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레이서 반응속도 [새창]

고라니 : 이제 건너볼까 합니ㄷ....

11005 2019-12-27 23:42:26 0

Bounce 목사 근황 [새창]

저사람을 천국(기독교전용)에 보내주면 좋아할까 싫어할까 그게 좀 궁금함....

11004 2019-12-26 21:09:57 1

군대 신형 텐트 근황 [새창]

저거 예전에 봤을땐 텐트가 아니라 특수임무목적의 부대에 지급되는 개인 취침도구(기능성 침낭) 같은걸로 봤었음

저거 말고 요즘 나오는거랑 흡사한 원터치 텐트같은게 따로 있는걸로 봤는데 최근엔 또 바뀐건가?...

11003 2019-12-25 11:31:04 0

[새창]

도구는 명인을 가리지 않는다더니...

11002 2019-12-25 00:44:10 1

살빠지는 게임 [새창]

실제 저걸로 플레이 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오른쪽 게임영상은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같네요.
에일리언 및 각종 출현인물(?)들에게서 도망치는게 주가되는 게임임.......
게임 장면이 장면이라 그런가 총은 왜들고 있는가..싶긴한데 게임패드 역할인가..-ㅅ-.....

11001 2019-12-24 22:56:44 0

7시간후 너의 뒷모습 [새창]

9월, 10월 생이 많은 이유가 내일 수요일과 관련이 있다는데
무슨날인지는 모르겠고 왠지 나홀로집에가 생각이 난다...

11000 2019-12-22 12:19:24 0

헬스인 4년차의 후회 [새창]

그래서 의문이었음....

10999 2019-12-21 13:28:18 24

헬스인 4년차의 후회 [새창]

근육량까지 적은 초고도비만일 경우 조금 움직이기만 해도 일명 당떨어진다는 어지러움과 두통에 식은땀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서 당보충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제로콜라는 그런 이유에서였을까유...

10998 2019-12-20 17:55:25 1

거대 공룡의 거대 대퇴골.jpg [새창]

그럼 기존에 있던 공룡의 이름까지 합쳐서
브랄키어 안서니사우르스라고 합니다.

10997 2019-12-20 15:56:30 11

목숨 살려준 혹등고래.jpg [새창]

또 의외로 범고래한테 고래 아기가 많이 잡아먹히는 경우가 많아서
그것의 복수 개념으로 범고래만 보면 방해한다는 썰을 봤는데...
능지가 엄청난거같음...

10996 2019-12-20 15:53:59 0

노트필기의 달인.jpg [새창]

저 폰트 알아요!
휴먼굴림체?

10995 2019-12-20 15:53:18 9

원빈 프로필 사진 제출 썰.gif [새창]

빨간 벽돌 배경이었다는거 보면 확실히 저 본문의 사진은 아니었을거같긴함.

10994 2019-12-20 15:51:11 1

칼든 사람보면 도망가야하는 이유.gif [새창]

제압이야 의지강한 일반인도 어느정도 가능 할 수 있지만..
흉기의 무서운점이 스치기만해도 평생 후유증을 안고 가야 하죠.
무술인들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단련되어 있다 해도 일신의 안전을 생각하면 제압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스쳐도 피해를 받게 되니...
그리고 본문의 제압하려 시도하는 사람도 시스테마 조교 즉 무술인이라는건데....
그냥 도른자가 칼들고 달려들면 어떻게든 도망가는게 일신의 안전을 위해선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10993 2019-12-17 23:24:12 0

수염이 이렇게 중요함 [새창]

위에서 세번째분은 다른 사람 같은디유 ㅇㅅㅇ????
콧망울 모양이랑 눈썹, 귀모양이 좀 다른듯...?
수염기르면 눈썹도 짙어지는거였으면 제가 재송함미다...

10992 2019-12-17 23:21:10 3

[새창]

유튜브 댓글보다가 좀 충격적이었던게
비판댓글 다는 사람들은 다 남자들이더라고 하던 사람이 있던거........
여자 성우라서 저렇게 공격받는거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허....
꽤나 다양한 방면에서 생기는 합리적인 비판들도차 그렇게 매도하는걸 보니 진짜 뭔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