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ㄹㅇㅋㅋ'를 어떻게 읽을까? [새창]

저걸 처음 접한게 자주보던 게임스트리머의 편집영상을 보다가 알게됐는데
그 스트리머가 레알크크만 쳐라고! 하는거로 인식해서 그런가 레알크크가 가장 자연스럽게 느껴짐....

12760 2022-04-14 17:52:13 4

마법소녀 : H빔!!!!!! [새창]

고도의 물리력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12759 2022-04-13 11:39:17 0

어느 백수의 신년계획.jpg [새창]

저 자대 배치 받았을땐 그런거 가혹행위라고 없어져서 저도 살짝 기대하고 갔는데 뭐 없어서 실망했던 기억이...ㅋ

여튼 그렇다보니 이등병이 돈이 있나 행동의 자유가 있나..
더군다나 최전방이라 황금마차 와야 뭐라도 살 수 있는데
황금마차는 다른곳도 들러야 하다보니 일과시간에 잠깐 왔다가 가버림...

그래서 이등병때 단거!! 단거먹고싶어!에서 과일도 먹고싶어!!로 생각이 믹스되선
어느순간부터 맛이 뭐 어땠는지 기억도 안나던 캔에 담긴 후르츠칵테일이 엄청 먹고 싶어져선 첫 휴가 나왔을때
후르츠칵테일 한통 다 퍼먹은 기억나네요-ㅂ-;;;;;

참 이게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던때랑 다르게 먹고싶어도 못먹으니까 그게 꽤나 간절해지더라구요 ㅎ..
아마 본문의 저분도 이런마음이었을거같기도 하고.....

12758 2022-04-13 11:28:43 0

결혼생각 없다는 말의 진짜 의미 [새창]

(니들하고)결혼할 생각 없다.
(니들하고)연애할 생각 없다.

12757 2022-04-13 11:25:36 0

예쁜 여자의 삶을 물어본 박나래에게 이효리가 들려준 말 [새창]

이렇게 말하면 사람마다 다르다.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단적으로 생각하냐 라고 할만한 사항이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아무나 자신을 바라봐줄때 기분이 좋지많은 않다함.

가령 자기 취향의 이성이 보는건 기분 좋은데
안그런 사람이 보면 기분나빠하는 사람이 더 많다더라구요...

제가 몇번 그런 경험적 차별을 당해봐서 그런가
전 어딜 걸어다니면 먼산을 보던가 바닥, 또는 핸드폰을 보며 걷게 되던..
간혹 핸드폰 보며 걷는데 그걸로 몰카찍는다고 시비걸릴까 걱정되던적도...ㅎ...

12756 2022-04-13 11:21:33 0

계곡살인 수배범 조현수 고소 106건 살펴보니 [새창]

사실이라고 해서 대머리를 대머리라고 말하면 안될거같긴 한데...

12755 2022-04-12 14:22:04 0

[새창]

저런 남성용 스킨 냄새 좋아하는 여성분들 있다던데....

12754 2022-04-12 14:20:12 0

4년동안 진행한 trpg 캠페인 보스 연출.gif [새창]

않이 게임에 너무 잘 이입한 경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12753 2022-04-12 14:19:05 0

신비한 바닷속 생물들.gif [새창]

난 평생 저런 사람 곁에서 저렇게 해볼 수 없겠지...
바다를 무서워 하거든요..

아 결코 바다를 무서워해서 그런거임. 아무튼 그런거임.

12752 2022-04-12 14:18:00 0

레슬링 신기술. [새창]

상당히 많이 위험해보여.....ㄷㄷ....ㄷㄷㄷㄷ

12751 2022-04-12 14:17:30 6

군대 안 가는 서울대생.jpg [새창]

인연도 결국 선택 할 수 없다면 좋은 사람과 있을때 더 많이 행복해하라는 말도 떠오름

12750 2022-04-12 10:40:49 2

안양 호프집 살인사건 [새창]

차라리 고려인들이 동포지...

12749 2022-04-12 10:06:19 0

일본 신규 500엔 동전의 문제점 [새창]

세계적으로 봐도 한국이 의외로 카드 보급률이 엄청 높은거라던데..

12748 2022-04-12 10:01:24 10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상황 [새창]

비행연출 업체에서 잠깐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비행선도 그렇고 멀티콥터(현재의 드론을 그렇게 불렀던)도 그런게 기류에 영향을 엄청 받는다함..
익히 알고 있었던건 건물 사이나 바다에서 기류가 갑자기 바뀌는 경우는 알고 있었는데
하루는 산불 진화하는데 항공지원 갔다가 불 위를 지나는데 갑자기 기류가 바뀌면서 비행선이 뒤집힌적이 있다고 하면서
불 위도 엄청 위험하다고 하던데 그런 상황이 있을 수 있나보네요 ㄷ

12747 2022-04-12 00:53:35 13

식탐 때문에 파혼 당한 친오빠 [새창]

그냥 진짜 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자기 입만 입인줄 아는 사람이 그나마 고칠 가능성이 있는건 20대 되기 전까지이고
드물게 30~40대에도 고쳐지는데 이건 공감능력이 살아있는 그나마 정상적인 쪽에 가까운 사람들인데

나머지는 그냥 공감능력이 없는 일종의 사이코패스같은 상태라고 보면 된다더군요.
자기 이외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자체를 못하는 존재들임.

그런 사람들은 음식 이외에도 특정 몇몇 요소에서 공감능력을 아예 발휘하지를 못할 가능성도 높아서
같이 생활할때 다툼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더군요...

그런 행동양식을 교정하려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교육하듯이 지식의 개념으로 주입시켜야 하는데......
그렇다보니 머리가 자기 살아온대로 굳어가기 시작하는 20대 중반을 넘어서면 거의 불가능 하다고....