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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017-10-19 09:31:12 0
대전에 맛집 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7/10/18 17:47:02
신성동 주민으로서, 전통 강자 보다는 새로 생긴 맛집을 추천 합니다. 원래 팀궄으로 오픈한 파스타집은 주인 바뀐뒤로 안가고..

앞집에 백반부페집이 있습니다. 정갈하고 싸고 맛좋습니다. 점심만 합니다.

바로 건너에 럼블피시라고 일식집이 있는데, 가격이 좀 쎕니다. 인당 3.5.. 하지만 배터지게 먹을수 있고, 서울에 잘하는 집정도의 맛입니다.
(마지막에 튀김이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50%는 정말 맛있고, 50%는 좀 눅눅할때 있고.. 튀김이 가끔 맛탱이 가는것 빼고는 흠잡을때 없는집)
869 2017-10-19 09:26:45 4
대전에 맛집 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7/10/18 17:47:02
여긴 주인 바뀌었구요. 음식에서 나오면 안될게 나왔었는데, 대박 큰게 나왔었습니다. 명박이가 나왔다고...

첫 주인 있을때는 장사도 잘되고, 맛도 좋았는데.... 사건 있은후로 주인도 바뀌었다고 하고, 청결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해서

진짜 안갑니다.
868 2017-10-19 09:25:02 0
대전에 맛집 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7/10/18 17:47:02
부산은 음식이 유행타는것 같습니다. 유행하는 음식점 가면 맛이 고만고만 하구, 돈이 아깝지만,

좀 오래되보이는 백반집을 가보면 정겨운 할머니가 생선구이도 하나씩 더 주면서... 먹으면

"왜? 경상도 음식이 맛없다는 소릴 할까?.. 맛만 좋구만.."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상업적인 식당만 찾아 다니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867 2017-10-19 09:22:05 0/8
대전에 맛집 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7/10/18 17:47:02
10년 넘게 매달 1회이상 먹고 있습니다... 배가 살살 아플때 가서 먹는 음식이구요,

소화도 잘되고, 탈 난적 없습니다... 오히려 탈 났던 배가 시원하게 뚫리는 음식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히려 다른 식당에서는 탈났다는 소릴 들어봤어도 숯골원에서 누가 먹고 탈났다란 소리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근처 사는 주민인데, 동네가 작고, 주민들 소문이 빨리 퍼지기 때문에 상당한 확률로 잘못된 정보라고 생각 됩니다.
866 2017-10-19 09:18:36 8
대전에 맛집 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7/10/18 17:47:02
대전 순대국 맛집으로는 오문창하고 월평동 천복순대인데 입맛에 안맛는 분들은 냄새 납니다.

대구 돼지 국밥도 입맛에 안맞으면 냄새 나구요, 부산것도 역시 냄새 납니다...

그냥 자신의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거지 돼지 국맙/순대국에 돼지 냄새가 안나면 무슨 맛이 나겠습니까?
865 2017-10-19 09:15:56 3
대전에 맛집 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7/10/18 17:47:02
엑스포 공사중... 다 밀어버려서 놀이터도, 식당도 없음... 한스 랍스터도 옮겨가서 한참 찾음.
864 2017-10-19 09:14:52 1
대전에 맛집 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7/10/18 17:47:02
숯골원... 위생문제를 듣고도 가서 먹고 있습니다. 한동안 안가긴 했지만..

위생이 문제가 안된다면, 읍내동에 황금성 짬뽕을 추천합니다... 좀 짠거하고 깨끗하지 않은게 문제인데, 짬뽕이... 끝내줘요
863 2017-10-16 17:06:15 0
10만원대 이어폰 사면 귀가 뚤리나요?? [새창]
2017/10/13 19:51:58
10->20->30 -> 100이상....

항상 더 비싼쪽 테크를 타기 때문에, 왕창 비싼걸 들어보시고 한방에 가는게 효율적입니다.

해드폰, 이어폰은 비쌀수록 더 오래 씁니다.

