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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6 2019-07-24 14:29:21 1
불이 좀 뜨거운 것 같아 식혀야겠다 [새창]
2019/07/23 17:18:57
아니 저기서 바람이 나올리 없는데 라고 머릿속에 생각하면서 동시에 후- 후- 하면서 의식하게 되 ㅋㅋㅋㅋㅋ
10465 2019-07-24 14:25:42 0
죽이고 싶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약 80% 극복 후기 [새창]
2019/07/23 19:44:16
스트레스성인지..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는다 싶으면 당일이나 그 다음날 어김없이 수시로 배가 아픔....
배만 아픈게 아니라 변의를 동반한 배아픔이라 수시로 화장실 들락날락...
변도 별로 안나오는데 일단 변을 내리고 나면 배가 한동안 안아픔...

복통이 오면 배에서 꾸륵꾸륵 소리도 나고 쿡쿡 찌르고 똥꼬도 금방이라도 힘뺄려고 준비하는거같고....
전날 뭘 먹든 뭔짓을 하든 안그런데 스트레스가 받는다 싶으면 꼭 그렇던...
거참 내 예민하고 잔걱정 많은 성격에 스트레스 안받을 수 도 없고..참...
10464 2019-07-24 14:22:32 0
요즘 MMORPG게임이 인기 없는 이유 [새창]
2019/07/23 22:31:09
시간이 없다는게 핵심이지만 비슷하게 말하면
같은 시간을 들였을때 훨씬 더 간편하면서 비슷하게 재밌는것들이 나왔다는점과
시간이 많이 걸리는걸 오토로 돌려버릴 수 있는 것들(게임이라기엔 조금 미묘한..시뮬레이션?)이 대체품으로 나옴.

그래서 상대적으로 시간도 많이 들여야 하고 그 와중에 들어가는 시간 속에서 개인별로 재미를 찾아야 하는 애매모호알피지가 뒷전으로 밀려날 수 밖에 없는 시대 흐름이지 않나...

그리고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폭 자체도 넓어진게 한몪하는거도 있다고 볼 수 있을거같음.

과거처럼 mmorpg게임 하려는 사람들이 의지를 가지고 정보를 찾아가며 어렵게 어렵게 게임을 했던것관 반대로
요즘은 별 관심이 없더라도 그냥 습관처럼 게임을 접할 수 있는 세상이라

시간을 갈아넣어가며, 공부해가며 게임을 했던 사람들만 있던 초기 게임시장에 비해서
그냥 평범하게 게임이 떠있길래 해봐야지 하는 사람의 만족도도 맞춰줘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뭔가를 많이 알아야 하고, 시간도 많이걸리고, 다른사람과 합까지 맞춰야 하는 mmorpg는 결국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 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뭐 그래도 하는 사람은 계속 할테지만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엔 다른 대체 가능한 간단한 것들이 많이 나와버렸쥬..
10463 2019-07-22 23:15:26 0
일본의 품질에 대한 오해. [새창]
2019/07/22 09:56:45
품질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완성 단계로 가는게 아니다보니
나라마다 품질의 기준을 만들고 그 이상을 만들어서 거래 하라는 규정들을 만들어두잖아요.
한국의 경우 KS 나 단체표준 같은 기준 말이죠.

여튼 이게 일본은 상당히 잘되어 있는가 보더군요.
거의 편집증 수준으로 되어있는 부분도 있다고 봤어요.
그래서 품질관리를 빡시게 해서 판매를 하다보니 대부분의 제품들이 균일한 품질을 보여주게 되고 이게 일본 제품이 품질이 우수하다는 말이 나오게 되지만..

품질이 좋다라는게 제품의 기술력이 우수하고 소비자의 사용성이 좋다는 말은 안된다는거쥬...
특히 일본이 원래 그런건지...갈라파고스화가 잘되잖아요.
소니의 독자규격 건도 그랬고..

