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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2018-03-14 14:19:43 0
5v 비퍼 관련 질문이용....! [새창]
2018/02/22 08:29:47
떼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989 2018-03-14 14:09:08 1
밑에 cgv다녀오시고 오디오 좋다라는분때문에.. .극장 스위트 스팟 [새창]
2018/03/14 14:05:08
저런 기준으로 스윗스팟이 좋은 극장은 단연코 호암 아트홀입니다.

뭐, 제가 잘 몰라서 더 좋은곳이 생겼을수도 있겠지만... 호암 아트홀의 스윗스팟은 정말 넓습니다.

얼마전에 대전의 정심화홀을 갔었는데, 구조가 호암 아트홀하고 거의 같더군요.. 사운드도 꽤 괜찮은 수준이였습니다.

청취자를 배려해서 만든 극장(콘서트홀)은 돈 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988 2018-03-14 13:38:25 0
믹서의 배신 [새창]
2018/03/12 15:14:50
녹음 엔지니어링 이세요?
987 2018-03-14 13:35:42 0
FLUKE-101 전압/전류 테스터기 지름 [새창]
2018/03/12 21:50:30
가정집에서 입력 전원을 뭘로 매칭한대요?

그냥 차폐트랜스하나 들여놓으시고, 거기에 다 꼽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플루크는 비싸기만해요.. 대만산이

플루크만큰 괜찮은거 반값도 안하는데... 그리고, 정확하게 전압 측정하실려면 아날로그 측정계를 사셔야 해요.

디지털은 흔들리는거 전혀 못보신다고 보시면 되요.
986 2018-03-14 13:27:23 0
샘플링의 기초강좌 [새창]
2018/03/13 21:31:09

1. 샘플링이 만능은 아니다.
- 작성자분께서 샘플링 하는 점 찍는 부위가 잘못되어져 있습니다.. 저도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서 그림을 하나 그려왔습니다.
2. 샘플링시 뭉게지는 부위가 있다.(항상 논란의 여지가 있죠.. 황금귀 논란도 여기서 나오고)
- 뭉게지는 부위를 설명하실려고 한것 같은데, 디지털 샘플링에서는 없어지지 않는 문제라 따로 설명하는게 좋습니다.
--> 그럼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단계의 샘플링 수치는 얼마인가??.. 계속 높아지고 있고, 개인차가 심해서 정하는건 위험합니다.
--> cd 음질만 되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90% 이상입니다.
3. 디지털 샘플링의 오류는 재생 오류에 비하면 큰 문제가 아니다...
재생시의 주파수 그림을 보면 어떻게 샘플링해도 비슷한 출력물이 나옵니다. 그냥 지금 구할수 있는 mp3, cd(wave), flac, dsd 모두
훌륭한 품질을 재생하니, 고민하지 말고 그냥 감상하는게 어떨런지요?
985 2018-03-09 16:58:12 0
카페이름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8/03/08 17:02:25
아날 거 뭐시기 리스트 까페
984 2018-03-09 10:29:03 1
하루 1킬도 힘듬 치킨아니고 킬임 [새창]
2018/03/08 19:33:18
킬 많이 할 필요 없어요. 2등만 잡으면 1킬에 치킨이에요
983 2018-03-09 10:28:35 1
하루 1킬도 힘듬 치킨아니고 킬임 [새창]
2018/03/08 19:33:18
같이해요.. 저도 킬 잘 못해요.. 킬없이 존버로만 지난 시즌 2000점 넘었어요.. 이번 시즌은 2100넘길거예요

못하는 사람이 킬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아요..

댓글은 저녘에 디스코드 접속하면 달게요
982 2018-03-09 00:57:31 22
35년 선고받은 범죄자 레전드 [새창]
2018/03/08 20:21:22
추가 조사(배후)등이 불가능할 정도로 늙은 상태였습니다.

이런놈을 곱게 보내줄수 없다고 정의를 세우신 분입니다. 그냥 둬도 얼마 안지나 죽을거였습니다.

죽어서 못 캐더라도 캘 사람 많을겁니다.

이놈 사촌 동생이 대학교 큰 자리를 차지하고 그런 세상이죠.. 누가 그 자리를 만들어 줬을까요?

