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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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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1 2022-05-24 11:32:26 0
오직 하이패스! 결코 하이패스! [새창]
2022/05/24 06:48:08
생존본능에 이상이 있는건가?
싶을정도로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보면..실제로 이상이 있는경우라고...ㄷㄷㄷ....

그냥 위험한 행동을 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람들은 말그대로 생존본능이 고장났거나 그 이상으로 쾌감을 가지게 된 경우인데

저런 경우는 생존본능은 정상일 수 있지만 그와 연관된 부가적인 기능들이 부족한 경우라던가..
예를 들면 공간지각능력같은게 부족하다던지?

이 기능이 과거 수렵생활할때 필수 감각이었고 이게 부족하면 생존이 어려웠었던 기간이 있었지만
문명이 발전하며 사용상황이 줄어들어서 괜찮았는데

문제는 이게 운전할때 사용을 하는 감각들이라는게 문제라고 함.....

이게 좀 부족하면,
특히 여러가지가 동시에 부족해지면 저런 현상이 발상한다고....--..
12850 2022-05-20 17:57:57 1
ai가 그린 해리포터 등장인물.jpg [새창]
2022/05/20 11:59:19
초챙은 설명에 동양인이라는 말이 없는데 어떻게 동양인같이 그린거지...???ㄷㄷㄷ
12849 2022-05-20 17:55:26 5
자전거 잠금 장치 근황 [새창]
2022/05/20 15:38:00
저 가운데가 저렇게 끊겨있으면 충격에 엄청 약할거같은데 ㄷ....ㄷㄷㄷㄷㄷ
12848 2022-05-20 17:54:08 0
사람들이 인공지능에게 제일 많이 한 말 [새창]
2022/05/20 11:43:12
아마 작동에 대한 음성 말고 분석한거겠지만....
그냥 헛소리 한거도 다 수집 된거겠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2847 2022-05-20 16:15:49 0
연애 관련 꿀팁 [새창]
2022/05/20 09:29:38
세상에 도는 모든 팁은 보편적인 상황인 사람에 한해서 통용되는거임...

난..보편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이 아니었던거같음...ㅠㅜ..
12846 2022-05-20 15:41:52 2
새의 위장술.gif [새창]
2022/05/19 22:20:07
딱히 공격적이지 않은거도 희안하넼ㅋㅋㅋㅋㅋ
12845 2022-05-19 13:08:28 1
첫경험이 느린 사람일수록 [새창]
2022/05/19 08:50:28
잠깐..15세 이하가 있었다고...???????
12844 2022-05-19 12:56:19 0
알고 보면 동서양이 비슷한 시기 [새창]
2022/05/19 10:28:30
동갑이라는게 생년월일이 같다는 뜻이쥬 ㅇㅅㅇ?
순간순간 어..나이가 같은게 뭐 어쩌란거지? 싶었는데 내려오다보니 아 생년월일기준인가보다 싶었던 ㅋㅋㅋ
12843 2022-05-19 12:53:36 2
다기능 싱크대 [새창]
2022/05/19 10:21:03
물로요!
12842 2022-05-19 09:51:34 0
못생기면 20대 통째로 날리는 거임 [새창]
2022/05/17 19:56:18
1본문에 나와있듯이 못생겨서 생긴 일들이라...잘만 못만남..애초에....
진짜 가볍게 친구라도 할 수 있을까 하며 접근하면 기피하는걸 어떻게 해요...
접근 자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12841 2022-05-19 09:25:56 0
강하게 큰 아재 아줌마들 [새창]
2022/05/18 16:22:55
너무 진부한 댓글이라 그냥 일부러 돌려까기 하시는거 같긴한데..
요즘 애들이라하면 너무 일반화고
요즘 세상 무서울거없이 범죄저지르고 그러는 양아치들이 무서운건
사람 무서운걸 배우는곳이 아예 없다는게 무서운점이라고 생각함..

내가 사람을 맘대로 대하면 언젠간 ㅈ되겠다라는걸 느낄만한 곳이 전혀 없음.

당장 집에서 교육이 잘됐으면 밖에서 양아치짓 잘 안할테니 예외로 둬야함. 이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니..

그렇다보니 집에서 교육이 안된 일부 양아치들이 문제인데
이들이 그나마 걸리던게 옛날엔 학교였다면 지금은 학교에서는 터치조차 함부로 못하니 그냥 방관한다더구만요.

당연히 본문처럼 저런 폭력의 온상인 행태는 지양해야하는게 맞다지만
보고배운게 저런거라 그거 이외에 구도할 방법을 구상해보질 않는건지..그냥 손놔버린다함.

그러니 세상도 우릴 어떻게 못한다.라고 생각해서 리미트가 없이 행동을 하는게 더 심해진다고...

때렸다는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뭔짓을 했을때 최악의 상황이 폭력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걸 생각조차 안하는게..
12840 2022-05-19 08:52:13 6
집안이 망하고 서울역에서 노숙하던 최수종이 일을 시작하게된 이유..JPG [새창]
2022/05/18 22:04:43
나 어릴때부터 찢어지게 가난했어서 찢어졌었는데..
그게 평생을 좌우하더라구요..
마인드부터가 달라짐..뭘 하려면 리스크부터 생각하게 되서 리스크가 조금만 더 커도 안하게되고...
돈 최대한 안드는쪽으로 생각을 하게되는건 물론이고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음.
그래서 투자도 적게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급급하게 됨.

가장 큰 마인드 변화는...피해의식이 조금씩이라도 쌓임...

누가 호의를 보이면 사기꾼 아닐까? 하며 경계하게되고
아마 본문같은 상황이면 내꼴이 이렇게 되버린터라 저사람이 저렇게 위선을 행하는구나 하며
이런식으로 피해의식에 빠져서 마인드 더 못 고쳐먹었을 수도 있음..

그런거도 있을 수 있다 싶어서 댓글 적어봐요..
12839 2022-05-19 08:44:37 1
레딧 인기글에 올라간 무적의 논리.jpg [새창]
2022/05/18 22:58:09
한국인터넷 밈의 흐름을 생각해보면 형 붙이던거도 싱하형 나오고 나서부터 간간히 나오던 밈이었음.
대충 뭐뭐하면 다 형이야 하는 식으로도 쓰이다가 운동 잘하는 사람보고 백형, 흑형..황형...하물며 여성한테도 형이라는 호칭을 붙이는 경우도 있는등 서서히 밈화되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함..

그렇다보니 쓰는 입장에선 그냥 밈처럼 썼지만
이런 전후사정을 모르고 본다면 뭐지 흑인을 특정해서 저렇게 부르나? 싶어서 기분 나쁠 수 있다고
되도록 쓰지 말자..가 되버린건데...

이게 입장이 좀 애매했음..
최근에 K-POP이 유행하며 생긴 현상중에
한국어로 너를 지칭하는 '니가'
이것도 외국인 사이에서 불편하니 안쓰는쪽으로 변화해야한다 라는 내용의 글이 떠돈적이 있었던터라
약간 이런 느낌으로 느껴지기도 했던..
12838 2022-05-17 23:18:29 1
10억만 있어도 인생 피는 이유 [새창]
2022/05/17 10:00:51
난 지금 받는 돈으로 1억 모으려 해도 최소 10년 넘게 안쓰고 모아야 할판인데...
12837 2022-05-17 23:17:16 5
10억만 있어도 인생 피는 이유 [새창]
2022/05/17 10:00:51
본문은 수중에 10억이 이미 있다는 상황을 상상하는데
갑자기 내용이 10억을 받을 경우로 바뀐거같은 상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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