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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2015-05-13 14:25:16 3
헛.. 낚시게시판이 있었군요!! 스르륵에서 넘어왔습니다.. ^^ [새창]
2015/05/13 10:08:04
아이가 손 벌리면서... "저 이만한거 잡아봤어요" 하면..다들 뻥인줄 아는데 그때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사대강 전엔는 집에서 10km 이내에 저런거 잡히는 포인트가 수두룩 했는데.. 이젠 없어요.
135 2015-05-13 14:16:26 0
대전권 배스 친구 구합니다. [새창]
2015/05/11 12:02:00
초평지 정보 : http://www.fishroad.com/road/jinchun2.htm

낚시터에서 4만원에 낚시배 대여 합니다. 배타고 건너가는 펜션이 있고. 백숙 팝니다.(먹어본적은 없음)..

물은 아주 깨끗하진 않고 크고 깊은 만큼 약간 깨끗한곳도 있었습니다.

직벽, 유입구, 낮은곳, 깊은곳, 섬같은곳.. 다양한 지형이 한곳에 다 있음.(크기? 잔챙이가 많을거 같은 느낌같은 느낌)

워킹은 입어료 안 받는 분위기이고, 저수지 일부는 배타고 가면 안되는 지역도 있음.

올초 다른데 축제 갔다가 아들이 가고 싶다고 해서 배타고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카누학교가 있던거 같던데. 다니고 싶다란 생각이 드는곳임.
134 2015-05-13 14:05:15 5
헛.. 낚시게시판이 있었군요!! 스르륵에서 넘어왔습니다.. ^^ [새창]
2015/05/13 10:08:04
애가 없어... 5년뒤 낚시대 들고있는 애 사진 기대해봅니다.

133 2015-05-13 13:55:57 2
최근 대청호 배스 조황 어떤가요? [새창]
2015/05/13 12:39:18
대청호.
2주전 한번.
1주전 두번
3일전 두번

.1주전까지 물이 만수위였습니다.
지난 주말엔 좀 빠져있었구요.
2주전에 갔을때 세시간동안 입질 딱 한번 있었고.. 개인 기록 달성 했습니다. 55..힘은 별로였음.
1주전에 갔을때 입질은 있지만 아주 약했고 두시간동안 4마리.
3일전에 갔을때 8시에까지 피딩하는(퍽퍽은 아니지만 피식피식 정도는 됨) 놈이 있었고.. 입질도 쭈욱 끌고가는 놈들이 있었음. 힘 좋음.. 거의 80~90%

크기는 입질 없을때 5짜중반.. 아주 약할때는 4짜 초반... 3일전에는 3짜 중후반...
대청이 큰 만큼 위치에 따라서 패턴 차이 나니까 참고하는게 좋겠고요.
해가 잘 비쳐 물은 따듯하지만 그늘이 있는곳.. 음양의 조화가 섞인곳.. (내가 뭔말 하는지 나도 잘 모름)
요런데서 4짜 전후로 나옵니다... 2주만 더 있으면 활발해 질듯 싶습니다... 그때쯤이면 달도 뜰테고. 물도 훨씬 많이 빠질테고...
새물 유입구는 30 안되는 애들이 도열하고 있습니다.

해만 짱짱하게 비추는 곳도 없고... 골져서 그늘만 있는곳도 없고... (나오긴 하는데 짜치들)
물빠지는 기간엔 수위에 따라 포인트가 계속 이동 되니까 워킹이라면 깊이가 다양한 포인트 찾아 가심이 꽝 면할거라 판단 됩니다.
132 2015-05-12 14:14:54 0
[새창]
원래 잘 안잡혀요... 하루에 몇십마리씩 잡았다는건 다 뻥임.
보통 한시간에 하나만 나와줘도 좋은거라고 봅니다.... 아니 갔는데 하나라도 잡혀만 줘도 좋은거...
131 2015-05-12 14:07:40 4
[새창]
장비가 십만원 넘어가거나 로드가 두셋트 이상이면 초보라고 안하기로 정합니다.
130 2015-05-11 18:50:52 3
아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오유 레전드 모음 [새창]
2015/05/11 16:55:54
개인적으로 오유의 최고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짧지만 굵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57079
129 2015-05-11 18:29:01 1
대전권 배스 친구 구합니다. [새창]
2015/05/11 12:02:00
친목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아무 연락도 없습니다.
128 2015-05-11 13:59:41 0
우리도 영업 해야되지 않을까요? [새창]
2015/05/11 01:10:49
다들 필드에 나갔나보죠... 우린 아마 안될...거 ㅂ
127 2015-04-20 11:29:23 9
[새창]
판도라상자를 열었네요. 문제는 신부가 갔냐? 또가냐의 문제가 아니고. 본인이 그 상자안의 내용을 감당 할 수 있느냐입니다. 글 내용으로 보아 난 몰랐으니 여자가 이상한거냐고 의심하는건데 마름속의 의심을 다른 사람이 없애주진 못합니다. 그게 아내일지라도. 이 사람을 만난것도 자신의 안목으로 만난거니 감당 하시던가 그만두고 잊는 길 밖에 없죠. 사랑에 조건이 걸리면 그 사랑 안하느니 못하답니다
126 2015-03-06 22:36:30 0
[새창]
어딘가 균열석이란걸쓰고 도는데... 전설이 간간히 나오는데, 계속 죽네요.

힘들어요...디아.
125 2014-08-08 11:00:36 0
영상전공인데 맥북 에어 vs 맥프레 [새창]
2014/08/08 10:51:23
옮긴회사에서 맥북프로를 지급받았습니다.

옆에 pc, win7 notebook 기타등등이 있는데... 몇일만에 결국 맥북프로만 쓰게 되네요.

일단 화면이 작은데도 눈이 안아프고 ... 아 화질... 여태 이상한걸 쓴거였음.. 욕나온다.

가지고 있는 놋북(아서스,msi 두개, hp) 다 정리하고 맥북프로 살거임...
한대가 나머지 다 합친것보다 빠르고 좋음..(키보드만 좀 답답한듯)

맥북프로 적극 추천합니다.
124 2014-08-04 17:51:47 0
[새창]

아들...
123 2014-07-24 23:27:04 11
[새창]
게리올드만은 말 안해주면 누군지 잘 모를 정도로 배역에 완전히 녹아버리죠.. 대단한 배우임에 틀림 없을겁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임.

여기서 추천 영상 하나..

http://www.youtube.com/watch?v=dTvzT25yFn0

bmw 광고용이고 몇개의 에피소드중 한개 입니다. 안 보셨다면 꼭 보십시요.
122 2014-07-24 18:39:53 1
[새창]
아... 냉동 새우 녹혀서 넣으면 완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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