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비행기가 대도시를 지나갈때 바로 위로 지나가면 그 대도시는 별로 안 떨어 집니다.

밀베는 예외.. 밀베는 사람 안올때가 거의 없음.. 학교도 마찬가지.

914 2017-12-01 14:26:03 0

배그 어제 처음 해봣습니당 [새창]

그리고, 앞으로 있을 삼토바이 이토바이 평지 낙사를 당해봐야

지느 낙옆도 조심해야 된다는 말이 실감이 나죠.

913 2017-12-01 14:25:00 0

배그 어제 처음 해봣습니당 [새창]

이정도 가지고서...

m416 풀파츠에 소음기... 카98풀파츠에 소음기 끼고.. 약도 충분.. 탄도 충분..

이제 오버 파밍을 끝내고 차타러 가다가 낙사해서 죽음...

그날 그냥 컴퓨터 꺼버림.

912 2017-12-01 11:40:35 0

혹시, 골프 강습 받아보신 분?? [새창]

첫 강의부터 똑딱이와 풀스윙.. 장단점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강습 선생이 있는곳에 가시면 해결됩니다.

911 2017-12-01 11:38:31 0

회사에서 만든 골프제품인데 어떤지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새창]

스크린(게임용, 연습용), 기타 디지탈기기(블루투스, 레이더방식)등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현직 프로그래머이구요... 골프는 3년 됐고, 핸디는 13입니다.

디지탈 분석 기기의 성능이 트랙맨을 능가하지 않는다면 현실성 없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굉장히 다양하고, 가격대비 성능 좋은것이 많은데, 결국엔 비싸도 트랙맨 쓰게 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910 2017-12-01 11:12:21 0

골프치는분있나 [새창]

오..이쁘다... 오래전이라 받을수가 없네.

909 2017-12-01 10:52:25 0

아 진짜 오늘 오토바이 의문사 두번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창]

멀쩡하게 문에 끼인것 보다는 낫네요

908 2017-12-01 09:16:28 0

[새창]

수능 끝났잖아요.. 겜방가서 보면 핵쟁이들의 대부분은 고딩이더군요.

907 2017-12-01 09:14:55 0

게임을 할수록 제총을 찾아가는 기분입니다 [새창]

벡터 풀파츠 연사 써보세요.. 근전접에서는 100%승리 합니다.

소음기까지 끼면 상대방의 정신적 데이지 200%입니다.

906 2017-11-30 10:31:37 0

아시아 써버 터졌나요?ㅋ [새창]

서버 자주 터집니다... 길게는 20분..짧게는 5분 정도면 괜찮아집니다.

가끔 리부팅 하나봐요.

905 2017-11-30 10:29:34 0

노치킨 배린이 171130피드백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잘하는 부분(재수 좋은거), 못하는 부분(재수 나쁜거).

일단 10등안에서 자기장 위치는 한번도 안 도와주더군요.. 그것치고 2등한건 꽤 잘한겁니다.

6명 남았을때 5명으로 줄어들때 총소리 안들리니 어디쯤 있을것이다 판단하는데, 그냥 어디에나 다 있다고 봐야 합니다.

3킬째도 이상한곳에 어퍼져 있는걸 발견해서 죽였죠.

그 뒤로 3명 남을때까지는 운이 좋았습니다. 많이 뛰었는데 3등까지 들어갔으니...

마지막으로 나무뒤로 숨고 뛰고, 숨고 뛰고의 반복인데, 자기장이 안 도와줄때 그렇게 움직이면

'나 여기 있어요..."하는 꼴입니다. 상대에게 내가 어디로 움직일지 다 알려주는 결과.

그리고, 마지막 교전에서 죽을때 보면 침착함의 정도가 상대가 월등합니다.

연막피우고 안으로 진입하는게 잘못된건 없습니다... 할 수 있는게 몇개 없죠..

기어가냐? 우측으로 돌아가냐? 가로질러 가냐? 정도인데.. 그나마 연막 뿌리고 간건 잘 한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연막 뿌리고 원 근처까지 간후에 30초 정도 남아있는데도 너무 많이 움직인다는거죠.

그 30초를 가만히 기다려서 상대로 하여금 "내가 놓쳤나?"라고 의심.. 안달나게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게임입니다.

