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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1 2022-06-10 14:59:31 25
1000만원 이상 별풍선 쏜 열혈팬과 식사&데이트 방송 하는 BJ [새창]
2022/06/10 13:33:51
노이즈 마케팅인가뭔가 그건가보네...
12880 2022-06-10 14:34:04 0
홍콩 액션을 애들 장난으로 만든 한국 영화 [새창]
2022/06/10 12:58:52
뭐지 포스가 함께하는건가?..
12879 2022-06-10 13:29:14 0
현대전 게임에서 왜 똑같은데 이름만 다른 총이 나올까.manhwa [새창]
2022/06/10 00:41:16
에어소프트건 수집 취미 가지기 전까진 저도 m4같은 총들을 왜 다르게 부르지 싶었는데...(사실 지금도 많이 헤깔림ㅋㅋ)
보다보니까 조금씩 구분이 되긴함 ㅋ..
커뮤니티보면 실총 상세 제원이나 제작사, 설계자까지 아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거 보면 신기하던...ㄷㄷ
전 명칭, 호칭, 이름등을 진짜 기억을 잘못해서 고생하며 사는 사람이다보니 그런거도 있지만
어떨땐 진짜 별 차이 없다싶은거도 구별하는걸 보니...ㄷ
12878 2022-06-10 13:05:24 0
수난사고 대처 방법 [새창]
2022/06/10 03:51:50
아 구조전문가분의 기절후 구조 기준은 요구조자주변에서 입영하며 관찰을 하다가 기절하는 순간 구조 한다는 방식이라던..
12877 2022-06-10 13:01:31 0
모두 헐크가 되어버린 어벤져스 [새창]
2022/06/10 08:57:07
블랙위도우 : 난 어벤져스가 아닌가보다..
12876 2022-06-10 08:53:24 1
진심으로 가정을 생각하는 아버지.jpg [새창]
2022/06/09 19:28:58
신을 믿어라고 부르짖는 자들을 볼때마다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회의감이 커지는데..
이게 맞나....?
12875 2022-06-09 17:30:15 3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해저 미스테리.jpg [새창]
2022/06/08 21:10:55

저도 약간 이런것들 좋아해서 요나구니섬 저거 첨에 저도 좀 신기하긴 했었는데
전문가들이 말하길 자연적으로 저런 구조가 충분히 나올 수 있기도 하고
전세계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퇴적층의 침식작용이라고 하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저도 찾아보니 규모는 작지만 실제로 한국에도 저런느낌으로 바닷물에 의해서 침식된 지형을 볼 수 있긴했음..
당장 제가 본 지형중에도 비슷한걸 본 기억이 나서 찾아봤는데
상족암 지형 보면 바닥이 저런식으로 각이 살아있는 느낌으로 침식되어있는걸 볼 수 있던...
12874 2022-06-09 17:05:46 0
고양이 쓰다듬다가 소스라치게 놀람.gif [새창]
2022/06/09 00:08:08
골골골하지도 않고 잤나보네 ㅋㅎㅎ..
12873 2022-06-03 16:51:46 1
남친없는데 성샌활 즐기는게 나쁜가요? [새창]
2022/06/02 21:04:50
일단 난 이해가 안됨..
아니 내가 불가능해서 그런 가능성조차 생각을 못해봄..
역시 인간은 경험해보지 못한것은 상상도 못한다는걸 이번에도 깨달음...
12872 2022-06-03 15:58:18 1
드디어 포켓몬빵 재고가 쌓이기 시작하는듯하네요 [새창]
2022/06/03 15:53:30
울지역엔 몇몇의 진상이 돌아다니면서 진상피우고 있다면서 대부분 편의점이 입품을 안하기로 했다던데..
이젠 들여올려나...
12871 2022-06-02 18:00:20 0
한옥의 특성 중 하나 [새창]
2022/06/02 12:45:04
지역마다 다르다고 봤었는데..
일단 우리지역은 창이 작음..ㄷ
대신 대청이 길고 넓게 나와있어서 아예 개방되어있음..
12870 2022-06-02 17:56:58 0
싸이 - Celeb 뮤비 짧은 감상평 [새창]
2022/06/02 15:13:59
세레브?
12869 2022-05-31 16:13:32 0
주민등록증 없는 나라가 돌아가는 방식 [새창]
2022/05/31 01:04:58
그래서 국민들이 꾸준히 주시하고 있다고 확인 시켜줘야쥬...의외로 한국은 이걸 아직까진 그럭저럭 잘하고 있는거같음..
12868 2022-05-31 16:04:36 8
독일 기업이 튼튼한 이유 [새창]
2022/05/31 11:27:28
내가 품질관리관련으로 일해보면서도 느끼는게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상에서 일하던 사람들과 일해보니까
확실히 마인드같은게 차이가 많이 나던
그런면에서 대기업에서 교육받고 일하던사람이 다른 회사엘 간다하면...뭐...단순하게 생각해서 관련 업무로 관련회사에 가겠죠?
그럼 거기 가서 대기업에서 익혔던 감각으로 일을 한다면..
시스템이 비슷하게 짜여질꺼라고 예상이 됩니다...
이게 꽤나 좋은점이기도 하죠.
품질관리 기준이나 품질관리 방식이 대기업에서 요하는 방법이나 수준에 유사하게 되는걸 기대할 수 있잖아요.

아니면 대기업이 기준 잡아주고 가서 교육하고 구조 검토하고, 개선하고...

그걸 저렇게 해서 점점 파이를 늘린다면 자기들한테도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12867 2022-05-31 15:56:18 1
(ㅇㅎ)오갓 아멘 [새창]
2022/05/31 12:39:39
왼쪽은 상탈한다고 몸이 좀더 굽혀진거같고 오른쪽을 보니까 정상적이네유..
그나저나 하체가 진짜 너무 어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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