여튼 그런 면에서 봤을때 작성자님이 하고 싶은 말은
품질이 좋으니 선진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아니라는 말 같아요.

품질이 우수해질려면 상당히 여러가지 방면에서 시간을 들여서 공정도 손보고 최종적으로 경영 풍토까지 손봐가며 품질을 잡아나가야 하는데
이게 기술력과 정비례 하는건 아니거든요.
품질 관리 항목중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5s도 보면 사실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것을 효율화 시키는 시스템의 일환이기도 하는등 품질을 추구하는게 딱히 기술발전을 한다는건 아니라는거쥬.

물론 기술이 발전하면 품질도 증가할 수 있는건 맞아요.
가령 생수를 만들때 여러가지 단계로 샘플링 검사로 여러번 검사를 하는거보다
AI기술로 감지 센서를 만들어서 전수검사를 해버리는게 훨씬 품질은 좋게 나올수 있죠..
하지만 반대로 품질이 좋다고 기술이 좋은것도 아니라는점은..
직원들이 나서서 밤세워가며 전수검사를 하여 제품을 출하 하기에 품질은 좋지만
그게 기술력이 좋다는 말은 안되잖아요.

그런면에서 품질=기술력 이라는게 아니란걸 작성자님은 말하고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10462 2019-07-22 22:52:22 3
보배펌)제 잘못 인가요? [새창]
2019/07/22 11:07:37
물론 남들에게 피해 안주려고 하는 분들이 훨씬 많았고 그 사람이 희귀 케이스였을테지만
선듯 장애인을 돕는다는거도 상당히 힘든일이겠다..라는걸 느꼈던터라..
제가 나서서 장애인분들을 돕진 못하겠지만 그래서 더욱 장애인들을 돕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던..
10461 2019-07-22 22:51:13 11
보배펌)제 잘못 인가요? [새창]
2019/07/22 11:07:37
인생 살면서 장애인이라는걸 상당히 내세우는 사람과 가까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장애인이 벼슬인가 싶었던 적이 꽤나 많았던...
어떨땐 말도안되는 부탁을 안들어줬다고 장애인이라고 혐오해서 그렇다고 해대는걸 봤는데...충격적이었음..
10460 2019-07-22 22:48:25 2
원격 조종 홈 CCTV를 작동해 보았다 [새창]
2019/07/22 16:46:32
저걸 설치할때 주인의 냄시가 상당히 많이 묻었을텐데 그게 움직이기 까지 하네?
와오 조그만 주인이다!
10459 2019-07-22 22:46:32 28
어렸을때 이상했던 친구 집안 [새창]
2019/07/22 18:23:54
노는것을 유흥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평범한 유흥에 죄악감을 느끼고 그런걸 피해야 하고 숨겨야한다는 인식이 박혀버리면
어두운 쪽의 유흥을 접했을때 아주 쉽게 빠져들고 더 한것을 찾게 될거같은데...
어두운쪽의 유흥은 겉으론 티가 안날테니...
10458 2019-07-22 22:42:22 16
에어컨 안 트는 집 특징 [새창]
2019/07/22 18:23:17
바람이 아무리 잘 불어줘도 습도는 어떻게 하는거지...
자동 발열신체를 가지고 있어서 습도만 좀 높아도 금방 끈적해지고 불쾌해지며 더워지는데...-ㅅ-...
근데 놀랍게도 30년넘게 집에 에어컨이 있어본적이 없었던..
그래서 매년 여름은 고역이었어요..집에서 뭐라도 할려하면 땀 흘릴걸 예상하고 움직여야 하고 쉬는날에는 집에 있는게 더 고역이었던...
차라리 학교나 회사엔 에어컨이라도 있었거든요...
근데 또 그렇다고 전기세가 엄청 적게 나오지도 않았음..
돈벌고 안정화되기 시작하니까 생활에 돈좀 더 써도 될거같다 싶어서 작년초여름에 벽걸이 인버터 에어컨인가? 그걸샀는데..
와..이걸 왜 이제 샀지 싶었던...
특히 작년엔 열돔이니 뭐니 해서 개더웠는데 에어컨 없었으면 진짜 실려갔을듯..
여튼 전기세 한 10만원이라도 살고보자는 생각에 밤새도록 25도 맞추고 풍량 오토로 켜두고 했는데 다음달 평소보다 2만원 좀 더나오더라구요..-ㅅ-....
내가 진짜 왜 이렇게 살았나..싶었던...
10457 2019-07-22 22:34:35 1
부실하게 만든 제방 [새창]
2019/07/22 08:18:02
스케일감이 없어서 그런가....저게 저렇게 쉽게 넘어갈 구조가 아닐텐데..싶다가도 참..
10456 2019-07-22 22:32:56 8
우리나라 물맑은 해수욕장 끝판왕 투탑! [새창]
2019/07/22 17:07:23
고등학생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갔는데..
기억에 혼선이 온건지..
어딘지 지금 찾으려니까 못찾겠던데 바닷가에 수목원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수목원 다 관람하고 나왔는데 다음 도착지 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주변에 돌아다니다가
바다 보이는 쪽으로 조금 걸어나가니까 바닷가가 나오는데..
진짜 TV에서 보던 옥빛 바닷가가 펼쳐져있는걸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거기다 별다른 발전도 안되어 있었음...진짜 자연 그대로의 바다였는데 진짜 인상깊었거든요...