반대로 나무에서 나무로 이동하는걸 보니.. "아.. 잰 여기쯤으로 오겠으니 이쯤에서 죽이면 되겠구나"라고

나 이동할때 상대로 하여금 확실한 작전이 서게 만든게 패인입니다... 상대를 기만해야 합니다.

이상 샷빨 안좋은 아재의 분석이였습니다.

904 2017-11-28 12:22:50 0

소니 헤드폰 앰프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새창]

소니의 제품중 최신만 그런게 아니고 소니 전통입니다.

소리 이쁘게 나는걸로 튜닝 포인트 잡혀있습니다. 억지로 올렸다고 보기엔 너무 오래된 이야기라...

903 2017-11-28 12:16:26 1

본삭금] PC파이 앰프 연결 케이블 질문 [새창]

질문은 연결을 어떻게 하냐?인데 사용을 어떻게 할지가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짐작해보건데,

기존 시스템으로는 해드폰을 듣고,

새로 구성한것으로는 스피커를 울린다 입니다.

여기서 확실한 부분은 다음과 같죠
해드폰은 외장 dac을 이용하여 해드폰 앰프로 울리고,
스피커는 온쿄로 울린다.


애매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온쿄로 스피커 울릴때 소스(dac)이 어디서 오는지?
1. pc 사운드 이용(질문의 rca->rca 3번인가?)
2.외장 dac 이용(이러면 dac에서 나온 선을(rca)를 해드폰 앰프로도 리시버로도 가게 해줘야 함)
3. 온쿄 내장을 이용(optical로 연결하면 됩니다. 1번)

질문 2번의 pc에 광, 앰프에 rca는 decoder 내장된 케이블 써야 하는데 이건 질문을 잘못 하신듯해요.

그나마 나은게 외장dac에서 해드폰 앰프로도 가고, 온쿄 앰프로도 가게 y-cable로 구성하심이 좋겠습니다.

s/n 시그날대비 노이즈가 그나마 좀 낫긴 한데, 다 고만고만 한거예요...

그 돈이면 다 팔고 마란츠 리시버 한대로 다 구성 가능해요.. 해드폰 단자도 있고, 패시브 스피커도 울릴수 있고요.

다 파시고 편하게 마란츠로 가세요... 근래 하나 들어봤는데 비싸지도 않고, 소리도 이쁘고 괜찮음.

온쿄나 인켈이나 야마하나 다 고만고만 해요... 그나마 하이엔드 급 제품라인 가지고 있는 마란츠 정도가

싼 모델에서도 오디오 튜닝은 다른곳보단 나은거 같더라구요.

902 2017-11-28 11:58:14 0

옛날 스피커 재활용 방법좀 여쭙겠습니다. [새창]

굳이 쓰겠다면 알리가셔서

hdmi to audio 하나 사시고,

앰프 모듈 싼거 하나 사셔서 다시면 됩니다.

901 2017-11-28 11:57:08 0

옛날 스피커 재활용 방법좀 여쭙겠습니다. [새창]

연결이야 어찌저찌 했다 하더라도 ss-x1을 울려줄 앰프가 없습니다.

그래서 앰프도 사야 합니다. srs에서 hdmi출력이 나오니 hdmi->audio(rca or headphone jack)을 연결하면

앰프 통해서 ss-x1 울리면 됩니다.

무선을 이용한 동기화로 2세트 이상의 스피커를 울리는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경험상 딜레이 차이로 소리가 흩어지죠..

4채널 이상 구성할때도 거리차에 따른 소리 도달 시간차까지 계산해서 룸튜닝 하고 그러는데..

활용하는데 들이는 돈, 고생, 결과의 품질을 따질때.. 다 팔고 그냥 좀 더 큰 스피커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스피커는 크다고 꼭 좋은것은 아니지만, 성능(품질)은 커질수록 당연히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크게 만드는건 아닙니다)

좀 싸고 브랜드가 없더라도 공간을 좀 차지하는 스피커(무선 포함이든, 액티브 포함이든)가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무거운 소리가 부족하면 hdmi->오디오로 뽑아주는거 달아서 서브우퍼를 다는게 맞습니다.

중국산 싼거 사다가 다시면 됩니다.(볼륨 조절 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