그냥 지 잘나서 대학 총장씩이나 했을까요?..
981 2018-03-09 00:37:41 29
35년 선고받은 범죄자 레전드 [새창]
2018/03/08 20:21:22
젊을때 타고 다니던 버스의 기사님이셨습니다. 뉴스를 보고 적잖이 놀랐고, 3년형을 받고 1년정도 복역하신것으로 기억합니다.

버스탈때 준비해뒀던 캔커피를 놓아드렸더니 아무말 없이 받으시더군요.

정의를 개인이 세워야 하는 시대가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980 2018-03-08 12:52:25 0
가상 7.1 채널 헤드셋 효과 있나요? [새창]
2018/03/08 09:05:48
그냥 스테레오 좋은거 쓰세요.
979 2018-03-08 12:48:43 0
눈만, 아니 귀만 높아지네요 [새창]
2018/02/23 10:33:56
소니는 원래 하이엔드로 치기엔 쫌.... 그냥 보급기로 괜찮은 제품으로 치는게...

옛날에 브라운관 시절에나 소니가 최고였지..
978 2018-03-08 12:47:22 0
올인원 앰프 입력 관련 질문 [새창]
2018/02/23 16:11:57
포노단자 빼고는 RCA는 모두 호환됩니다... pc나플스의 rca를 모노단자에 연결하면 앰프가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포노는 턴테이블의 출력신호가 워낙 작아서 앰핑 따로 더 해줍니다. 그래서 일반 line단자를 연결하면 증폭된게 앰프로 나가서

앰프가 터지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니, 안쓰시면 됩니다.(텐테이블 없을테니까).

2번째 코엑셜의 3극?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올려주신 상품에서 디지털 음성 출력이 된다면 코엑셜2선이나 spdif일겁니다.

코엑셜3극이라...뭘가요?
977 2018-03-08 10:43:30 0
DAC의 차이에 따른 음질차이 [새창]
2018/02/25 15:54:28
미천하지만, 미신+의견차이+영향없음에 이유를 적어봅니다.

1.스피커가 존재하는 리스닝룸의 오디오 받침대, 오디오 장식장, 또는 커텐등을 바꾸면 소리가 바뀐다

==> 바뀜니다. 오디오 장식장만 몇천만원 하는 제품도 있구요, 받침대(또는 올려 놓아서 무게를 늘리는)도 몇천원부터
몇백만원짜리까지 있습니다.
--> 원인, 진동 제어, 또는 흡수, 또는 공진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전자기기(앰프, dac등)은 진동 없다고 생각하실텐데
진동 있습니다. 전봇대 지나가다 보면 찡~~ , 징~징~ 하는 소리 들어보신적 있을텐데, 이게 우리가 쓰는 60hz의 전기가
떨리는게 잘못되서 소리가 크게 나게 됩니다. 정상적인 기기라면 안들리는게 정상이구요.
트랜스가 존재하는 기기는 이 진동이 없을수는 없지만, 음악감상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습니다.
(박쥐귀? 또는 초저음을 듣는다는 코끼리귀?정도는 되어야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비유를 자동차로 하자면, 오일이 없거나 너무 많아서 엔진에서 노이즈가 많이 나는데, 오일 잘못된거 고칠 생각 안하고
불스원만 때려 넣는꼴입니다. 돈지랄이니 신경 끄시면 됩니다. 미신은 아닌데, 잘못된 처방인것은 맞습니다.

2. LP가 CD(디지털 음원 전부는 아님)보다 음질이 좋다.
cd도 녹음 잘되서 음질 좋은 cd는 드물어요. 대충 녹음해도 꽤 괜찮게 나오니까 평균적으로는 cd가 좋습니다.
lp는 정성들여 녹음해도 대충 녹음한 cd보다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같은 앨범이 lp와 cd로 최고의 상태로 녹음해서 둘다 베스트로 꼽을만한 오디오 기기로 플레이 하면 lp가 좋을때가 많습니다.
물론 lp가 담을수 있는 음역대의 장점이 잘 살아나는 곡에 한해서 입니다. 이걸 잘못 일반화 하면 lp가 cd보다 좋더라가 됩니다.
역시 이런소리 하는 사람도 돈지랄 입니다.. 돈이 흥해서 그럽니다. 신경 끄시면 됩니다. 여자친구보다 멀리 있는 오디오 영역입니다.
턴테이블이 뭐 2억, 프리가 몇천, 앰프가 몇천, 스피커도 몇천/몇억.. 이럽니다.
텐테이블에 나온 신호를 아주 작은 트랜스 두개로 건너가게 만든 깡통 제품이 있는데, 몇백주고 사가는걸 보고...
"아.. 세상에 돈이 흥한 사람이 정말 많구나 싶었습니다.".. 엄지손가락만한거 두개를 한 삼백주고 사가더군요..
저의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돈지랄이야 음질 좋아지는거 없어.. 그냥 달라지는거지.. 그건 십원짜리 저항만 붙여도 달라져.. 신경꺼"
그러시더군요... 신경 끄는게 정답니다.

