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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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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1 2018-08-14 15:26:29 0
군대 도전과제 마스터 [새창]
2018/08/14 03:11:36
저중에서 민정경찰만 달아본1인- ㅂ-ㄷㄷ...
뭐야 저거 무서워 ㄷㄷㄷㄷ
8140 2018-08-14 15:21:49 2
역대급 써핑 파도 [새창]
2018/08/14 13:19:24
그래서 왜저렇게 파도가 높이 치는건가요 ㄷㄷ?
8139 2018-08-14 15:19:04 4
특이점이 온 촬영 기법 [새창]
2018/08/14 13:09:11
다들 투명화정도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ㅇㅅㅇ?
전 아직 경지가 낮아서 이성에게 투명해보이는 것 정도는 자동으로 되던뎅
8138 2018-08-13 22:22:28 39
이마트 생수가 불만인 이유 [새창]
2018/08/13 16:21:55
경상도특) E와 2를 구분해서 발음 할 수 있음.
8137 2018-08-13 17:11:01 2
qbz 95 사격 [새창]
2018/08/13 13:52:05
유튜브 탐색중 지나가다 배틀그라운드 영상을 봤는데 거기에도 나온다는 총이네요 ㅇㅅㅇ
불펍식은 메커니즘은 참 매력적인데 인지도가 낮은지 유명한 총들 대부분은 ar계통들 같음...
8136 2018-08-13 16:45:21 11
야인시대 다시보기 홈페이지 근황. [새창]
2018/08/12 17:36:51
아닠ㅋㅋㅋㅋ그래도 뭔가 일하는 사람이 만들었을텐데ㅋㅋ평소처럼 일반약쟁이들이 그냥 합성해둔거 올려둔 느낌이얔ㅋㅋㅋ
8135 2018-08-13 15:18:37 0
중학생이 만든 위조지폐 [새창]
2018/08/11 05:58:07
본문에 나오는 경찰짤의 원본을 본적이 있는데..
거기 나오는 경찰이 제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와 얼굴 거의 완벽하게 흡사한대다 이름도 똑같음 ㄷㄷㄷ

제가 기억하는 그 동기는 고3때 회장도 하고 각종 행사에 솔선해서 참여하고 하는데
공부도 상위권 꾸준히 유지하는데다 운동신경도 좋은 괴물같은 친구였던걸로 기억남...
대학도 같은 대학갔고 과가 달라서 자주는 못보고 간간히 보며 동향이야기나 하곤 했었는데
하루는 군대 어쩔거냐고 하니까 의경인가 전경갈거고 차후에 경찰 시험볼꺼라더니 진짜로 되버린 친구...= ㅂ=ㄷㄷ...
설마허니 그동기는 아니것지..?ㄷㄷㄷ....
8134 2018-08-13 12:50:26 2
폭염 12:0 태풍. 수문장이 지키는 나라!!! [새창]
2018/08/13 00:24:46
제주도에 뭔가 용왕같은게 있는게 아닐까- ㅅ-...
본문 이미지만 보면 지가 다 커버치고 돌려버리는거처럼 보임......
8133 2018-08-12 19:29:51 20
씨 발아 장인 [새창]
2018/08/12 17:51:40
왜요?
8132 2018-08-12 19:25:49 0
이게 갓본의 무술이다.gif [새창]
2018/08/11 16:46:27
과거 병졸둘이서 저녁에 술한잔하고 병영으로 돌아가던중 퇴근하는 간부를 보고 꽐라된 병졸은 내팽게치고 지만 살겠다고 부복한 모습을 시연한게 학계의 정설
8131 2018-08-12 16:48:18 13
1940년대 미국 뉴욕의 도시 풍경 [새창]
2018/08/12 08:19:08
1안한다자나 새개야!
8130 2018-08-11 16:08:57 25
일본의 과로사 대책 [새창]
2018/08/11 10:57:11
역시 방사능 수치가 높게 나오니 기준치를 올려서 상대적으로 낮아보이기 전략을 쓰는 나라답군!
8129 2018-08-11 13:32:52 4
서울 시장 근황 [새창]
2018/08/11 10:45:55
촌이라서 고무신 접할 기회가 많았던 터라 간간히 신고 다녀봤는데..
진짜 불편하던..-ㅅ-ㅋ.......
옛날 어르신들은 어떻게 그걸 신고 다니셨는지 신기할 지경이었습니다.....ㄷㄷㄷ..
불편하다는게 좀 불편하다...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발바닥이 아픔....차라리 맨발로 밟으면 아플걸 어느정도 대비하는데..
이건 아무생각없이 아프고.....땀차면 불쾌하고 여름에 뜨겁고 겨울에 시리고....
8128 2018-08-11 13:30:25 1
어느 소방관의 딸 [새창]
2018/08/11 10:23:21
이전에 국방인력 감소 우려에 대해서 이야기 나올때도 첨단화로 돌파해야한다던 의견이 나오곤 했었는데.....
소방장비의 경량화도 뭐 거의 무안단물급 SF아닙니까...
둘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걸 아무런 제반 지식도 없이 주장을 하며 불합리함을 설파하는거같음....
8127 2018-08-11 13:16:48 25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남편이 울었어요 [새창]
2018/08/11 10:58:19
아무튼 새개끼야!(요즘 그냥 욕하는데 유행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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