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을 하나씩 말해보쟈.jpg [새창]

ㅇ..ㅇㅈ....

9070 2018-12-29 15:35:53 29

미래에서 온 내가 나를 구함 [새창]

제 아는사람중 한명이 그러던데
친 형제자매랑 살면서 싸우는일 없이 행복하게 살 수있는 수준이랑
결혼생활 난이도랑 비슷하다던데...

9069 2018-12-29 12:37:52 4

VR로 게임해야 하는 이유 [새창]

예나 선정이 딸이야.

9068 2018-12-29 12:37:01 8

집에서 쫒겨난 디씨인.jpg [새창]

다리 밑이 바람이 상당히 잘통해서 개추울텐데....ㄷ.......

9067 2018-12-29 12:35:00 0

배틀그라운드에 나타난 도사 전우치 [새창]

도를 아십니까?

9066 2018-12-29 12:31:02 44

[새창]

실제로 체형자체가 다름
성인으로 표현하는 라인을 그려두고 머리 비율만 아이처럼 그리는거지...(뭐여 댓글창 가리는 이자리에 뛰어다니는 총든 케릭은)..
흠흠 여튼
이전에 본 자료가 생각나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루x웹이라는 곳에서 그린걸로(아니 댓글창 가리지 마라) 여겨지는 게시글을 발견하여
비교 자료를 캡쳐 해온..

9065 2018-12-29 10:41:59 13

이제 대놓고 짬타이거 취급받는 조보아 [새창]

사촌동생 눈이 저정도로 다체롭게(?) 큰데...
눈으로 모든 감정을 표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면 같은 집안의 나는 험상궂고 눈도 작게 뜨고 다니고 눈매도 날카로워 거의 포커페이스...-ㅂ-;;;;

눈이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던데...아니 난 마음은 참 곱고 착하거든요...ㅠㅠ...

9064 2018-12-29 10:39:01 7

직업병을 하나씩 말해보쟈.jpg [새창]

구조물관련 디자인하는 사람인데
새로운곳엘 가면 제가 디자인 하는 관련된 구조물들을 유심히 보거나 새로운게 보이면 사진도 찍고 그러는데..
한번은 순찰 돌던 경비 아저씨가 뭐하냐며 신고할려고 한적이 있는-ㅅ-ㅋㅋ...
제가 덩치가 크고 험하게 생겨서 범죄자인줄 알았다고....ㅠㅠ........
생긴거에 비해 섬세한편에 소심하고 착하고 순한 타입(직업 : 디자이너)

9063 2018-12-28 19:41:08 2

황교익 가족이 파는 식혜를 마셔본 기자 [새창]

이쿠욧 : ok 계획대로 되고있어

9062 2018-12-28 15:01:06 3

버그를 고치는 프로그래머.gif [새창]

근데 사실은 뒤돌려져있었다는게 핵심포인트인가요 ㅜㅜ?

9061 2018-12-28 14:59:18 0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이 다른인생을 사는 이유? [새창]

9060 2018-12-28 14:55:28 7

[단독] "또 투신하면 또 구할 것" 한강서 여고생 구한 특공인 [새창]

에 반대

9059 2018-12-28 14:09:21 15

오타에 해탈한 여자친구 팬들 [새창]

친구가 부릅니다.
거미라도 될껄 그랬어

9058 2018-12-28 14:06:55 6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이 다른인생을 사는 이유? [새창]

남자는 여자보다 덜 꾸미기에 타고나는 외면이 압도적으로 잘나야 좀 극적으로 티나는거같은거지
남자도 당연하게 잘생기고 비율 좋으면 훨씬 좋은 취급을 받는다고 봅니다.
하물며 남자들 끼리도 잘생긴놈이 친구가 더 많아요....ㅠㅠ.....

그리고 이 글의 요지는 성장하며 미적으로 우수한 경우 주변의 대응부터 긍정적으로 바뀌기에 사람 자체가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그게 연쇄작용으로 좋은점을 만들어 낸다는것이고
미적으로 덜 우수해도 똑같이(또는 더 열심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하다보면 긍정적인 반응을 받아낼 수 있기에
긍정적으로 살자는 뜻으로 적은것이다 보니..........
물려받는것중에서 중요도만 따지자면 수저일수도 있지만
살아감에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삶의 방식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봅니다...

9057 2018-12-28 14:00:39 1

[새창]

진짜 저런 경우엔 저사람들 눈앞에 계속 알짱 거려야지 ㅋㅋㅋ
는 한순간 정전이되고 난 죽어 있겠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