사용한 햇수로 나누어 보면 10만원짜리나 100만원짜리나 같은 금액일수도 있어요
862 2017-10-11 15:58:14 1
[본삭금][JAVA] 소켓 대기시간을 줄일 수는 없나요? [새창]
2017/10/10 15:12:40
tcp connect가 이루어지기까지 가고, 오고, 확인하는 세단계가 있습니다... 최소구요.
100밀리 이내에 이루어 질려면 각 30ms정도에 이루어져야하는데, 중간에 방화벽이 있으면 방화벽이 확인하느라고
시간을 좀 잡아먹습니다. 그리고, 원격지(먼곳)에서 하면 네트웤 딜레이로 느려질수 있구요.
소켓 서버측에서 보면 다중 클라이언트 들어오기 시작하면 순차적으로 처리 할테니 또 늦게 들어온 클라이언트는 그만큼 느려집니다.
그래서, 기다림은 길지 않고, 최대한 느려도 connect이 이루어질정도로 timeout을 설정해야 합니다.
보통은 3초를 주면 됩니다. 한숨한번 쉬는 시간이고, 사람이 느리다라고 판단하는 시간이 3초 이하냐? 초과냐?입니다.
네트웤 미들웨어(서버/클라이언트 연결/통신을 총체적으로 해주는 서비스)가 보통 몇억씩 하는데,
이런 기초적인 문제들로부터 해방되기 위함입니다. 네트웤 프로그램은 통신 자체가 어렵기 보다는
케이스바이케이스의 닭짓이 너무 많은게 힘들기 때문에 연결되고, 통신 주고 받는다고 "나 할일 다 했다"하면 큰일 납니다.
통신 연결과 전송시 안됐을때의 케이스에 3겹으로 대응책을 만들면 개발자로서는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참고로, 테스트 할때 순차적으로 1천개를 연결하면(또는 4코어 cpu에서 250개씩 분담해서 연결할때) 접속 딜레이를 재보면
전부 10ms이하로 나옵니다... 하지만 실 서비스가 되고 아침 9시가 넘어갈때 똑같이 1000의 접속이 이루어지면
몇백개 이후로는 느려질거구요. 서비스 안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요즘 배그 많이 하면서 여가생활 즐기는데, 서버 짠분... 못짠건 아니지만 그따구로밖에 못짜는지 싶습니다.
중국애들 접속 러시가 생기면 들어갈수가 없어요.. .. 요즘엔 서버 순차적으로 죽였다 살리는걸로 아예 방향을 잡은거 같은데,
원시적인 해결 방법이고, 처음부터 서버 한대당 커버할수 있는 클라이언트 갯수가 있다면 그 갯수 넘지 않으면 1년을 켜놔도
멀쩡하게 돌아야 됩니다.... 그게 네트웤 프로그램의 제일 중요한 점입니다.
동접 100만 이상이 어마어마 한것이긴 하지만, 몇달째 해결 못하고 있는 블루홀 보면 답답하기만 하죠. 앞으로 더 늘어날건데..
861 2017-10-11 05:39:16 1
[본삭금][JAVA] 소켓 대기시간을 줄일 수는 없나요? [새창]
2017/10/10 15:12:40
작업자 컴퓨터에서는 원하는대로 되겠지만,

다른 곳에서 하면 접속해야 되는 상황에서 접속 못한다에 오백원 겁니다.

타임아웃을 얼마로 하느냐? 정답은 없습니다... 다들 개인적인 노하우로 해결함.

서버가 방화벽 안에 있고, 정식 서비스가 된다면 컨넥이 안된다에 천원을 겁니다.
860 2017-10-11 05:30:30 0
vmware에서 xpenology 돌릴때, usb외장하드 인식이 안 되요 [새창]
2017/10/07 23:09:07
usb 3에다 꼽지 마세요. usb 2에다 꼽으세요
859 2017-10-10 16:56:57 0
달착륙이 음모라면.... [새창]
2017/10/10 16:05:37
거기 사시는분들하고 협조해서 하나 달기로 한거죠...

안가는 대신에 그정도 협조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858 2017-09-29 17:22:30 0
760에 램 8G 돌릴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9/29 15:14:31
잘됩니다. 다만 죽이긴 힘들겁니다.
857 2017-09-28 09:45:03 1
[새창]
개인적인 캐바캐..
20대 직장생활할때 일주일동안 집안에 있는 시간이 4시간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나머지 시간 전부 회사.. 짜장면먹고, 의자에서 자거나.. 화장실 앞에 있는 자판기에 광고판에 형광등이 있는데, 거기서 기대서 자고..(추워서).
이렇게 극악의 회사도 있어봤고요..

한때는 간단하게 오전일 하고, 점심시간에 차로 1시간 걸리는 곳까지 가서 맛있는거 먹고, 와서 간단하게 오후일 하고 퇴근..

최근에 해결한 문제로는 3개월동안 고생하다가 코딩 딱 2줄.. 알파벳으로 30개가 안되는 코드 넣고 끝내고 꿀잠..
최근 1달동안은 악몽에 시달렸어요.. 소화도 안되고.. 정말 못할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죠.

일을 하면 할 수록 느끼는게 시간 투자하는 작업은 하지 말아야 겠다란 겁니다.
아무나 시간만 투자하는 일을 하면 짧은 시간에 최대 성과를 내기 위해 사람을 쥐어짭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을 하면 1개월에 하든 1년에 하든 기다려줍니다.
그러면 재충전할 시간도, 개인적인 처리를 할 시간도 만들수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곳이 어떤곳인지 보고 발을 뻗는게 상책아닐까 싶습니다.
856 2017-09-26 01:00:22 0
요즘은 고급 이어폰들중에 어떤 애들이 인기인가요? [새창]
2017/09/22 14:24:13
웨스톤 빼놓고는 모두 들어는 보았는데, 슈어 말고는 돈주고 사기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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