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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6 2022-06-24 16:31:54 9
대한민국 친자확인 시 불일치율 1위 ㄷㄷ [새창]
2022/06/24 12:04:36
인간의 감정상
의심은 화를 부름...

친자 아니면 아닌대로 큰 문제
친자여도 친자인데 날 의심했다는 크나큰 상처

이렇게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싶습니다.
12895 2022-06-22 17:21:54 1
미필들이 보면 구라인줄 아는 훈련 [새창]
2022/06/22 11:25:08
3200 저거 편각 아닌가..-ㅅ-? ㅋㅋㅋ
12894 2022-06-22 09:08:20 1
한국인이 날서있고 각박해지는 이유 [새창]
2022/06/21 13:36:22
군대있을때 느낀게
10중 9를 잘하다 1을 실수하면 욕들어먹고
10중 7~8을 못하다가 한두번 잘하면 칭찬받던걸 보곤 인간 군상이 이렇구나..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됐던 기억이..
그리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거도 군대에서 아주 잘 알게됨..

가족말고는 잘해줄 필요도, 잘할필요도 없다 싶던..
12893 2022-06-21 16:49:06 0
동안으로 화제였던 누나 8년 후 ㄷㄷㄷ [새창]
2022/06/21 11:48:02
목에 왜 주름이 없지....버근가...?...
난 20대때 이미 목 주름 섭렵했는데....내가 버근가....?ㅠㅠ...
12892 2022-06-21 16:48:40 1
동안으로 화제였던 누나 8년 후 ㄷㄷㄷ [새창]
2022/06/21 11:48:02
누군가에겐 최고의 사람일 수 있는건데 이렇게 폄하하시다니..ㅜㅜ
12891 2022-06-18 11:09:36 0
여행을 떠나는 이유 [새창]
2022/06/17 20:05:28
걱정을 심히 잘하는 인간이라
걱정거리가 있을때 이걸 진짜 털어내지 못하면 여행가서도 걱정이 끊이지 않아서 여행가는거 자체를 생각을 못함..ㅋㅎ...

노는거도 맘이 편해야 노는게 노는거더라구요....ㅜㅡ....

백수일때 해외여행 간적 있는데
미래가 걱정되고, 지금 수중에 있는 돈도 제한되는데 이걸로 놀아도 되나 싶고 ㅋ....
일할땐 일때문에 여행 맘편히 못가고..

잔걱정이 많아서 아마 일찍 죽을거같음...
12890 2022-06-17 13:02:59 17
정신과 의사가 말한 가장 기억나는 사건 [새창]
2022/06/17 09:50:37
보호자의 권리가 의외로 어마어마함.
다죽어가는 사람이라도 자기 밥줄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치료 거부하면 치료 불가능하다함.
더럽게 하려면 의료에 가담한 전부를 밥줄 끊을 수도 있다고도 본듯..
애초에 과잉진료를 막으려고 만들어둔법이기도 해서 쉽게 바꾸지도 못한다함.
12889 2022-06-16 13:44:33 1
맥주 간지나게 마시는법 [새창]
2022/06/16 08:29:47
A : 간지 안나잖아..
B : 하지만 마셨죠?
12888 2022-06-15 17:11:33 3
식물의 끊질긴 생명력 [새창]
2022/06/13 12:54:33
1사실 이미 죽음
12887 2022-06-15 16:58:40 1
돈내고 고문받는 치료법.jpg [새창]
2022/06/10 21:27:12
헐 ㄷㄷㄷㄷ헐,..ㄷㄷㄷㄷㄷㄷㄷ헐.ㄹㄹㄹㄷㄷㄷㄷㄷ
귀신이 말을...ㄷㄷㄷㄷ
12886 2022-06-15 16:58:18 1
돈내고 고문받는 치료법.jpg [새창]
2022/06/10 21:27:12
시술자분 : 자 아픕니다.(이미 벌써 난 아파서 끙끙대고 있음)
12885 2022-06-15 16:52:28 0
공중파 EBS 에 고정들어간 침착맨 [새창]
2022/06/15 10:21:02
이러고 노잼(자칭) 만화가 이병건씨가 나오는거지..
12884 2022-06-15 16:48:29 0
자동차 서스펜션의 중요성 .gif [새창]
2022/06/14 22:22:44
가오가 몸을 지배하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
12883 2022-06-15 16:47:31 0
한 사람들은 대부분 후회한다는 수술 [새창]
2022/06/15 10:09:50
울 부모님이 얼굴쪽에 물려준거 중에 그나마 가장 좋은게 시력..(울 부모님은 외모도 분명 아주 뛰어나신데 난 왜..)

체감은 점점 시력이 안좋아 지는거 같긴한데 어찌어찌 0.8을 유지하고 있음...

시력이라도 잘 유지됐으면 하긴 하는데 사실 민간 요법같은건 사실 잘 믿진 못하는 성격이고
컴퓨터로 밥벌어먹고 살다보니 컴퓨터를 멀리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항상 걱정은 많은데 간간히 시력 테스트 해보면 0.8정도는 나와줘서 참 다행이다 싶음...
그냥 아날로그 방식의 시력검사하면 1.2 이상도 나올때가 있는데..이건 뭐 느낌적으로 찍었는데 맞다 해주는 느낌이라....ㅋㅎ..

여튼 어릴땐 선명하게 보이던것들도 요즘 흐릿하게 보이는게 나이가 확실히 들긴 들었다고 느끼는중이라 나름 슬프던....
12882 2022-06-13 14:22:30 0
마약 금단 증상의 강도 [새창]
2022/06/12 23:20:37
마약이 중독되는 가장 큰 이유는 행복물질이 너무 많이 분비되서 대부분의 행복에 무감각해지고..
사람은 행복해지고 싶어하기에 이것저것 해봐도 감각이 안오니 다시 마약을 찾게되는 방식이라는걸 보곤

내가 요즘 소소한것에도 행복한걸 못느끼는건 저런 작용과 흡사한게 아닌가 싶어서
이후론 나도 최대한 작은것도 행복해하고 슬플땐 울고...
그러는 소소한 즐거움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걸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중..

근데 울음은 늘었는데 왜 행복한건 잘 안느는지...ㅋㅎㅎㅎ휴ㅠㅠㅠㅠ..ㅋㅋㅋ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좀 슬픈거 보면 눈물이 맺힘..
생긴건 살찐 오크산적처럼 생겼는데..어디가서 뭐 슬픈거 보질 못하겠음 ㅠ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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