-06-02 02:02:46 5

고양이처럼 아름다운 생물이 또 있을까? [새창]

잠깐은 괜찮은데 밀폐된 공간에 같이 오래있으면 두드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