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중국인들의 위장 한류 [새창]

말로는 중화 중화하더니
막상 문화는 동쪽의 소국인 한국문화를 따라하는구나ㅋㅋㅋㅋ

쟤네는 자존심도없나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뻔뻔함은 중국 인정합니다

1656 2019-09-25 06:21:12 6

오유 시게 분리 관련 넋두리 입니다. [새창]

에휴..그래도 유자게는 건들지마세요
오유 이꼴난거 시사게탓 부인못합니다

나도그때 두눈으로 오유난리난거봤구요

시사게 자정작용기대했고
알바몰이 그만하고 얘기하자했을때도

시사게 의견과 다르면알바
군게,의게,기타 게시판에 알바몰이..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만해요
욕심좀 내지맙시다

유자게는 유자게로두자구요
저는 유자게에도 글안써요이제

원래 여러게시판 눈팅하고 조언구하고 참고했는데
베오베죽고 아예 관심껏어요

유자게눈팅만거의해요

그냥..시게에서만 놀면안됩니까?
그게 그렇게 무리한요구입니까?

오죽하면 오유저들이 시게분리하자고까지 했을까..
오죽하면 유저들이 못참고 떠났을까..

시게는 단한번도 반성을 안했고
시게는 단한번도 잘못을 인정한적이 없어요

지금도 정당함을 주장하죠

아,
그것까지도 좋다이거에요
니네끼리 아니 자기들끼리 고이고 썩은물에서 노는거 누가뭐라해요.

근데 왜 그 썩은물을 굳이 다른 맑은물에 뿌리는건데..?

왜 굳이 잘지내는사람들 피해주는데..

막..사람들 계몽시켜야할것같아요?
..사람들이 무지몽매해보이나요..?

제가볼땐 유자게사람들이 훨씬 더 사리분별잘하고 혜안이 있다고봅니다..

오히려 '보통사람들'의 경청하고 대화하는법을 배워야할듯싶네요

1654 2019-09-24 23:44:14 2

아니 오유 시사게시판이 사건사고가 좀 많았군요? [새창]

그래서 여기서 너무 열내실 필요없어요..

1652 2019-09-24 22:31:05 0

[단독]조국 친구 아들 “인턴 한 적 없다”…또 스펙 품앗이?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15484&s_no=415484&page=1

안그래도 최근 베오베글에도 시게와 반시게로 싸우고있네요.
원래 오유 대부분 유저는 시게에 반감 많아요.

시게때문에 운영자님 소송까지해서 패닉빠진적도있고
암튼 여긴 좀 복잡해요....피로도 높은곳이기도 하구요.

그냥 즐기시길....아무도 안듣는거 같아도 저처럼 보는사람 1명은 있답니다..

1651 2019-09-24 22:29:35 0

[단독]조국 친구 아들 “인턴 한 적 없다”…또 스펙 품앗이? [새창]

저도 그래서 글많이안써요. 그래도 최근에는 반조국인 사람들이 많이 글써서 자주보고있습니다.

맹목적인 팬덤문화가 아니라
진보가 아니라 진실을 말할수있는 시게였으면 저도 좋겠지만

살다보니 설득될사람이 있고 안될사람이 있더군요
너무 열내시지마시구

분명 눈팅하면서 정보얻어가는사람도있으니 힘내셨음하네요.
그리고 님이 굳이 안가르쳐주셔도

사람들 많이들 현실과 진실을 마주하고있습니다
걱정마십시오

그리도 절대 개인으로는 시게못이깁니다.
시게분리사건 읽어보심 아시겠지만

몇개의 게시판이 연합해도 시게못이겼습니다.
여기는 ...솔직히 조직적으로 운영하는 알바도있고

교묘하게 게시판 분열시켰어서
빡세요...

시간들도 남아돌아서 집요하구요...

그냥 어리둥절한거 그거 한타보려고 존버하는게 답입니다

1650 2019-09-24 22:18:47 0

[단독]조국 친구 아들 “인턴 한 적 없다”…또 스펙 품앗이? [새창]

원래 시게가 이렇긴했는데, 사실 사람들이 많았을때는 그래도 토론이나 대화하는 분들도 그만큼 많았죠.
보면 설득될때도있고 설득시킬수도있고 그랬는데

이제는 시게분리사건 이후로 고여도 한참 고여버렸습니다.
원래도 고여있던곳인데 이제는 썩은물수준이죠...

평균연령대도 확 올라가서

과거에는 2030도 많은 시게였지만 요즘은..솔직히 나이드신분들이 꽤많아요.
그렇다보니 남의 말을 듣기보단 공감하는사람끼리 모여서 가르치길 좋아하는분도있구요...

근데 님도 다른 사람가르치려고하는건 같은데..?라는 생각도 들긴하지만..ㅋㅋ
암튼

여긴 원래이래요. 일베도 똑같아요. 거기도 비슷할거에요.

다만, 저같은경우에는 중도좌파긴 하고. 아직 국정농단에 대한 처벌로 우파가 정권을 10년은 못잡는게 맞다고 보는입장에서
여당이 조국이라는 자충수를 둔게 아쉬워서 시게에 몇번왔네요.

근데 사람들이 '승리'보다는 '진영'을 택해서 많이 안타까워요
아마 진중권씨도 비슷한 생각일거에요.

진짜 저는 승리를 위해서라도 조국을 버려야한다고 보는입장인데
여기는 그렇지 않으니...ㅎㅎ...뭐 어렵네요.

아무튼 주변사람들은 사실상 거의다 반조국인 분위기라서...(제 나이또래는 최소한 그렇습니다)
너무 여기사람들 설득안해도 세상은 잘 판단하고있으니 걱정마시구 즐기면서 시게했으면좋겠어요

그리도 항상 전제는 '여기는 설득안된다'를 기본으로삼고
'어리둥절'해하는거 구경하는맛에 봐요
쉴드치는 노하우도 배우러오고 ㅋㅋ기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