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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6 2022-04-26 13:25:15 0
요즘 보이스 피싱 [새창]
2022/04/26 09:24:27
아 저 몇년전에 검찰이라면서 연락왔는데
아 나도 드디어 피싱 전화가 오는구나 싶어서 아 네! 접니다! 하면서 엄청 반갑게 받았더니 끊어버리던...(시무룩)..
말장난 기대 했는데.....
12775 2022-04-26 13:23:11 4
하이파이브를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4/26 10:21:41
의외로 아주 사소한 이유 하나로도 힘의 방향이 바뀌긴 하니까...ㄷㄷ
12774 2022-04-25 17:11:53 0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한 스포츠 [새창]
2022/04/24 20:00:25
밖에서 안저러고 그냥 가능 여부 판별해서 아 밖에서 저러기 쉽지 않음 하면서 안하기때문에
밖에서 저러는 시점에서 관종이다라는 댓글입니다.
12773 2022-04-25 17:04:15 3
한달동안 무려 5계급 승진한 장군 [새창]
2022/04/25 14:44:30
조선시대 역사학자의 이세계 전생물인데 임진왜란 이전까지만 남아있었던거임.
12772 2022-04-19 08:14:45 6
눈을 깜빡이던 고양이 [새창]
2022/04/19 01:56:28
감각이 예민한 고영이는 눈을 천천히 깜박이는건 자신의 예상밖의 일들에 무방비 해지는 기간이 길어져서
자신이 깨어있는 중에는 잘 안할려고 한다더군요.(그런거 치곤 아무대서나 자고 눈감고 있는거같지만...ㅋ)

여튼 그래서 자신이 믿고있는 존재한텐 눈을 지긋이 감고 뜨는게 난 널 신뢰하고 있다의 뜻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12771 2022-04-18 08:55:30 6
당근에서 산 서랍.JPG [새창]
2022/04/17 21:38:32
낯선 천장이다..
12770 2022-04-18 08:30:19 1
고결한 척, 착한 척, 선량한 척 제발 좀 하세요 [새창]
2022/04/17 15:24:18
선, 악, 폭력 등등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판별하는경우가 더 많아서 받아들이는 쪽이 선이라고 생각하면 선이되는건데
이건 제비한테도 물어봐야할듯...?
12769 2022-04-15 11:30:11 0
오케이구글 [새창]
2022/04/15 07:57:18
이제 평생 저걸로 갈굼받을꺼임...ㅎㅎ
12768 2022-04-15 11:25:22 8
스타트랙 작가가 쓴 소설 '킹 세종' [새창]
2022/04/15 05:00:39
소소한 부분도 세세하게 확인하실거같은 믿음.
12767 2022-04-15 11:22:10 0
남자 : 우리가 헤어지면 안되는 이유를 두가지 대봐 [새창]
2022/04/15 08:59:12
크고 강력한 두가지 이유군요..
12766 2022-04-15 11:21:47 1
일본의 닌교카페 [새창]
2022/04/15 08:16:31
권총 토카레프 ㅋㅋㅋㅋ
듣기로 러시아에서 흘러들어온 토카레프가 야쿠자 손에 엄청 들어갔다는 이야기 있던데 그거 고증인가...ㄷㄷ
12765 2022-04-15 09:41:51 0
생물시간에 배울수 있는거 [새창]
2022/04/14 16:15:31
페페짤 고퀄로 돌아다니는건 해탈한 원작자가 직접 만드는거라는 말이 있던데...ㄷ
12764 2022-04-15 09:37:27 0
쌍꺼풀수술하고 현숙을 이해하게된 양락 [새창]
2022/04/14 17:15:46
말을 너무 임펙트있게 줄여서 하려다가 머릿속에 떠도는 단어들을 묶으신거같은데..
그냥 부부 서로 바꿔서 연기했다고 이해하면 되는거죠...?
12763 2022-04-15 09:35:42 1
ㅇㅎ)궁디가 크면 불편한 이유.gif [새창]
2022/04/14 16:30:40
남자인데
소아비만이었던탓인지 집안 내력인지 좌우로 몸이 잘 발달해서 키 작았으면 드워프 소리 들었을정도로 좌우로 발달했는데
어깨도 상당히 넓고 흉곽도 넓고 허리도 넓고 머리도 넓은...데 운없게 골반넓이도 넓음...==.....
그래서 살 조금만 쪄도 엄청 살쪄보이고..반대로 엄청 살이쪄도 생각보다 덜쪄보이기도 하는 신기한 몸을 가지게 되었는데..
여튼 넓이가 좀 작은 의자엔 엉덩이가 다 안들어감..--.......
바지 살땐 무조껀 큰바지 사야 어떻게든 들어가고...
남정네가 이러니까 삶에 불편밖에 없음..
장점은 아는사람끼리 단체로 차타고가면 앞자리는 제자리인거정도?...
12762 2022-04-15 09:19:42 0
입양해서 키운 아이 파양하고 싶어요.jpg [새창]
2022/04/14 22:23:19
정서, 감정의 폭은 날때부터 나뉘어있고 그걸 조율하는게 가정교육인데..
저 아이는 그 조율을 넘어설만큼의 정서, 감정의 폭을 가진건가보네요........
진짜 남일 이야기 하듯 쉽게 말하면 그 감정의 폭을 넘어서는 조율을 하는거말곤 답이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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