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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1 2018-09-12 18:18:58 8
깊숙히 파고드는 팩트폭력 [새창]
2018/09/12 14:40:29
근데 저 멘트의 전재조건은 뭐가 더 중요한지를 아는 사람이었을때..라는점..
전 물론 공부 못했기에 잘은 모르지만
어떤 친구를 봤는데....공부도 요령이 좀 필요하더라구요..ㄷ...ㄷㄷ....
제 중학교 친구중에 공부는 진짜 쉬질않고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중위권에 머무는 친구가 있었음..
그래서 한번은 시험공부할때 뭐 하는지 봤는데 요점이고뭐고 없이 그냥 계속 문제풀(려고 노력하)고 외우(려고 노력하)고..
근데 시도는 좋은데 결과가 잘 안나오는가보던..
반대로 일명 노는 친구가 있었는데...(나쁜친구가 아니라 그냥 노는게 제일좋아st 친구)
그친구는 기억력이랑 요령이 좋은지 수업시간에도 딴짓하는거같고 시험기간에도 PC방가고 놀러다니기 바쁘더만 시험치면
왠만하면 중상위권...
근데 역시 똑똑하면서 노력까지 하는 사람들은 그냥 다르더만요..
최상위권 애들은(친구라긴 뭐하고 동기라고해야할만큼 다른세계애들..;ㅅ;)
밤낮없이 공부하고 학원다니고 게임이 뭐가 유행하는지도 모르고...
8290 2018-09-12 10:37:14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96.GIF [새창]
2018/09/11 18:15:57
처음에 이거보고 숨넘어가는줄 ㅋㅋㅋ
아니 위험해보여서 웃으면 안되는뎈ㅋㅋㅋㅋ
8289 2018-09-12 10:34:41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96.GIF [새창]
2018/09/11 18:15:57
가버리고 이후에 메차쿠챠 되버렸다..
8288 2018-09-12 07:58:02 14
본인도 웃겨서 터짐 [새창]
2018/09/12 00:06:53
뭐옄ㅋㅋㅋ아가미 호흡이옄ㅋㅋㅋ
8287 2018-09-11 22:29:51 44
[새창]

8286 2018-09-11 22:29:43 9
[새창]
나는 아부지 어무이 한테도 전화조차 잘 안하는데...ㄷㄷㄷ...
저렇게 어른분들께 마음쓰는 사람들은 얼마나 마음이 고운걸까....
8285 2018-09-11 10:04:05 2
아들~! 아들~ 어디 있니? [새창]
2018/09/11 08:15:13
제목보고 둘리 엄마랑 헤어지는 장면 떠올라서 슬프게 들어왔는데 빵터짐..;ㅅ;....
8284 2018-09-11 10:00:27 0
위쳐 드라마 캐스팅 시리를 동양인이나 흑인으로 한다는 얘기가... [새창]
2018/09/10 20:29:59
차라리 몬스터 암컷이 나왔으면 나왔지 동양인이 나오는 세계관이었나...?;;;;
8283 2018-09-10 17:22:26 0
장난 아니고 일하는 거임 [새창]
2018/09/10 16:57:11
그냥 들고 붙이는거보다 비스듬하게 가따 붙이는게 훨씬 들러 붙는 면적이 높을꺼임 아무튼 높을꺼임!
8282 2018-09-10 16:54:33 1
길막 레전드 [새창]
2018/09/10 15:42:10
가이드 오토바이이고 스타트했는데 갑자기 멈춰버려서 저렇게 됐다는게 학계의 정설....
8281 2018-09-10 16:53:18 2
나 에어컨 안끄고나왔으면 어쩌지? . jpg [새창]
2018/09/10 16:07:38
왜 하세를 죽이고 그러냐 이사람들아...;ㅅ;
(지나가던 방개)
8280 2018-09-10 15:39:15 0
길리슈트 근황.jpg [새창]
2018/09/10 15:30:48
컬러파츠 어따 팔아먹었냐!!!!!!!!!ㄷㄷㄷㄷㄷ
스케일을 봐선 수정탄아니 고무탄 발사하는 장난감 총 같은데.....그래도 컬러파츠는 표시해야지 이넘들아아....
니들떄문에 엄한 일반인들이 피해를 보잖냐...ㄷㄷㄷ..

아 그나저나 길리슈트(중국산)은 의외로 저렴합니다. 신품이 6만원전후....
8279 2018-09-10 12:53:18 0
이거 안 되시는 분 없죠?.gif [새창]
2018/09/09 18:23:02
왼쪽 가슴에 프린트된 한자보고 드래곤볼인가..싶었..;
8278 2018-09-09 21:50:18 1
쓸데없는 행동.gif [새창]
2018/09/07 12:06:03
와.....반대로 생각해보니까 안때린게 용하네....
수염자국 거뭇거뭇하고 다리털난 머스마가 갑자기 나한테 귀여운척 하면 폭력심이 올라와서 울컥할거같아....
8277 2018-09-09 21:38:54 15
사람들이 시장에 안가는 이유 [새창]
2018/09/09 08:01:47
어릴때 부터 촌에 살았고 어릴때 어머니가 시장에서 식당을 하시기도 했었으며 어른들이 시장을 많이 사용하시다보니 꽤나 자주 가게됨...
하루는 할머니랑 장보러갔는데 할머니 다리아프다고 저보고 뭐좀 사오라 하시더군요...
당장 뻔히 옆에 보이는곳이지만 뭐 사오라고 해서 사러 가면 시장상인이 한번 슥 보곤 일행 안보이니까 덤탱이 치는게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
할머니한테 대충 가격을 듣고 왔는데 최소 1.5배에서 최대 3배까지 후려치는걸 겪어봄..
그럴때마다 저기 시장상인과 이야기 하며 앉아계신 할머니 보면서
"할머니가 몇일전에 왔을땐 얼마라던데 그세 가격이 이렇게 올랐습니까? 할머니 한테 말씀드리고 다른데 가야겠네요."
하면 동공 지진나는게 눈에 보임 ㅋㅋ
그럼 당장 옆에 보고 있던 아줌마가 갑자기 오면서
이사람 주인 아니라고 ㅋㅋㅋ잠깐 봐주고 있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 그거 맞고 얼마치 드릴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에도 여기서 장사하는거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제 개인적으로는 절대 시장 안갑니다..--...주차도 불편하고 날이 어떻든 시전에 널어놓고 팔고..
채소같은경우는 동네 할머니들이 어떻게 키우거나 채집해서 시장에 내다 파는지 뻔이 아는터라
절대로 사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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