3. 아날로그는 클리핑이 없다.?
아날로그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아날로그엔 클리핑이 없다는건 cd가 녹음될때 over volumn으로 인한
클리핑이 없다란것으로 이해 됩니다.

4.선재에 따른 음질 변화?
전기가 흐르는 선은 잘못되면 불도 납니다. 불난 전선이 있으니, 전선을 구리로 만들면 불나서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오디오 기기에서 선재를 은으로, 무산소 동선으로, 주석선으로 바꾸는것은 그저 돈지랄일 뿐입니다.
특정 물리 환경에서 비 정상적인 동작 상태를 보이면 노화되었거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새 제품으로 교환해야죠.
보통의 전선은 2년 지나면 노화 됐다고 보시고, 노이즈가 들리면 새 선으로 바꾸는게 정상입니다.
단자가 녹슬어서 문제되는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파츠익스프레스에서 파는 골드칙칙이 정도의 클리너 하나쯤 사용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오디오 선도 비싸서 바꿀라면 돈이 듭니다...그냥 칙칙이(케이그였나?)하나 뿌리는게 좋더라구요.
은선도 99.999%까지가 오디오용 은선이구요, 99.999999% 은선이 최고급 은선으로 말할수 있습니다.
0.000001%에 크롬이나 니켈이냐 텅스텐이냐의 비율따라서 소리가 달라진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저도 달라 진다고는 봅니다만)
그거 느끼느건 돈은 많은데, 할 일 없는 사람들의 취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르마늄이 암 치료한다고 믿는거 정도의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99.9%만 표시해놓은 은선보다는 99.999% OFC-무산소동선- 가 훨씬 좋은 겁니다.)
은선으로 만든 usb 케이블, sata케이블등 .... 그 돈으로 그냥 cd 한장이라도 더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소니에서 나온 오디오 청음용 귀파개용 면봉"이 효용가치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5. 마지막으로 오디오는 쓰레기 들어가면 쓰레기 나옵니다.
첫 입구가 DAC이죠, DAC 좋은거 놓아야 그 귀로 앰프도 힘을 쓰고, 해드폰이든 스피커도 제 능력을 발휘 합니다.
저도 비싼거 쓰고야 싶은데, 비싼건 너무 비싸고... 알리 가면 dss dac인데 usb로 나온 제품있습니다. 2~5만원 정도 하는 제품들..
소리 차이는 조금씩 나는데, 다 오십보 백보 입니다... 그 위로 가면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1천만원, 2천만원.. 이런식으로
등급이 올라가는데, 비싼 기기들도 2~5만원짜리들의 차이만큼 밖에 나지 않습니다. es9038이 좋긴 한데, 좀 고가이고,
es9018만 써도 충분히 좋은 음질 들을수 있습니다. 9038들은지 몇개원 지났는데, 그냥 고만고만 합니다. 음의 섬세함은
더 좋아지고, 저역도 좋아지긴 하였지만, 스피커가 그정도 급이 아니라서 표현이 안되는건지... 여튼 ess9018 dac 쓰세요
가격도 정말 착하고 좋습니다.. 한 10만원 이상하는 해드폰 쓰시는 분들은 음질차이 확실하게 느낄정도이고, 자신의 해드폰이
생각보다 좋다는걸 느낄겁니다... 심지어 mp3하고 flac하고 음질 구분이 되는 신세계를 경험 할지도....
976 2018-02-28 20:44:58 0
[새창]
스쿼드 하셔야죠.. 스쿼드에 배린이 오면 길리에 에땁 챙겨 줍니다.

15배는 잘 안나와서 못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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