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09
방문횟수 : 410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111 2018-08-07 13:04:11 5
연어초밥 1개 먹방 [새창]
2018/08/06 13:55:38
한때 유행했던 새우 편하게 먹는 비용...이 생각이난다;ㅅ;ㅋㅋ...
뭐 원댓글님이 글을 중의적으로 적으셔서 딱히 반발심에 적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왠만큼 사업한다하면 마진률 20%라도 넘어야 하지않을까..하능..ㅎ
원가 잡고 계산해서 생각하는 마인드와 부대비 포함한거 생각하는 마인드 차이가 나오는거겠쥬
8110 2018-08-07 12:51:30 9
[스포 주의] 아이언맨의 처절한 싸움 [새창]
2018/08/07 09:39:23
제가 꽤나 인상깊게 봤던 장면도 있네요..;ㅅ;
스파이더맨은 어떻게 바로 소멸되지 않고 버텼느냐는것에 대한건데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센스라고 거의 미래예지 수준의 위험감지능력이 있는데 이전 홈커밍에선 아직 미숙하여 그 능력 발현이 적었고
인피니터워 들어서면서 확연하게 발연되는식으로 연출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예고편에서도 볼 수 있는 솜털이 곤두서는 방식의 표현과 더불어 소멸하기전에 하는 대사들과 함께 소멸하는모습

위험감지능력이 자신이 소멸될것을 알고 다른 영웅들과 다르게 말을 하곤 소멸하게 된거라고...
8109 2018-08-07 12:40:58 0
[上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7.29~18.8.04) [새창]
2018/08/06 11:19:39
PC방에 아재들이랑 꼬꼬마들 몇몇 빼곤 대부분 욕하면서 게임하던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성이 나쁜건가 ㄷㄷㄷㄷㄷㄷ....
근데 난 성질이 (더럽게)꼬여있는데 게임하면서 욕을 거의 안함...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그냥 혼잣말 처럼 하는 막말은 기분발산의 방법이 아닐까 싶음...(시끄럽고 듣는사람 기분나쁜건 논외로..)

물론 욕하고 막말하며 시비터는놈은 가려야 하지만..- ㅅ-...ㄷㄷ..
8108 2018-08-06 16:34:06 1
팩한 집사를 처음 본 냥이 반응 [새창]
2018/08/06 11:16:27
사실 평소에도 하악 함
8107 2018-08-06 13:02:27 0
각성 토르 vs 타노스 논란 종결 [새창]
2018/08/05 11:21:11
본문에 스톤말고 건틀릿의 힘을 압도한다고 되있는데..
어디서 본 설정으로는 건틀릿 자체도 신의 무기계열이라 토르의 무기처럼 힘의 원천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인피니티스톤을 제어하는데 그 힘을 대부분을 써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본듯...
그래서 타노스도 인피니티 스톤의 힘을 전부 개방하면 균형이 무너저 발생하는 피드백이
그 강대한 육체로 돌아오는걸로 영화상에 표현되는게 아닌가 싶어유
8106 2018-08-06 12:49:08 0
최근에 파라를 하기시작했는데 위한솔맥나오면 어떤 딜러 연습해야할까요?? [새창]
2018/08/05 13:29:19
골드 이하에선 기본적인 무빙과 빨대가 꽂혀있으면 15분동안 안죽는 파라를 구경할 수 있던데..-ㅂ-;;;;
8105 2018-08-06 12:46:41 1
대한민국 예비역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8/08/06 09:40:28
02x06x......
어우..전역한지 이제 10년은 된거같은데 총번이 떠오른다;;;
8104 2018-08-03 19:15:04 0
아들이 사춘기가 없는 이유 [새창]
2018/08/03 12:23:12
들어서 메다 꽂아버림
8103 2018-08-02 19:46:08 1
특이점이 온 요리집 [새창]
2018/08/02 15:35:55
멍슈탈트붕괴현상이 와서 정신이 멍해진다...
8102 2018-08-02 12:28:29 0
오늘 본 게임 액자 [새창]
2018/08/02 08:00:57
어..이친구가 루이지죠?
8101 2018-08-01 16:38:03 1
외국인에게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 [새창]
2018/08/01 06:16:01
뚝배기 깨짐
8100 2018-07-31 20:32:04 0
[새창]
가치변화에 민감하신듯 ㅇㅅㅇ
그리고 저도 그렇지만...소모라는 느낌을 꽤나 안좋게 생각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요.;ㅅ;ㅋ

가령 온라인게임에 돈쓰는건...
제가 느끼기엔 부자들이 카지노에서 돈 따는게 목적이 아니고 그냥 소모하듯이 카지노 즐기고 나가버리는거 같은 느낌.....ㄷㄷㄷ....

사용한 금액에 맞는 가치가 나와야 하는데
온라인게임..특히 한국 온라인게임들은 그게 안될걸 심리적으로 알고 있으니까

구매하면 그 구매금액만큼의 데이터가 남는 패키지 게임은 합리적으로 느껴지고
온라인게임에 돈을 써서 상급세팅을 해둬도 다음 업데이트에 중하급이 된다는걸 은연중에 느끼게 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ㄷ

근데 하다보니 피곤하더라구요...
옛날엔 진짜 아까워서 현질 안해도 되는 게임만 찾아서 오픈베타게임만 한다던지 그랬는데..
요즘엔 그냥 적당한 과금은 하면서 이것저것 해보는 1인...=ㅂ=;;
8099 2018-07-31 17:23:36 6
베트남의 손바닥 다리 [새창]
2018/07/31 15:00:38

어...여기가 아닌가?
8098 2018-07-30 20:58:52 5
고인물 남편의 아내 공략법.jpg [새창]
2018/07/30 18:09:04
1그것도 아껴야한다고 하는 사람이 울 어머니....ㅎ.............
8097 2018-07-30 12:50:59 2
열도의 예능 [새창]
2018/07/30 00:23:26
저거 거기다 뜨거운거였던듯- ㅅ-;;;;;;
뜨거운거 먹어야하는데 안뜨거운척 허세 부리면서 정작 먹으려 할때 뜨거워 죽는 모션을 취하는게 개그 포인트였던거같음...
별 웃기진 않았지만...ㄷㄷ...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46 347 348 349 3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