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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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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1 2019-01-09 11:10:34 0
복면벗은 마미손의 정체 [새창]
2019/01/08 10:34:05
와 ㅈㄴ 계획대로 되고 있었구나....ㄷㄷㄷㄷ
9130 2019-01-09 11:06:14 0
꿀물 마시는 개미.gif [새창]
2019/01/08 18:22:50
토해라 일가시!!
9129 2019-01-09 11:05:09 0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애니 오프닝 (강철의 연금술사 버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9/01/07 23:44:36
써브 야전삽
9128 2019-01-09 11:03:50 1
[새창]
동물이 식물을 먹고 자랐으니 육류만 먹어도 조화롭게 섭취한거임
아무튼 그런거임.
9127 2019-01-09 11:02:14 0
[새창]
1니퍼 아닌가요 ㅇㅅㅇ?
9126 2019-01-09 11:00:05 3
40년간 서커스단에서 홀로지내다 은퇴 후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는 코끼리 [새창]
2019/01/09 07:55:35
근데...이건 진짜 궁금한건데..
완전 새끼때부터 무리와, 부모와 떨어져서 사람손에 큰 동물들이
나중에 자기 무리를 만났을때..
교감이 가능할까요?....

말은 통할까요..
감정은 통할까요...?
뭔가 안타깝고 슬플거같음...
9125 2019-01-09 10:58:25 2
40년간 서커스단에서 홀로지내다 은퇴 후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는 코끼리 [새창]
2019/01/09 07:55:35
니코니코니?
9124 2019-01-09 10:56:35 14
가부장적 시대를 그리워하는 여자에게 [새창]
2019/01/08 22:16:14
이걸 원하는거임
돈은 남편이 벌어오고, 그것도 많이벌어야함 안그럼 불행함
재산은 공동으로
돈 관리는 여자가
가사는 분담
육아는 제일 좋은건 돈 많아서 유아기부터 다른 사람이 같이 돌봐주던가(그나마 모성애가 있다면 이건 자기가 잘 하겠지..)
가장중요한거 한가지
남편이 자기를 여왕처럼 받들어줘야함...

이게 그치들이 꿈꾸는 결혼생활일껄요.
9123 2019-01-09 10:53:40 0
[새창]
1...어........?....자(불)한당?
9122 2019-01-09 10:47:47 9
레전드 상견례 [새창]
2019/01/09 01:51:44
그러니까...
상견례 어머니 두분은 고교시절 앙숙이었다.
상견례때 만나게 되어 으르렁으르렁했고 머리채를 잡았다.
근데 그와중에 남자쪽 아버지가 그 어머니 두분의 선생님이셨고
그말은 남자쪽 아버지는 고등학생 어머니와 결혼을 했다.

이건가?
9121 2019-01-09 10:46:12 1
레전드 상견례 [새창]
2019/01/09 01:51:44
문장이 한문장으로 되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난독이었던건가 글을 5번을 읽었더니 언듯 이해가가는데 그걸 풀어서 적으려니까 머릿속에 도통 정리가안되는게 역시 문장은 짧게적어야 이해가 쉬운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9120 2019-01-08 22:24:54 14
해병대 수색대원의 발.jpg [새창]
2019/01/08 19:43:42
해병대 특수수색대의 전시 임무를 생각해본다면 저게 상당히 고약한 고문같아보이지만
일견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더한 상황을 붙여서 내성을 길러두는 역할로 저런 훈련을 하지 않나 싶네요....
실전이 어떻게 이뤄질지야 상상할 수 밖에 없을 뿐이니
그냥저냥 쉽게 생각해도 침투대기점이나 은신처에 숨어서 잠깐씩 군화 벗을 시간도 있을테지만..
만약 적진에 홀로 남아서 여유 경계병력 없이 혼자서 생존해야한다면 군화벗는 시간도 아까울수도 있고..
그럴때 생길 수 있는 각종 고통들을 먼저 겪어본것과 닥친상황에서 겪어보는건 의외로 차이가 나지 않을까...

물론 이건 다 상상이고 저도 복무중에 각종 질환과 허리디스크를 얻어온터라 군대의 몇몇 얼척없는 행태들을 옹호해줄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저 친구들이 저 힘들고 어렵고 얼척없어보이기 까지한 고통들을 이겨내고
단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고행을 했다는게 대견스럽고 믿음직스러우며 고마울 뿐이네요..
몸과 정신 양쪽모두 건강히 전역하길 기원합니다.
9119 2019-01-08 22:17:17 1
어느 삐딱한 시선.JPG [새창]
2019/01/08 17:33:53
어떤 무술학원 차에 적혀있던 글귀가 생각나는 ㅋㅋㅋ
뭐더라 나는 앞만보고 걷는다 절대 뒤로 걷지 않을것이다 뭐 그런 뉘앙스였는데 ㅋㅋㅋㅋ
아니 당연히 앞으로 걷지 뒤로 걷나? 라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
9118 2019-01-08 22:15:30 15
큰가슴의 단점 [새창]
2019/01/08 18:47:13
뭐...뱃살도 비슷하게 불편하긴함...
9117 2019-01-08 22:14:35 9
카레를 먹고 출근하는 평온한 출근길 [새창]
2019/01/08 18:49:08
들리는말로는 저동네 이동수단들은 한시간 늦는게 기본이라 안그래도 인구가 많은데 인프라조차 제한된 상황에서 지연까지 일어나니
분명히 정상적인 시간에 표를 샀다 해도 제때 못타다보니 결국 이전 시간대의 사람도 못타고 지금시간대 사람도 못타는데다 다음시간대의 사람까지 못타게 되니 열차가 오면 가긴 가야겠고 해서 저렇게 매달리고 올라타고 그러게 됐다는 소리를 본적이...-ㅅ-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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