그때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분명히 찍어뒀을 그런 멋진 장면이었던게 기억나는데
스트리트뷰로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곳이 안보이던...
10455 2019-07-22 17:55:06 0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 스토리 예상 [새창]
2019/07/22 13:30:42
원작 설정중에 나타샤도 인간이 낼 수 있는 거의 최대 한도까지 피지컬을 보여주는 사람으로 설정된거로 본적이 있는데.
(호크아이와 닉퓨리또한 그런 인간으로..)
그런 소소한 설정도 보여주면 좋겠다...
이때까지 대부분 장비빨이나 초능력빨 영웅들만 보여줬기에 인간의 한계를 표현한 사람들의 표현도 세세하게 보여주면 나같은 설정덕은 그것만으로도 좋을듯-ㅅ- ㅋ
10454 2019-07-22 17:38:25 1
게임중독이 치료가 필요한 이유 (상담이라도 받자) [새창]
2019/07/21 13:54:50
설문 문항도 그냥 게임은 중독이라는 포지션을 잡아두고 질문 문항을 만든거같은데..--....
살짝 보이는 문항만 봐도 중독 문항에서 토씨만 몇개 바꾼 수준이구만요.
게임 중독이 다른 중독과도 다르고 특히 행위중독 중에서도 희안하게 불감증이라는 단어가 흔히 사용되는 행위중독인데
이걸 다른 중독과 같이 보며..아니 더 심하다는식으로 보며 정작 그걸 이용해먹으려고 정확한 연구조차 안하고 행동하는걸 봐선 진짜 뭔 목적으로 중독으로 몰아가는지 참..
10453 2019-07-21 12:17:48 5
귀리의 미스테리.jpg [새창]
2019/07/20 12:06:44
그 뭐지...
칼로리라는게 태워서 나오는 열량을 말하는걸로 아는데..
잡곡일수록 칼로리가 높다고 하더군요.
근데 실제로 살은 덜찌는걸로 알고 있어요.
소화흡수 관련된 차이점이 있었던거같은데..뭐였지..-ㅅ-...
10452 2019-07-20 16:44:26 1
군대 수통 전면교체 됐나요?? [새창]
2019/07/20 10:06:52
복무할때 울 소대 수통 중에 1946년 생 하나 있었고 1962년생 하나있었음..
가장 최근이 1984년 ㅋㅋ.......
아니 수통 생산년도가 나보다 나이가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1962년 수통을 썼던 1인..-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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