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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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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6 2020-09-18 13:08:09 0
큰걸 바라지 않는 유저 [새창]
2020/09/18 10:14:43
벨런스가 좀 ㅈ망이긴 하지만
Real Life 라는 게임이 저거에 어느정도 부합할듯?
11725 2020-09-17 16:23:46 1
이제 영원히 볼 수 없는 천체가 멀어져 가고 있다 [새창]
2020/09/17 14:54:48
현재 인지된 범위내에서만 본다면 자연발생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을거같지만
왠지 그냥 고차원적인 존재가 물질한계를 넘어서 존재가능하게 돼었고 그런 상태에서 우주 항행을 하는데 물질 자원을 응축시켜서 탑승하는개념? 또는 빙의? 느낌으로 물질에 투영되어서 항해하고 있다던지?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살풋 드는 미스테리한 물체네요..
11724 2020-09-17 16:18:26 2
전교2등의 대우 [새창]
2020/09/17 15:39:30
비교는 무조껀 불화를 불러옴.
근데 더한문제는 비교에 전재되는게 권위를 세운다는거임
비교 자체에 권위를 위한 강압또한 포함되기 때문에 화목할 수가 없음...

비교해댄다 해도 화목한 집은 비교 빼고는 전부다 풀어둔 집이라면 가능할듯..
장난식으로 비교하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그걸로 권위도 세우지 않는다던지?

비교하는건 인간관계에 진짜 하등 도움되는게 없다고 생각함.
근데 그걸 집안에서, 그것도 성장기때부터 부모가 주도해서 한다고?
그리고 그걸 비교우위에 있는 존재가 당연시 여긴다?

머리 조금만 더크고나면 무너질 확률이 80%가 넘을듯...
11723 2020-09-17 16:11:31 4
20끼형의 의외의 과거 [새창]
2020/09/17 13:17:20
스카이림이었다면 경비병이 될 수 있는 자격이.....
11722 2020-09-17 16:10:12 3
식사습관 호불호 [새창]
2020/09/17 09:51:17
나 집에서도 변기 앉기 전에 휴지로 닦고 앉는게 버릇인데 군대있을때부터 그랬던터라
회사에서 화장실 변기 착좌부 휴지로 닦고 있으니까 화장실 들어오던 직원이 장난식으로 '우리 궁뎅이가 드럽냐!' 하길래
집에서도 닦고 앉는다고 말하면서 물론 더럽기도 더럽구요 했던 기억이 ㅋㅋ...
남의 응딩이 더럽잖아요- ㅅ-....더러워...
11721 2020-09-17 16:06:41 1
[새창]
???:그래서 대신 귀여운 에어소프트건 장난감총을 단속대상으로 잡겠습니다!
11720 2020-09-17 13:31:55 19
고대인들이 고안했던 잠금장치 [새창]
2020/09/17 10:01:52
고대인간보다 현대인간이 더 높은 문명을 기록했으니 고대인들은 다 바보일꺼다라고 하는 부류가 꽤 많은걸로 아는데..
당장 저것만 봐도 나보다 똑똑할거같음..
아니 저걸 개발한 두뇌를 차치하더라도 난 저거 기억을 못해서 사용조차 못할거같음....-ㅂ-;;;
11719 2020-09-16 15:21:10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21.GIF [새창]
2020/09/15 17:59:58
알고보니 탄두였다.
11718 2020-09-16 15:20:30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21.GIF [새창]
2020/09/15 17:59:58
출렁다리 : 출렃루처루처러출처추철춫러추출렃룿럴루처루출렁출처울처우러추럴추러우처룽ㅊ
11717 2020-09-16 15:15:36 0
프로 편식러 등급 [새창]
2020/09/16 13:57:28
오이는 편식이라기 보단 체질적인 문제에서 기인하는 원인이 크다고 함.
11716 2020-09-16 14:55:24 1
오늘은 물방울을 그려볼꺼에요.gif [새창]
2020/09/15 17:37:08
1111 제가 봐선 돌은자 같습니다.
11715 2020-09-16 14:52:49 0
나혼자산다 리얼 혼자 살았을 때 [새창]
2020/09/15 22:35:48
않이 머리는 있습니다.
모발이 없을뿐...
11714 2020-09-16 14:51:08 1
올해 재밌는 야생동물 사진들 (finalist) [새창]
2020/09/16 00:42:12
네번째 펭귄들 뛰는거 PTSD 오네...
부대 악습으로 신병오면 아침에 밥 든든하게 맥이고 토할때까지 뛰게 하는데...
뭐 사람 마인드 차이인지는 몰라도 토하고 난 이후론 구보시간이 무서워 지긴 하지만 좀더 뛸 수 있게 되긴하던..--...
듣기론 특전사나 유디티에서 구보 뛰는데 토하고 오줌지리는데도 뛰게 하는걸 보고
우리도 그렇게 체력단련을 해야한다는 어떤 정신나간 대대장이 오전에 구보 뛰게 지시했던게 전통으로 내려오게 된거라고...
않이 유디티나 특전사는 지원해서 간거고 수색대..도 지원해서 갔구나.....젠장...
11713 2020-09-16 14:37:44 0
월세 60 하루 3끼 제공되는 고시원 [새창]
2020/09/16 08:18:06
난 지금 닭가슴살 100그램, 방울토마토 10개 밥 1/4공기 먹는데도 유지가 되는 몸뚱인데..
저거가면 몸무게 1.5배 삽가능할듯...ㄷㄷ
11712 2020-09-16 14:34:52 5
본인 기세다고 하는 사람들 특.jpg [새창]
2020/09/16 11:16:02
사실 모든 사람들은 내면에 여린면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말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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