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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6 2022-05-17 23:15:08 0
공포게임의 대명사 바이오하자드 [새창]
2022/05/17 14:12:15
아 난 매번 볼때마다 다른 옷입고 나오는 에이다 의상쇼하는 짤인줄...ㅎ...
12835 2022-05-17 23:07:47 0
의외로 부상확률이 적은 스포츠 종목.jpg [새창]
2022/05/17 16:32:50
안아줘요맨?
12834 2022-05-17 23:07:12 31
못생기면 20대 통째로 날리는 거임 [새창]
2022/05/17 19:56:18
난 딱히 클럽다니고 여행다니고 하는걸 부러워 하진 않는데..

애인을 사귀어볼 수 없었다는건 진정으로 안타까움..
이젠 어떻게 접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런 상황이나 여유가 생기지도 않음...열정도 없고...

그리고 이 나이까지 살면서 생긴 생활버릇들도 만약에..나중에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같이 살게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은 것들도 꽤 생김..
가령 잘때 혼자 안자면 불편하고 불안해서 잠을 잘 못든다던지...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개인시간이 있어야 버틸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챙긴다는 감각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던지...

별거없을때 경험해보지 못한것들이 나이들어서 그대로 굳어버리는...
그런게 큰 문제같음......
12833 2022-05-16 17:01:20 1
애완장어 밥주기.gif [새창]
2022/05/16 11:02:55
장어 잡는 방법이 장어굴 앞에서 나뭇가지같은거 깔짝거릴때 물면 잡아채는 방법도 있던걸 봐선...
그냥 움직이면 잡아채는듯..? ㄷ
12832 2022-05-16 17:00:20 7
싱글벙글 미국 농촌 근황 . JPG [새창]
2022/05/16 11:39:33
생각보다 엄청 싸네요...ㄷ
근데 특정 구조랑 특정 시기...
파종 초기에 싹 올라올때라던지? 그럴때만 쓸 수 있는거같은데..그렇게 생각해보면 엄청 비싼거같고....-ㅅ-;;;;
12831 2022-05-16 16:58:49 16
싱글벙글 미국 농촌 근황 . JPG [새창]
2022/05/16 11:39:33
대기업 진출해도 저렇게 할만의 땅이 얼마 안됨....
전라도 일대의 평야를 대기업이 거의다 가져도 수율이 안나올듯..
그리고 태풍이나 가뭄이라도 들면 대기업이 어떻개 대처할지도 모르겠고...
12830 2022-05-15 11:31:04 6
소개팅에서 제가 싸가지 없었답니다.txt [새창]
2022/05/15 00:58:32
난 내가 한두명쯤 됍니다.

몸무게가요ㅋㅋ.......
12829 2022-05-15 11:26:51 0
한국에는 3백톤 넘는 세계 최대 고인돌도 있다. [새창]
2022/05/15 03:14:03
큰 돌이 있던곳의 땅을 파고 그 밑에 돌을 받쳐서 무덤을 만들었을까요? ㄷ
12828 2022-05-13 17:29:03 1
계단건물에서 산다 안산다? [새창]
2022/05/13 15:23:46
제목이 이상해서 그렇지 저긴 그냥 운동용으로 저 부지 따로해서 만들어둔 시설물이라던듯..
실제 아파트엔 평범한 구조로 되어있다던가...
12827 2022-05-13 15:35:31 0
발상이 귀여운 그림 [새창]
2022/05/13 11:42:24
가루가루 밀가루 반죽은 치대고 치대면 부풀어오르고..
12826 2022-05-13 15:25:12 2
일본의 자전거 교육 [새창]
2022/05/13 10:35:05
이거..제가 이미 성인이라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교육같음.

아무리 어릴때 험한거 안보고 크는게 좋다곤 해도
이건 진짜 자신의 목숨말고 다른사람의 목숨도 같이 걸려있는 그런 교육이잖음?

차라리 이거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자전거안탄다해도 생활에 지장이 크게 오는거도 아니고 자전거 사고확률 자체를 없앨수도 있으니
실보다 득이 많게 느껴짐...

뭐 근데 인간이라는게 효율과 득실만 따지고 사는게 아니니 좀 잔인하고 극단적인 교육이라고 생각한다해도 이해는 될거같은 수준같긴함..
12825 2022-05-13 15:13:12 2
원형탈모의 무서움 [새창]
2022/05/13 10:01:25
원형탈모였던터라 다시 복구 된거겠지만...그냥 탈모인걸로만해도 엄청난 스트레스가 오더군요...

저 회사 표준업무때문에 극도로 스트레스 받았더니..
원형탈모 오더군요....

머리자르러 갈 틈도 없이 몇달 일하다가 머리가 상거지 꼴이라 안되겠다 싶어 시간내서 시원하게 깎고 왔는데
회사동료가 절 잡더니 뒷머리에 땜빵났다함...

뭐지?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싶어서 사진 찍어서 봤는데
5백원크기보다 더 크게 머리가 삭제되어있음..
머릴 잘못깎아서 땜빵난게 아닌 보들보들한 맨살이 만져짐....

와 이거 이래되버리니 스트레스+탈모스트레스에 더 죽겠더군요..;;;

그길로 일이고뭐고 병원가서 진단받고...다행히 원형탈모니까 다시 자랄꺼라면서 스트레스 멀리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걱정되잖음...그래서 그래도 뭔가 진료할게 없을까요 하니까 그럼 정히 걱정되면 두피주사 일주일에 한번씩 맞으러 오라고..

나중에 찾아보니 이런거도 그냥 요식행위같은거라고 하더군요..
실제 탈모에 좋은 특효약이나 발모가 되는 주사가 아니라 두피영양공급용 주사같은...일종의 영양제였는데

근데 이게 꽤나 마음에 안정감을 줌..

아 이거 맞으면 좀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더군요..
그리고 다행히 일도 좀 풀리면서 확실히 스트레스와 좀 멀어지기 시작하고 주사도 꾸준히 맞으러 다니다보니
어느순간 머리가 자라 있음...

근데 그뒤로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새치가 엄청 자라던...
빠지는대신에 새치면 그나마 양호하긴 하지만 이젠 새치가 또 스트레스..;;;...ㅋㅎ..ㅜㅜ
12824 2022-05-12 15:23:18 0
오늘의 웃을때가 아닌 사이트 [새창]
2022/05/12 10:55:16
하하 난 모쏠이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어서 남일이네요 핳하하ㅏㅏ핳
12823 2022-05-12 15:20:05 0
물뿌려줄개.gif [새창]
2022/05/12 01:30:49
개 : 어? 이거 무니까 주인님이 잡기놀이해주시네?
12822 2022-05-11 16:44:05 1
해외에서도 관심 갖는 한국의 직장문화 [새창]
2022/05/11 15:08:59
회식도 시급주면 일하는 열정으로 회식갈텐데...ㅋㅋ
난 술도 못마시고..다이어트한다고 비싼돈주고 PT 받느라 음식도 가려야 하는데...
궂이 회식 대려가려하는거에 좀 충격먹었던 기억이...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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